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잡생각

지금은 쓸데없는 그 마음들을 다 버려서 잡생각이 없어졌습니다

2018.02.01임지영/25세. 2과정. 경상북도 경산 시지 마음수련 센터

마음수련 전에 제 모습은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짜증내고 고민에 빠져서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고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에게 불친절하게 대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공상 망상에 빠져 수업이 끝날 때까지 수업내용을 제대로 들은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밥 먹을 때에도 딴 생각을 하며 먹었고, 잠자리에 들어도 잡생각에 바로 잠들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쓸데없는 그 마음들을 다 버려서 마음이 편해지고 잡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집중력이 좋아진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마음수련 공부를 끝까지 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행복해지고 모든 스트레스들이 사라질 거라 믿습니다.

또한 나의 몸뚱이만을 위해 살지 않고 세상 사람들을 위해 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렇게 변할 수 있게 해 준 방법에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내가 누구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헛 세상에 살다가 저를 깨닫게 해준 이 방법에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모두가 행복하게 하나가 되어 사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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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이 70% -> 40% 정도로 줄어들었다

2017.07.12오준영/18세. 1과정. 서울 신도림 마음수련

지역센터에서는 1주에 2-3번 씩 가서 배운 게 덜했는데 여기 와서 직접 1주 동안 핸드폰 없이 살아보기도 경험하고, 가족 한 명 없이도 혼자 살아보고 스스로의 한계도 넘어보고 이런 저런 추억과 함께 많은 수련과 깨달음을 느꼈다.

부모님에게 대하는 방식을 바꿔야겠다라고 마음이 변했고 빼고 싶었던 열정도 커졌고 제 시야와 의식이 커진 것 같다. 많은 사람들 이런 저런 사람들도 만나고.
쓸데없이 떠오르던 내 잡생각을 어찌 해야 됐는지 몰랐는데 대처 방법을 알고 빼고 빼기를 반복하니 대화를 나눌 때도 잡생각이 70%-> 40% 정도로 줄어들었다.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밝아지고 남 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 등.. 내가 계속해서 찍는 사진들이 다 가짜인 걸 아니까 그때마다 마음빼기를 하여 내 상상으로 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체험도 해보고 내 마음과 생활, 내가 이 상황에 했던 일 등 돌아보기를 많이 하여 나를 더 알 수 있었고 그 상황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되니 버릴 수 있고 고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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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도 없는 새로운 길, 우주마음을 향해

2017.05.31큰바위/64세. 1과정. 서울.

머리로는 동의하지만 실제 내 마음의 사진들을 버리려 하니 행복의 수련이 아니라 고통의 수련처럼 느껴졌다.
이쯤 되는 나이가 되면 마음속의 악마나 미친 기운도 다름 길들여 살아가게 되는데 굳이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나, 하는 망설임도 있었다.

그러나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아 남이 들어설 자리가 없었고 내가 찍은 사진으로 남의 말을 듣다 보니 내 나름으로 이해하는 것이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었다. 주변은 힘들어했지만 나는 내 나름의 고집이나 원칙으로 그들을 억눌렀던 것 같고, 속세의 성공과 지위가 내 고집을 더 굳게 만드는 것 같다. 자기 성공의 실패가 점점 더 커져가는 위험을 내 스스로 느꼈기에 나는 마음수련에 임했나 보다.

마음에서 죽기도 힘들고 빼기도 힘들고 생각은 생각을 낳고 해야 할 계획도 너무 많았고 버리기도 힘들었다. 그러나 용맹정진하고 끝장을 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임하고 있다. 방해가 되는 알음알이는 걷어 치우고 작디 작은 자존심도 박살을 내고 나 없이도 잘 살 세상도 두고 오로지 진짜 나, 우주마음을 향해 달리고 있다. 지도에도 없는 새로운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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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마음의 불완전성을 잘 알고 있었기에

2017.03.14빈공간/34세. 1과정. 서울 오목교센터.

마음수련 전에는 과거에 대한 생각들과 미래에 대한 불안들에 자주 사로잡혔습니다. 부질없고 쓸데 없는 잡념들이 마음 속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 자주 피로하고 제 나이에 비해 활력이 없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들을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마음이 감정덩어리들과 관념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이런 저런 노력들도 일시적인 효과만 발휘할 뿐이었습니다.

사람들과 만나는 것은 점점 피곤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지금 현재에 살아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구체적인 방법이 없어서 무언가 도움이 필요했는데 그때 마음수련 명상센터에서 빼기를 통해 마음을 비우고 우주마음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제가 원하는 바와 일치하여 그리고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등록했습니다.

스스로도 인간 마음의 불완전성을 잘 알고 있었기에 낯선 방법이었지만 믿고 따를 수 있었는데 빼기 수련 첫날부터 마음이 정말 빠지는 것을 느끼고 좋은 방법이구나, 놀라며 수련을 했습니다.
기존에 쌓아둔 마음이 워낙 많아서 수련 초기에는 수치심, 화, 미움, 집착, 상실감 등이 올라왔고 수련을 어느 정도 한 뒤에도 불안, 공포심 등이 올라왔지만 수련을 거듭할수록 감정이 바지고 제 틀 안에 굳어있던 고정관념, 착각, 망상, ‘나’라는 것에 대한 집착 등이 옅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1과정만 체험했기에 앞으로 수련할 날이 더 많지만, 사진으로 이루어진 자기 자신이라는 허상을 비워내고 거듭날 수 있으리라는 신뢰가 가는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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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서 처박혀있다가 세상 나와서 숨 쉬는 기분이다

2017.03.14임재선/26세. 2과정. 대전.

처음 시작할 때 머릿속에 항상 생각이 많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나도 나의 문제에 대한 인식은 하고 있었으나 행동이 바뀌지 않고 생각이 많아질수록 불안, 초조감만 늘어날 뿐이었다. 이 세상에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고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해결책이 있음을 믿고 살아왔다.

그래서 심리학, 의식학, 종교학 등등의 책을 읽으며 나름대로 길을 찾던 중 인터넷에 우연히 마음수련에 관한 홈페이지를 발견하게 되고 “생각과 불안을 줄일 수 있다”는 말에 시작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방법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솔직히 그냥 나왔다. 그리고 그 이후에 스스로 마음수련에 대한 우명 이란 분의 책을 읽고 수만 가지 나의 의심들을 스스로 자료를 수집하고 2주 뒤에 다시 마음수련을 시작했다.

정말 놀라운 수련방식인 것 같다. 삶을 정말 돌아보니 현재까지의 나의 삶이 사진이라는 말에 공감이 갔고 그 사진 속에서 수만 가지의 불안감 초조함 열등감 자존심이 생겨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음수련을 하고 나서 담배도 끊고 술도 많이 줄였다. 친구들이 나를 보면 한 달 사이에 왜 이렇게 많이 변했냐고 묻는다. 내가 이렇게 변한 게 내가 신기할 정도인데.. 어디 연구실서 처박혀있다가 세상 나와서 숨 쉬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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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 대한 미운 맘도 사라지고

2017.03.08박성희/24세. 1과정. 서울.

마음수련 하기 전에는 그저 하기 싫고 생각나는 것도 없는 아이였던 거 같다. 처음에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뭐 때문에 여기 앉아있는지도 모르겠고 했는데 그냥 앉아서 점점 하다 보니 무언가 떠오르고 그것을 버리겠다고 하니까 점점 생각에 끌리는 것도 줄어들고 답답했던 마음이 가벼워지고 강의하는 내용이 재밌어졌다.

여길 보낸 언니가 죽어라고 좀 많이 미웠는데 마음 빼기를 하다 보니 이런 맘도 사라지고 내가 몰랐던 내 안의 나를 알게 되고, 그것을 버리며 밥도 맛있고 이곳 생활이 즐거워 언니에게 고맙고 열심히 완성을 해서 진정한 우주 완성이 되어야 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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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처럼 마음이 순수하고 평온해진 나

2017.02.10제미숙/36세. 1과정. 경남 통영.

저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약 1~2년전부터 사람들은 만나면 머릿속에 그 사람에 대해 내 마음대로 판단하고 진단하며, “저 사람은 저런 부류의 사람일 것이다” 등 온갖 복잡한 생각들이 끝이지 않았습니다. 정말 한 순간도 머리가 쉬지 않고 내 뜻과 상관없이 번뇌 망상이 올라왔습니다. 내가 컴퓨터라면 코드를 뽑아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머리가 쉬고 싶어 지역에 있는 마음수련을 시작했고 1달 만에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평소 불안 초조가 많았던 것이 조금씩 가라앉았고, 2과정에 접어들자 사람들에 대해 시비분별 했던 것이 없어졌습니다.

지금 이렇게 다시 기회가 되어 1과정으로 강의를 4일째 듣고 강의실에서 나가는데, 아기처럼 내 마음이 순수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그 순간 너무 행복했고 마음이 없다는 것이 이렇게 평온한지 몰랐습니다.
제가 마음수련을 할 수 있었던 것이 너무나 큰 복이고 행운이라 생각하며 이 받은 은혜를 사람들에게 베풀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도움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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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도 다른 생각이 올라오지 않고 집중력이 좋아졌습니다

2017.01.16익명/47세. 2과정. 서울

수련을 하면서 나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변화된 점은 마음이 차분해지고 올라오는 것이 적어졌습니다.
건강도 수련하기 전보다 좋아지고 말소리도 차분해졌고 일 할 때도 다른 생각이 올라오지 않고 집중력이 좋아졌습니다. 방법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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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쓸데없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아요

2016.10.07문은비/22세. 7과정. 수원시 성균관대역센터

사실 하루하루 빼기를 해나가면서 특별히 내가 뭐가 달라졌는지는 잘 인지하지 못했었다.
매 과정 확인 받고 올라가면서도 깨친 그 순간은 정말 기쁘고 감사했으면서도 다시 윗과정에서는 자기 속에 폭 빠져서는 허우적대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문득문득 아 지금은 내가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는구나 느꼈다. 수련 전에는 시때와 무관하게 괴로웠던 기억이 떠오르면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고 그렇게 며칠을 지냈었다면 이제는 사실 내가 왜 그런 걸로 힘들어했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항상 웃고 다녀서 참 예쁘다 말씀해주신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그리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니 사는 게 참 편해졌다. 예전의 나는 거리의 사람들이 나를 보고 흉볼까 봐 웃을 때도 신경 쓰이고 찡그릴 때도 신경 쓰이고 화장을 해도 안 해도 신경 쓰이고 정말 길 걸어 다니면서는 남들 생각밖에 안 했었다. 그래서 더더욱 웃지 못하고 늘 굳어진 얼굴이었다. 지난 증명사진들을 보면 다 굳어서 내가 봐도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쓸데없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으니 뭘 입든, 내가 어떤 모습이든 늘 즐겁고 당당하게 다닐 수 있다. 같은 맥락으로 다들 나보다 춤을 잘 출거야, 나를 흉볼 거야 라는 생각에 춤추는 것을 동경하면서도 한 번도 춰보지 못했었는데 그 생각들이 그저 내 사진이고 다 버리고 없어진 지금은 즐겁게 무대에서 춤을 추고(물론 잘 추는 건 아니지만) 오히려 그렇게 신나게 추니까 나처럼 쭈뼜거리고 자신감 없던 친구에게도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거 같다. 또 감사함을 알게 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내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또 그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빼기 명상을 하기 이전에는 늘 부족한 것만 보느라 감사함을 느끼지 못했었다.

부모님이 옷을 사주셔도 색이 왜이래 스타일이 왜 이래 안 입어 투정만 부렸지 부모님이 나를 위해 옷을 고르고 사오신 것에 대한 감사함은 눈꼽만큼도 없었다.
용돈을 받을 때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을까 궁리했었지, 용돈 주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 일하느라 지쳐 쓰러지듯 주무시는 부모님의 모습 같은 건 내 관심 밖이었다.
이제는 정말 부모님께 또 수많은 나의 선생님께 친구들에게 모두에게 참 감사하다.

이 공부를 만들어주신 분도, 내가 이 공부를 계속 할 수 있게 투정부리고 질문하는 거 다 받아주시고 격려해주신 메인센터 지역센터의 도움님들도 늘 함께하는 수강생 여러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
여기 와서 감사함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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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내린 결정에 만족합니다

2016.09.16익명/41세. 1과정. 경북 포항.

누구의 권유도, 그렇다고 강요도 받지 않았습니다.
제가 만약 어떤 누구에게 권유를 받고 이 자리에 왔더라면 일주일이란 시간이 아깝고 힘들었을 거예요. 하지만 스스로 나에게 다짐을 하고 생각을 하고 결정을 내린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세상에 나빴던 기억들, 잊고 싶었던 추억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나를 다시 바라보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변화된 점은 생각이 많던 내가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것. 겸손할 수 있는 마음. 나를 생각하는 것보다 다른 이를 생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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