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정리

매우 많은 것들이 정리 된 느낌입니다

2017.11.15이종선 /52세. 1과정. 서울 수서 마음수련 센터

이번 명상의 수련시간만큼 내 인생에 대해 깊이 잘 정리해본 적이 없었기에 매우 많은 것들이 정리 된 느낌입니다. 내가 맞고, 세상과 사람들이 틀리거나 답답한 경우들로 스스로를 불만, 화, 몰이해, 나아가 불안과 외로움을 만들어 온 가짜 마음들을 끝내 발견하고 인정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또한 우주가 늘 그 마음에서 돌아오라고 그 동안도 수 없이 기회를 주었다는, 그런데 외면해 온듯한 묘한 기분이 듭니다.

당장 모든 시간들에 우주의 마음이기는 행여 어렵더라도 그 때 그 때 깨어있을 수 있는 기준이 분명하게 생겼다는 점만도 큰 변화이기도 하며 든든합니다. 생활 속에서는 일단, (마음의)사진 찍는 횟수가 줄어든 자신을 느낍니다. 또한 일단 긍정적으로 사진을 찍는 것도 변화입니다.

그 간의 사진들로 가려왔고 미움, 화, 후회 등에 대해 내가 찍은 가짜 사지임을 알기에 그 감정들이 없고 근거도 없이 또 찍어대던 사람들로 인한 불만, 외로움, 자존감 상실 등이 현저히 줄어드는 듯 하여 마음이 편안하고 이렇게 유지되도록 노력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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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시간

2015.09.05이보영/25세. 1과정. 본원

삶을 되돌아보면서 내 삶을 인정, 수용하고 빼기를 하니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게 되었다. 그냥 스치고 지나가고 덮어두었던 일, 하나씩 꺼내보아 기억하지만 두었던 일 모두 차근차근 다시 나에게 솔직하게 나를 대면하는 느낌. 필요했던 것 같다. 보지 못한 것을 보게 되고 알지 못한 것을 깨치게 되고, 알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넘어가거나 생각하지 않은 것들을 다시 일깨우는 그런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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