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정체성

마음수련을 알게 해준 남편에게도 고맙고 사랑합니다

2017.09.24백00/44세. 2과정. 김포 마음수련

사십여 년 살면서 항상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궁금함이 컸습니다. 그럴 때마다 노력하여 나의 정체성을 확고히 만들어가야 한다고 했던 행동들이 결국 남들보다 더 많은 사진의 노예가 되어 살았다는 것을 깨친 것이 2과정의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반성의 시간과 함께 우주의 몸과 마음이 되기 위해 이 수련을 끝까지 꼭 마칠 것이며 진심으로 이끌어주시는 도움님과 함께 힘이 되어준 도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음수련을 알게 해준 그리고 함께 해준 남편에게도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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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갈망하던 진리의 실체를 알아가는 시간

2017.03.08김서영/54세. 1과정. 서울 동작

늘 갈망하던 진리의 실체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성 불경에서도 몸으로 맘으로 체득하지 못한 우주의 마음(나를 빼가고 비워가는 방법을 터득함)
나를 제대로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정체성에 대해 모호했고 갈팡질팡 실패한(?) 삶을 살아왔는데 요즘 더 꽉 막힌 정체된 삶에서 정리정돈 안 된 느낌이랄까?
나를 비우고 우주의 맘이 되가는 시간들을 통해 가벼워지는 느낌.

나와의 격렬한 싸움에서 한발 한발 헤치고 나아가며 그래도 평온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작은 기쁨을 느껴보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 무언지 모를 울컥하는 느낌도 들고. 막혔던 가슴이 조금씩 뚫리고 뿌옇게 앞을 가렸던 시야가 조금씩 맑아지는 기운을 느낍니다.
도와주신 도움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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