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조급함

연을 끊고 싶던 친구,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2017.12.01지구별 방랑자/39세. 1과정. 공주 옥룡

저는 평소에 제 주변에 장벽을 치고 살았습니다. 누군가와 깊은 대화를 꺼려하였으며, 인간관계를 맺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물론 내 장벽 안의 사람들에겐 내 가족보다 잘해주었습니다. 성격 또한 집착과 조급함, 강박관념이 기저에 깔려있어서 불확실하거나 유동적이거나 하는 일에 쉽게 포기하거나 반대로 억지로 마무리 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이번 명상을 통해 나의 과거를 하나 하나 되돌아보며 ‘왜 내 스스로 감옥을 만들어 살았나?’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해답이 쉽게 보이는 듯 했으나, 어느 순간 다시 명상에 ‘집착’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도움님들과의 상담을 통해 내가 우선적으로 버려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조언을 통해 점차 ‘집착’이 사라짐을 느꼈습니다. ‘집착’이 사라지니 명상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내가 지우고 살았던 과거의 흔적을 좋든, 나쁘든 하나 하나 생각나는 게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직 명상을 시작한지 한 달 조금 넘었지만 사소한 감정 하나로 연을 끊고 싶던 친구,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했으며, 앞으로 이제는 그렇게 살지 말자라고 다짐을 나 스스로에게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일정만 없었으면 이 곳에서 긴 시간 이 기분을 느끼고 싶지만, 직장인의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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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함과 두근거림이 해소되다.

2016.02.06김초롱/28세. 1과정. 경기도 의정부 마음수련원

인간마음이란 참 간사한 것 같습니다.
고작 일주일 정도 있었지만 마음이 여러 번 왔다 갔다 했습니다.
절망적이었다가 정말 기뻤다가 다시 절망적이기를 반복…
그런 마음을 버릴 수 있는 방법을 만날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도움님들께서 방향설정을 및 문제를 지적해주시고, 잘 도와주셔서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습니다.
마음수련하며 내 문제를 알게 되었고, 그 부분의 감정(조급함, 두근거림)이 많이 해소가 된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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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생님,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2015.09.05윤정희/30세. 1과정. 인천광역시

처음에는 별 효과가 없을 줄 알았는데 혼자 생각할 시간도 갖게 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좋았습니다.
마음을 비우는 것도 잘 되고, 조급했던 성격이 좋아진 것도 같아요.

좋은 선생님과 좋은 사람들 속에서 좋은 시간 보내게 되어 기쁘고, 이번 기회로 다시 태어나는 듯한 느낌을 경험을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2과정부터는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음 합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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