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조울증

나의 실체는 겉모습 멀쩡한 환자

2017.05.09이중희/42세. 2과정. 해외.

지금까지 겉으로 보여지는 나는, 그래도 나름 성공하고 잘 살아왔다고 자신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 한 켠은 깊게 병들어가고 있었던 것 같다.
‘겉모습 멀쩡한 환자’

공황장애, 우울증, 조울증, 이런 것들에 서서히 죽어가는, 그러나 정작 자신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멀쩡한 환자.
나는 정말 죽을 것만 같았다. 죽으려고 했다.
죽고 싶은 마음만큼 살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각종 명상, 자기 최면 등등을 기웃거렸지만 그것도 효과는 아주 잠시뿐, 그 효과가 끝나고 난 후 공허함은 두 배로 찾아왔다.
어느날, 문득 휴대폰 인터넷을 켜자 마자 첫 화면에 마음수련, 마음빼기 창이 떴고 나를 이곳 마음수련원으로 이끌었다. 운명이었다. 아니 우주가 제발 살라고 이끌어주었다.

그동안 나를 그토록 힘들게 했던 것이 사진으로 채워진 내 마음세계였다니.
그 가짜 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2과정 수업을 통해 나를 진정으로 돌아볼 수 있었다.
참회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우주에, 마음수련 방법을 만드신 우명 선생님께도 진정으로 감사 드린다.

요즘 나는 정말 살고 싶다는 욕구를 느낀다. 한때 나쁜 마음을 가졌던 것도 후회한다. 인간마음 세상이 아닌 우주마음 세상에서…
진심으로 이끌어주시는 정 도움님 외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우주마음으로 다시 태어나 다른 분들을 위한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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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 버리고 버릴수록 더 빨리 안정을 찾고

2017.02.10이명기/34세. 1과정. 대구.

2주째 1과정을 하였습니다. 지난 주에 1과정 확인을 받고 2과정 진급을 하였으나 진정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여 다시 1과정으로 복습하러 내려왔습니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내 마음이 조금 더 편해지길, 내가 좀 바뀌길 원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여, ‘수련하면 어때요?’ 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하며 지냈지만, 조금 더 집중하고 이해하게 되면서 나를 붙잡고 있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마음이 올라와 힘들기도 하고 괜히 일을 만들어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고 기분의 조울이 매일매일 다르게 찾아왔지만 감정 주체를 못하고 답답해하기 보다 계속 빼고 버리고 버리고 버릴수록 빨리 안정을 찾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신을 버릴 줄 알고 스스로를 놓을 수 있도록 내 마음 스스로 이해하고 깨우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음수련 1과정만으로 마음이 편안하고 늘 즐겁고 행복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감정에 휩싸여 거짓된 마음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것은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또한 좀 더 상황에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방법이 있다는 것이 빼기라는 방법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다시 한 번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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