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좋은 계기

남을 용서 못했던 마음이 옅어지면서 넓어진 마음

2017.10.20정미숙/67세. 1과정. 광주광역시 백운 마음수련 센터

세상에서 체험하지 못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마음이 넓어지고 남을 용서 못했던 마음이 옅어지면서 용서를 해 질 것 같습니다. 다른 것 같으면 이렇게 인내하면서 짜여진 시간표를 소화하기 힘들었을 텐데 꼭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생각에 밖에 나왔다가 다시 곧장 들어오곤 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눈, 남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변화될 것 같습니다. 내가 완전히 다시 태어나면 타인에게도 권할 것 같습니다. 2시간을 쉬지 않고 인내하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차차 잘 되리라 믿고 2과정을 신청하겠습니다. 더 인내하는 마음으로 더욱 성실히 자세를 가다듬고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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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정 방법을 무조건 지켜가며 했다

2017.03.24서명교/17세. 1과정. 경남 창원.

처음 1과정을 할 때는 마음으로 느껴야 할 것을 머리로만 느낀 것 같다.
그러고 기초가 단단히 안 잡힌 상태에서 2과정은 3주 정도 해서 통과를 했지만 3과정을 가자 마자 졸음이 쏟아지고 명상 내용을 못 따라가기 시작했다.

그것을 한 2주쯤 반복한 나를 보고 도움님이 수련 내용을 못 따라가니 1과정을 복습해보는 것이 어떠냐고 해서 나는 거의 반강제로 1과정으로 내려오게 되었다.
선생님이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했던 나는 월요일 오전에 내려올 때쯤만 해도 속에서 짜증이 솟구쳤다. 하지만 꾹 참고 1과정의 방법대로 빼기 수련을 한 결과, 3일정도 지나니 많은 것이 바뀌었다.

우선 나는 방법을 무조건 지켜가며 했다. 그렇게 하니 마음수련 한다는 생각도 안 들고 진짜 내가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집중이 잘 됐다. 그리고 과정 통과 욕구가 하나도 없어졌다.
마지막으로 조금 더 세세하게 기억된 생각이 떠올랐고 나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옜날에 1과정을 할 때는 돌아본 바퀴 수는 많았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 또는 싫었던 기억만 버렸는데 지금은 세세하게 그냥 ‘일상생활’을 버리게 되었고 내가 이렇게 자기 포장을 잘하고 남들에게 조금만 맘에 안 들면 욕하는 사람인지 몰랐다. 그것도 ‘우주가’ 해준다는 시점에서 마음으로 버리니 알게 되었다.

그리고는 수요일 저녁쯤 어렴풋이 우주가 나라는 것을 깨친 것 같은데 너무 짧게 느꼈나? 모르겠는데 선생님 앞에서는 그때의 그 마음이 이야기가 안 나왔다. 그래서 1과정을 1주 더 하라고 하셨는데 과정 욕심은 진짜 없고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과 3주를 한다는 생각이 나를 또 번뇌에 빠지게 한다. 일단 오늘 저녁 끝까지는 최선을 다해 버리고 싶다.
그리고 정말 뜻 깊고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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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볼 수 있는 경험

2016.06.23김진만/38세. 1과정. 충북

마음수련을 오게 된 이유가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달랐다. 대부분 자의에 의해 오게 되었지만 나는 반대였다. 가기 싫은 거 억지로 할 수 없이 오게 되니 처음부터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7박 8일이라는 긴 시간을 버티려면 나의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거 같았다.
어차피 온 거 한 번 해보자 생각했다.
아무리 마음을 먹었어도 처음에는 그닥 와 닿지도 않았다. 조금 시간이 흐르고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니 조금씩 나도 빠져들게 됐다.
인생을 살면서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나의 본모습이 어떤지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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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아빠였는지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

2016.01.29익명/47세. 1과정. 성남시

저는 중2 아들과 관계 회복을 위해 본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참여하기 전 먼저 아들을 청소년캠프에 보냈는데, 이유는 “아들이 변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먼저였던 것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본 과정을 거치면서 지난 시절 아들에게 난 어떤 아빠였었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결코 좋은 아빠가 아니었음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들에 대한 마음의 사진을 떠올리다 보니 아내에 대한 저의 행동도 같이 보게 되었는데 역시 많이 잘못하고 살았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본 과정을 이수하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아빠, 남편이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련 열심히 해서 저도 좋아지고, 예전에 웃음 많았던 가정을 다시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신 도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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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생님,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2015.09.05윤정희/30세. 1과정. 인천광역시

처음에는 별 효과가 없을 줄 알았는데 혼자 생각할 시간도 갖게 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좋았습니다.
마음을 비우는 것도 잘 되고, 조급했던 성격이 좋아진 것도 같아요.

좋은 선생님과 좋은 사람들 속에서 좋은 시간 보내게 되어 기쁘고, 이번 기회로 다시 태어나는 듯한 느낌을 경험을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2과정부터는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음 합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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