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즐거운 명상

말로 표현하지 못한 깨달음과 행복을 느꼈으니 잘 온 것 같다

2017.11.11김진아/29세. 1과정. 경기도 성남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처음 와서 집에 돌아가고 싶었는데, 끝까지 하고 나니 참 좋았다. 잠을 많이 자지 않아도 별로 피곤하지가 않다. 인생이 일장춘몽이라는 게 와 닿았다. 내 주변의 모든 이들이 애틋하게 느껴진다. 아직 다 비워지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마음이 힘든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좋았다.

자신의 한계는 자신이 만든 것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이 힘듦도 허상이라 생각하니, 순리대로 따라가며 인생을 좀 더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살면서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매일 먹어가며 산 적이 거의 없는데, 밥도 맛있고 여기가 천국이라는 생각이 든다. 친구들은 내가 우아하게 힐링하러 간 줄 아는데, 말도 표현하지 못한 깨달음과 행복을 느꼈으니 잘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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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깊숙이 있던 부정적인 마음까지 버리니

2017.08.31득흔득흔/20세. 1과정. 대구 마음수련.

마음수련을 하기 전 저는 비판적이고 직설적인 마음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곳을 방문하고서도 강의 내용이 재밌긴 했지만 온전히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원래 저의 성격이 이러니 별 생각을 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도움님의 강의를 들으니 긍정적인 마음이 주는 변화와, 내가 긍정적일 때 상대방도 긍정적이게 된다는 것에 대한 깊은 깨달음과 감동을 얻고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이 변화를 시작으로 제가 가짜라는 것이 인정이 되었고 버려지는 것이 수월하게 인정되고 버려졌습니다.

버리는 것 중 내 마음 깊숙이 있던 부정적인 마음까지 버리니 정말로 내 몸에 무언가를 뺀 듯한 후련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느낌이 너무 좋아 신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는 버리는 것이 더욱 더 즐겁고 신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해주실 때마다 느낀 것은 현재 저의 마음상태를 어찌 그리 잘 아시는지 라는 ‘놀라움’이었습니다.
그간 7일 동안 나를 돌아보고 버리는 수련을 하며 제가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며 이 수련이 참으로 좋다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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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 대한 미운 맘도 사라지고

2017.03.08박성희/24세. 1과정. 서울.

마음수련 하기 전에는 그저 하기 싫고 생각나는 것도 없는 아이였던 거 같다. 처음에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뭐 때문에 여기 앉아있는지도 모르겠고 했는데 그냥 앉아서 점점 하다 보니 무언가 떠오르고 그것을 버리겠다고 하니까 점점 생각에 끌리는 것도 줄어들고 답답했던 마음이 가벼워지고 강의하는 내용이 재밌어졌다.

여길 보낸 언니가 죽어라고 좀 많이 미웠는데 마음 빼기를 하다 보니 이런 맘도 사라지고 내가 몰랐던 내 안의 나를 알게 되고, 그것을 버리며 밥도 맛있고 이곳 생활이 즐거워 언니에게 고맙고 열심히 완성을 해서 진정한 우주 완성이 되어야 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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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정 후 내가 겪은 가장 큰 변화

2016.11.09최선희/39세. 2과정. 부산 중앙동센터

1과정 후에도 절실히 와 닿지 않았던 것들이 2과정을 하게 되며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를 깨달은 것이 아마 내가 겪은 큰 변화일 것 같다.
방법에 대한 감사에 눈물 날 만큼 벅찬 감사를 느꼈고 또한 마음수련이 즐거운 여행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끔직한 나를 찾는 것은 무섭고도 싫지만 그 싫은 기분만큼이나 그것이 죽어있고 없는, 사진이라는 점에서 내가 느낀 끔직한 나만큼, 수련 후의 개운함이 기뻤다.
결국 궁극적인 과정 목표는 허상인 나의 상이 없어지는 것이었고 나는 나의 목표를 달성하고 가는 것 같다.
후련한. 일주일간의 나 돌아보기.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누구나 겪어도 기쁠 변화. 마음수련 지역센터에 가게 되어도 이젠 마음수련의 참 기쁨을 찾은 만큼 더 이상 결석하지 않고 내 삶의 최우선 순위로 마음수련을 올려놓겠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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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되돌아보는 시간, 명상

2016.06.09김민정/34세. 2과정. 경주

이 자리에 감사합니다.
이끌어주신 여러 도움님과 함께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우리들은 참 행복하고 복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함께 수련한 여러분 모두와 같이 할 수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1주일 동안 빼기명상을 하면서 너무 신기하고, 놀라운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내 마음 편해지고, 빨리 과정을 올라가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지만 나를 되돌아보면서 내가 정말 열등감 그 자체였고, 바른 척, 잘난 척하며 헛살았던 거 같아서 진심으로 참회도 많이 했습니다.
깊이 숨어있던 마음이 올라올 때는 몸도 아프고, 마음도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진심으로 방법대로 마음빼기를 했더니 점점 몸의 컨디션도 좋아지고, 마음도 빼기가 된 만큼 더 고요해지고, 집중이 돼서 명상이 잘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나와 인연의 상을 버리는 게임을 하는 것 같이 명상이 너무 즐겁고, 한 단계 한 단계 수련과정을 올라가는 것이 기대도 됩니다. 너와 나의 구분도, 시비분별도 없이 하나 되는 느낌은 지금껏 느껴본 가장 아름다운 느낌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원하든 원치 않던 이런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빼기 명상을 통해 그 일들을 감당해낼 수 있는 강철 멘탈을 가진 좀 더 의식이 넓어진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마음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되고,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이 깨달아 자유롭고, 행복해지고 모두가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고 생각하니 이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항상 목표를 명심하며 빼기명상하다보면 누구나 다 행복한 세상이 다가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정진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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