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지인 권유

부부가 함께 퇴직 후 전원생활 중 마음을 비우고 싶어서

2017.10.01이명희/58세. 1과정 이천

부부가 함께 퇴직 후 전원생활을 하던 중 마음 비우고 행복한 삶을 살아보자는 마음을 지인들이 모였을 때 이야기를 하는 저희 부부를 본 이웃 중에 마음수련을 하신 분의 이야기를 듣고 지역센터에 가입을 했습니다.

마음수련을 해나가던 중 직접 메인센터에서 수련을 해보라는 지역센터 도움님의 권유로 첫발을 논산 본원에 들어섰을 때 많은 수련생들의 얼굴 모습이 떠오릅니다. 모두 한결같이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제 마음은 나도 될까 하는 기대 반, 의심 반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루 이틀이 지나며 제 마음속은 수만 가지 떠오르는 사진에 마음은 수천 번씩 갈팡질팡합니다. 힘든 순간이 계속 될수록 몸도 마음도 지쳐갈 즈음, 제 가슴 한 구석이 후련하게 비워지는 가짜 세상의 모습을 끌어안고 사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없는 허의 세상이 느껴지는 순간 참으로 가는 첫 걸음에 행복했습니다.

남은 일정 수련은 편하게 받는 제 모습에 2과정 수련을 받고 싶어지는 제 마음이 올라옵니다. 진짜 버려야 할 가짜인 나를 버리게 하는 방법에 감사하며, 끝까지 이 공부를 하겠습니다. 도움님들께 많은 감사 드립니다. 1과정 수련 넘넘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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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에게 정말 고맙게 생각해야 되겠구나

2017.05.31남맹효/46세. 1과정. 창원 대방 마음수련

직장생활을 하다가 3개월 반 전에 갑자기 어지럽고 식은땀이 나면서 몸이 힘들었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도 이상이 없고 여러 가지로 낫기 위해 노력을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마음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안 좋아지니 모든 신경과 관심이 오직 몸으로만 가게 되었고,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여러가지 성격적이나 말, 행동, 표정 등(참을성, 강한 정신력 등이 나약해짐) 이 안 좋은 쪽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는 회사에 휴가를 내고 직장생활 처음으로 집을 떠나 장시간 나 자신의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몸을 쉬고 요양을 하려고 왔으나 첫날 하루를 지나고는 일요일 다시 내려갈까 망설이다 지역센터 도우미님이 다시 한 번 그래도 있어 보라고 하였고 창원으로 내려가는 차는 이미 떠나버리고 내려갈 수 도 없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부정적으로 먹고 있었던 생각들(고집불통, 불수용, 완벽주의, 나만의 틀에 박힌 생각, 몸에 대한 집착, 이기심, 의심 등등)이 계속해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면서 나 자신을 괴롭혔지만 조금씩 나 자신을 계속 돌이켜보면서 긍정적으로 바뀌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집사람에게 정말 고맙게 생각해야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뭔가를 이루어야겠다는 생각 자체도 버려야되는 헛생각이라는 것을 느꼈고, 나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조금 더 많이 생각해야 되겠구나 라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스스로 만족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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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인생, 화가로서 새로운 세계를 펼칠 수 있겠다

2017.05.31이정근/70세. 1과정. 부산 마음수련 센터.

저는 한국화 화가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작가의 최후 로망은 순수한 자기만의 작품을 해보는 것입니다. 비단 한국화뿐 아니고 예술을 하는 사람은 전부에 해당되는 일일 것입니다. 저도 저만의 작품을 하고 싶어 몇 년 전부터 옛날에 배운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창조할 온고지신을 실현키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만, 옛것을 버리기는커녕, 눈덩이같이 혹만 붙이고 있던 차에 지인으로부터 마음수련원 이야기를 듣고 긴가민가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첫날을 엣날 기억들을 되뇌이면서 더 혹만 붙이는 것 같아서 오히려 나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 북받쳐 오르는 알 수 없는 생각들로 힘이 들어 내일은 내려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도우미 선생님의 충고와 배려로 마음을 바꾸기로 하고 수련을 한 결과 오늘 금요일 오후에는 조금 보이는 것도 같습니다.

70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보태기만 했지 빼기는 못해봤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새로운 작품세계를 펼칠 수 있겠다는 희망이 가슴에 벅차옵니다.
특히 굳을 대로 굳어있는 70년 세월의 정신세계를 깨우치기 위해 노력하시는 도우미 선생님들의 열정은 어느 곳의 교육기관에서도 볼 수 없는 표본이 되는 가르침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 본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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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시간이 짧았음에도 그렇게 피곤한 줄 모르겠음

2017.05.23이권숙/2과정

살아오면서 이렇게 가벼운 몸 상태를 느껴본 적이 없었다.

마음의 변화 : 다른세상을 살아봐야겠다. 우주마음으로.
사는 곳에 가면 많은 지인들에게 가족에게 꼭 권유하고 싶다(강력히 권유해도 될까요?^^)
수면 시간이 짧았음에도 그렇게 피곤한 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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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님의 권유로 온 메인센터

2017.04.24김정0/45세. 1과정. 부산.

2주 전, 회사 대표님의 조심스러운 권유로 무작정 짐을 챙겨 지난 토요일 논산 메인센터 마음수련 1과정에 등록을 하였다.
사실 입소 전 마음수련 홈페이지 및 여러 블로그 글들을 통해 먼저 이 마음수련에 대한 걸 접한 것 같다.

첫날, 오리엔테이션 때는 조금은 마음속에 거부감도 생기고 강사님의 첫 모습에서 예전 길거리에서 많이 보고 접했던 ‘도’라는 것도 떠올려졌다. 뒤이어 “죽어야 한다” “버려야 한다” “우주마음” 등 단번에 내 마음속에 동화되기는 좀 힘이 들었다.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고 강의를 듣고 마음수련에 대해 아주 조금씩 내 마음이 열리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우리가 마음으로 죽는 이유, 나 자신을 버려야 되는 이유 등을 들을수록 이제껏 내가 내 마음속의 사진들에 갇혀 참으로 큰 틀에 나 자신을 가둬놓고 살았다는 것을 알았으며 그 간에 나를 너무도 힘들게 했던 무의식 속의 압박감들도 많이 버리고 내려놓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비록 아직 참마음을 확연히 보진 못했지만 소중한 방법들을 알게 되어 참으로 뜻 깊은 수련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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