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지인 추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매일 힘들다 하면서 살았다

2018.07.12손순란/56세. 1과정. 양산 마음수련 센터

삶에 지쳐있을 때쯤 지인 분의 소개로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다. 계룡산 자락에 있는 논산에 처음 와 봤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매일 힘들다 하면서 살았다.

처음으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나 자신은 가족을 위하고 누구를 위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나를 돌아보니 철저히 나 밖에 모르고 살았다는 걸 깨달았다. 모든 걸 내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자식들과 주위 사람들을 나한테 맞춰서 살려고 했었다.

원래 나로 우주였는데 그 참인 우주를 가지고 가짜인 내가 진짜인 것처럼 살았다는 게 너무 부끄러웠다. 지금껏 살아온 내 삶이 쓰레기라고 생각하니까 쉽게 잘 버려졌다. 우주 마음이 무엇인지 인간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니 살아가는 것에 (미래) 대한 두려움도 없어졌다.

이 공부를 끝까지 해 보겠다는 결심을 해본다. 이 마음수련의 방법과 마음 수련을 알게 되어 행복하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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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쌀까 고민도 했고 버틸 수 있을까 걱정도 했습니다

2018.07.07혁이맘/51세. 1과정. 부산 마음수련

마음수련을 다녀와서 평안 해진 모습을 본 경험과 학교 교감선생님의 좋았다는 체험담을 듣고 용기를 내어 지역 센터도 찾지 않고 혼자 오게 되었습니다. 그냥 힐링 되는 연수일 거란 생각에 가볍게 왔다가 온종일 마음을 빼는 훈련 연속에 첫날부터 많은 갈등을 했습니다. 이게 아닌데 가방을 쌀까 고민도 했고 일주일을 버틸 수 있을까 걱정도 했습니다.

식사 후 발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며 여유를 갖게 되었고 강의를 들으며 사진 세상에 살아오는 가짜 모습, 헛 꿈 꾸며 헛 짓하며 살아온 세월을 반성하면서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간의 휴가를 가장 보람 있게 쓸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에 하루하루 성실히 수련하였습니다. 무언가를 얻으려는 욕심도 버리고, 끝내 이룰 수 없는 욕망도 버리고 쌓였던 감정도 버리고 버렸습니다. 아침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이 맑아지는 것 같아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마지막 수련을 남기고 돌이켜보건 데 힘든 만큼 마음의 안정도 커지리라 믿고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를 위해 봉사하시는 여러 선생님, 강의해 주시는 선생님, 맛난 식사를 제공해 주시는 급식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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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든 현대인에게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다

2018.06.21네모 감자/56세. 1과정.

불안, 초조로 인하여 계속적인 불면증으로 약을 (신경안정제) 먹어야만 살아낼 수가 있었습니다. 삶은 피폐해져서 일어나면 일하고 공부하고 자고 또 다시 일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점점 살아있음이 느껴지지 않는, 기계 같은 삶이 계속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사건이 생길 때마다 대처 능력이 떨어져서 그냥 무기력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지인의 소개로 (마음수련) 명상 센터를 알게 되어 약 4시간의 차를 이동해서 도착한 곳이 이곳 논산 (마음수련) 명상 센터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도움님의 도움을 받으며 똑같이 따라만 하고 내 마음의 생각들을 빼내기 시작했습니다.

빼지는 것인지, 안 빼지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으나 하루, 이틀, 삼 일이 되면서 뭔지 가슴이 트여지면서 숨쉬기가 점점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잠도 훨씬 잘 자게 되었으며 분노가 점점 수그러들면서 자신의 추 함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이런 내 자신이 부끄럽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눈물이 쉴새 없이 흐르고 난 뒤에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2과정을 갈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또한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어 2과정을 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과정이 기대되고 다시 살아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마음 수련 과정입니다. 다시 한번 인도해주신 도움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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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간절한 마음이 드는 때가 온 것이다

2018.06.21포근한 햇살/33세. 여. 1과정. 전남 순천

오랜 수험생활 속에 지친 마음, 살아오며 인생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힘들었던 마음, 새로운 나로 거듭나고 싶은 마음, 번뇌 망상이 심해 이대로는 살 수 없다는 간절함이 너무나 강해졌을 때 평소 가까이 알고 마음을 나누던 지인의 추천에 의해 마음수련 메인센터를 찾게 되었다. 12년전 마음수련 과정을 거치며 새로 태어났다는 말을 한번들은 것은 아니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지, 너무도 간절한 마음이 드는 때가 온 것이다.

편안히 힐링하며 돌아갈 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굉장히 일정이 빡세서 조금 당황했다. 오자마자 체하고 두통이 와서 걱정도 되었지만 어느 순간 ‘내가 이 난리를 치고 입소했는데 기왕 더 제대로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열심히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요법이나 명상들과는 달리 어렵지 않고 쉬운 용어로 강의해주시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특히 도움님께서 처음 마음수련 하시던 때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무척 의욕이 솟고 화이팅이 되었다! 그리고 개별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마음이라는 것이 열심히만 한다고 내 맘대로 되지 않고 그렇다고 ‘편히 마음먹자.’ 하고 결심한다고 편해지는 것도 아니라, 고생도 했지만 원래 세상사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순리대로 되게 되어있다는 것을 살며 느끼고 또한 추천해주신 지인께 익히 들어 그럴까…… 내 마음대로 결과가 척척 나오지 않아도 더디어도 파이팅 할 수 있어서 좋다. 더디어도 방법이 익숙해지고 깨달어지는 게 있고 이와 동시에 이리저리 변화되는 올라오는 마음들을 보는 것도 신기하고 재미있고 거북이처럼 가게 되더라도 완성까지 가서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보자는 큰 마음이 생긴다.

또한 정말 지극히 수련하시는 여러 도반님들과 함께해 참 좋았다. 그리고 따뜻하게 격려해 주신 도움님과 수습 도움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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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라는 것을 마음 속 확인하고 인정을 하고 보니

2018.06.21황기양/60세. 1과정. 대구 황금 마음수련 센터

먼저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마음수련을 해보라는 권유를 받고 10년 만에 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 60이 되도록 마음이 다른지 틀렸는지 몰랐고요. 인간 마음이 가짜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가짜라는 것을 알고 인정하기가 참 힘이 들었어요. 가짜라는 것을 마음 속 확인 하고 인정을 하고 보니 정말 수련이 잘 되었어요. 이제는 모든 것을 수용하는 것까지 수련이 되었어요. 수용이 되니까 안되던 모든 것이 도미노처럼 다 무너졌어요. 너무 기쁩니다. 수련 방법에 감사합니다. 끝까지 공부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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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8.06.13신영은/34세. 1과정. 서울

친구의 권유로 서울에서 마음수련 메인센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일상의 스트레스가 나를 옭아 메고 있었고 잠을 자려고 누워도 걱정들로 가득 찬 머릿속 때문에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고… 그렇게 스트레스를 떨쳐버릴 방법을 찾지 못해 하루하루가 버거웠던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명상 센터이고 명상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기에 그 말을 믿고 좀 쉬려는 마음으로 등록을 하고 온 건데… 친구가 핸드폰을 끄기 전 “이틀정도되면 뛰쳐나오고 싶을 수 있는데 그 고비를 잘 넘기면 새로운 세상이 올거다, 많이 배우고 와라.”라고 메시지를 남겨 악! 뭔가 속은 기분이었습니다. ㅋㅋ

아니나 다를까 아침 9시부터 시작된 수련은 밤 늦게까지 개인시간없이 진행이 되더군요 ㅋㅋ 제가 생각했던 명상은 이런 스파르타식이 아니었는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하루의 고비를 넘기고 나니 이 빼기 수련이란 게 참 신기 했었습니다.

매운 음식을 먹어도.. 쇼핑을 해도 순간만 기분이 좋았던 스트레스 해소법이 아닌 나를 힘들게 했던 기억들을 없애는 일을 하게 되니 그 마음이 오래가더라구요. 편안한 마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속이고 여기로 보낸 괘씸한 친구에게 ㅋㅋ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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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하게 나 자신이 바뀔 수 있는 기회를 얻다

2018.05.03이상훈/30세. 1과정.

저는 마음수련을 하고 계신 어머니 추천으로 마음수련을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기 전까지 이 곳이 무엇을 하는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아무런 정보조차 없이 오게 되었습니다. 반강제로 오게 되어서 반감도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1과정 마음 수련 첫째 날이 지나고 둘째 날이 지나고 셋째 날 오전까지도 마음에서 받아 들이질 못하여 수련을 진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3일째 점심이 지나고 마음을 내려 놓았고 ‘이왕 온 거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을 먹었고 진행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죽고, 버리기 시작하고 4일째 되는 오전부터 직장 생활 부분만 버리려고 하면, 잠이 들어버리고 짜증과 화가 올라오니 힘이 들고, 하기 싫다는 마음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도움님께서 상담을 해주시고 수련을 도와주신 덕분에 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버리고 난 후 마음 한 편이 후련한 느낌, 편안해진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모든 게 나로 비롯됐구나.’ 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계속 버리게 되면서 돌아보며 순간 순간 밑에 있던 짜증들이 올라왔지만 없어지고 있다는 생각들이 들어 진행이 더뎌도 해나갔습니다.

그렇게 진행하다 보니 모든 게 버려지고, 우주에서 내 마음이 사라지고 난 후 마음이 정말 편안해졌습니다. 방법을 믿고 따라해보니 정말 신기했고, 예기치 못한 기회로 수련을 시작하여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바뀔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지난 며칠간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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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수련에 임하니 쉬운 게 아니었지만 방법은 있었다

2017.10.29박재원/51세. 1과정. 경남 양산

저의 경우는 어떻게 보면 주저 없이 마음수련에 오게 되었다. 물론 지인 분의 강력한 추천도 있었지만 나의 의지가 강했다. 몰랐기 때문에 다소 어렵다고 두렵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련에 임하니 쉬운 게 아니었다. 하지만 방법은 있었다.

첫째는 모르기 때문에 수용하고 따라야겠다는 생각이었다. 둘째는 나의 자세와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게 집중하고 1과정 강의실에 적응하는 것, 그리고 빼기 명상시 자리 이탈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힘들고 어려웠다. 생전 처음 장시간 명상이라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적중했다.

먼저, 우선적으로 메인 도우미 그 분들의 명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수습 도우미님들의 지원도 도움되었다. 결론적으로 마음의 변화가 있었다. 빼기 명상으로 마음이 가벼워졌고 얼굴 또한 밝아졌으며 몸도 한결 가벼워졌다. 또한 규칙적인 시간 명상으로 몸과 마음의 리듬이 좋아졌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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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거기 가면 나에게 엄청 고마워할 거야” 라는 언니의 말

2017.10.20

여기에 오게 된 계기는 관심은 조금 있었지만 큰 기대감 보다는 좋아하는 언니의 말 한마디에 솔직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네가 거기 가면 나에게 엄청 고마워 할거야.” 란 말이었습니다. 어떤 자신감에 저런 말을 할까 궁금했거든요.

여기 와서 처음에 느낀 건 ‘와 정신노동이 육체노동보다 힘들구나’였습니다. 진짜 힘들었습니다. 처음 수련을 하면서 마음으로 죽는 건 아주 잘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 마음 속 사진들을 버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별로 생각나는 것도 없고 하더니 돌리고 돌리고 돌리다 보니 어릴 적 소꿉친구 이름까지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내 인생을 비디오처럼 틀어서 가만히 보니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 마음이나 먹고 아무 생각이나 하면서 내 계획대로 안되면 화내고 짜증내고 원망하면서 지금까지도 그 심각성을 모르고 살았더라고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 주고 힘들어했는지를 보며 반성과 후회를 하며 눈물도 흘리며 하나씩 버려나갔습니다. 머리에 쥐가 나도록 버리고 버리니 어느덧 청 비어지고 완전히 비워진 그 순간 우주마음 자체만 있더라고요.

도중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명강의 해주신 선생님과 열렬히 응원해주신 도움님들 덕분에 1과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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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 6일차 저녁, 물아일체의 무념무상의 평화로운 감정

2017.10.20이상웅/58세. 1과정.경북구미 마음수련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수련원에 입소하게 되었다.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고 직접 체험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오게 되었다. 7박8일간 수양한다는 가벼운 기분으로. 그런데 막상 입소해서 마음수련을 해보니 아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하나하나 버리고 비우다 보니 어느덧 홀가분한 나 자신을 느끼게 되었다. 6일차 저녁에 우주와 내가 하나가 되는 물아일체의 무념무상의 평화로운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여기서 배우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남에게 베풀면서 겸손하게, 포용하면서, 소탈하게 살아야겠다. 그리고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통하여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온갖 정성으로 수련생활을 도와주신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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