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직장 스트레스

신앙생활 15년, 이렇게 명확한 깨달음은 처음

2017.10.10원더플투나잇/46세. 1과정. 인천 마음수련

기독교 신앙생활 15년 직장생활 25년차이며, 맞벌이 부부22년째 하며 아들22세, 딸16세 자녀를 키우며 부부생활을 하던 중 마음이 너무 힘들고 직장에서 하극상을 당하고, 남편에게 불만투성이인 생활을 더 이상 할 수 없어서 직장에 병가를 내고 마음수련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우주, 블랙홀을 운운하기에 마음에 의심이 일어났습니다. 무슨 종교단체가 아닌가. 또 수련시간마다 어느 강사가 오는지 계획서도 없이 하냐며 세상에서 하듯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정말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마음으로 죽었다고 하는 것은 잘 인정이 되었습니다.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남자 주인공이 총에 맞고 넋이 강도를 따라 뛰어갔지만, 다시 돌아와보니 몸이 이미 죽어있었고 데미무어는 넋을 몰라보는 장면이 연상되었습니다.

수요일 2교시에 마음이 우주가 되고 보니 소나무도, 하늘도 달리 보이고 청솔모가 가볍게 소나무를 끝까지 오르는데 내가 오른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식사에 들깨떡국이 나와서 먹는 순간 깨달음이 왔습니다. 내 속에 우주(신,하나님)가 이미 있었구나, 블랙홀에 사진 버리도록 억지로 생각나게 하신 것도 우주고, 지금 내 속에 우주(하나님) 마음이 있구나 하는 깨달음이 감사해서 훌쩍이며 울었습니다.

신앙생활을 15년 이상 했지만 인간이 완성될 수 있다는 말은 안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영.혼.육이 강건하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라. 내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기도는 수없이 했어도 이렇게 명확하게 깨우쳐지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도움 주신 도움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이 공부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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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에게 정말 고맙게 생각해야 되겠구나

2017.05.31남맹효/46세. 1과정. 창원 대방 마음수련

직장생활을 하다가 3개월 반 전에 갑자기 어지럽고 식은땀이 나면서 몸이 힘들었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도 이상이 없고 여러 가지로 낫기 위해 노력을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마음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안 좋아지니 모든 신경과 관심이 오직 몸으로만 가게 되었고,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여러가지 성격적이나 말, 행동, 표정 등(참을성, 강한 정신력 등이 나약해짐) 이 안 좋은 쪽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는 회사에 휴가를 내고 직장생활 처음으로 집을 떠나 장시간 나 자신의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몸을 쉬고 요양을 하려고 왔으나 첫날 하루를 지나고는 일요일 다시 내려갈까 망설이다 지역센터 도우미님이 다시 한 번 그래도 있어 보라고 하였고 창원으로 내려가는 차는 이미 떠나버리고 내려갈 수 도 없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부정적으로 먹고 있었던 생각들(고집불통, 불수용, 완벽주의, 나만의 틀에 박힌 생각, 몸에 대한 집착, 이기심, 의심 등등)이 계속해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면서 나 자신을 괴롭혔지만 조금씩 나 자신을 계속 돌이켜보면서 긍정적으로 바뀌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집사람에게 정말 고맙게 생각해야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뭔가를 이루어야겠다는 생각 자체도 버려야되는 헛생각이라는 것을 느꼈고, 나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조금 더 많이 생각해야 되겠구나 라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스스로 만족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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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시작한 마음수련

2017.04.24신효훈/38세. 1과정. 대구.

시작은 호기심에서였다. 집사람의 권유로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입소하였다.
첫날, 같은 방을 배정 받은 선생님의 코골이로 잠을 설치고 외부와 단절되었다는 스트레스로 인해, 둘째날 저녁 퇴소를 할까 고민을 하였다. 혼자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다가 ‘이것도 수련의 일부다’라고 마음을 고쳐먹고 마음을 내려놓기 시작했다.

셋째날 저녁이 되니 처음에 생각했던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마음이 한층 가벼워졌다.
마음을 비우면서 가족의 고마움과 잘해주지 못했던 미안함이 들다가 현재는 가족에 대한 생각이 크게 나지 않는다. 오래전에 찍어놓은 사진들이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있음에 놀라고, 뜬금없는 장면에서 웃고, 울고, 화내는 내 모습에 또 놀랐다.

지금은 일주일 과정 진행 중이라 일상에서 변화된 점은 알 수 없지만 지역에서도 꾸준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결심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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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볼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겠는가

2017.01.16박은미/53세. 1과정. 충남홍성

직장에서 직원들 간의 사소한 마찰이나 소소한 감정적인 대립 등 마음 다스리기가 필요하다는 생각과 출퇴근 시 마음수련 간판을 보고 휴가를 잡아서 메인센터에서 명상을 하게 되었다.
장시간 앉아있는 것이 힘들었지만, 방법에 따라 매 회 반복하여 빼기를 해 나갈 때 내 기억 속의 감정들이 옅어지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반성하며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다.

‘왜 그랬을까…’ 그 때 배려 는 나의 언행으로 상처 받았을 나의 인연들에게 미안했고, 그렇게 소중한 사람들을 몰라보고 이기적으로 행했던 나의 모든 것들이 참으로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살아왔던 삶을 다 닦아 참세상에서 참 나로 살고 싶은 생각! 참 이상각도 버려야겠지..
길고 긴 지루한 시간이 되겠지만 도전해볼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겠는가.. 인간의 본질을 알고 싶은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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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한 마음과 새로운 기분

2016.12.18남기태/48세. 1과정. 창원중동센터.

마음수련 명상에 1주일 휴가를 받고 들어왔다. 명상을 하면서 나의 과거 시절을 되돌아보고 감회가 새로웠다. 직장 상관과의 스트레스, 1과정 통과 할지에 대한 부담감, 단체 수련에 잘 적응할지 걱정이 되었다. 2-3일 분위기에 적응이 안돼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빼기가 되면서 하나하나씩 자신을 버리면서 홀가분한 마음과 기분이 새로워지면서 마음이 밝아졌다.

정말 마음빼기 방법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겼다. 지역센터에서 부족했던 시간을 여기서나마 마음껏 자신의 산 삶과 생각을 버리니 우주 마음에 가까워 오면서 쉼을 누리게 되었다.

과정 통과는 못했지만 더욱 이번 계기로 마음빼기 방법에 확신이 생겼고 꼭 이 공부를 이루겠다는 다짐이 되어 감사했다. 도움 선생님과 여러 섬기는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좋은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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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과 지금의 나는 분명히 다르다

2016.09.16윤현정/39세. 7과정. 울산학성센터

평상시 생활하면서 직장 다니며 스트레스를 참 많이 받았다. 내 안에 갇혀 상대를 적대시하고 나만 알며 사는 삶이 무지 힘든 와중에, 버스 정류장에 꽂혀 있는 마음수련 책자를 보게 되었다. 몇 달을 고민하고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지역센터에 공개강좌를 듣고는, 내가 항상 바래오던 나로부터 벗어나 해탈의 삶을 살 수 있게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로부터 일 년이 조금 넘은 지금, 7과정에 와 있는데 마음수련 하기 전과 지금의 나는 분명히 다르다.
상대가 바로 나임을 알게 되고 반성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들게 되었고 사람은 왜 태어나고 살아야 하는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그 의문이 풀리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감사하고 마음수련을 하게 되어 천만다행이고 세상에 무지무지 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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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해본 마음이 버려지는 빼기 과정과 놀라운 효과

2016.09.05박기홍/31세. 1과정. 서울 신도림센터

전 회사 업무와 미래에 대한 위기감으로 인해 1과정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마음을 단단히 먹고 왔지만 수강 과정 중 그만 두고 싶은 마음이 여러 번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같이 하고 있는 수강자분들과 함께했기에 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빼기를 하다 보면 처음에는 떠오르는 사진의 이미지에만 집중을 합니다.
허나 그 작업이 쌓이고 쌓이면 사진과 함께 있던 감정들이 같이 빠지게 되고 그 작업이 쌓이면 본인 스스로 지난 날의 괴로웠고 힘들었던 점을 바로 보게 되어 그 자체를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또 그 반복된 작업을 계속 하다 보면 내가 무엇에 이리 집착하는지 인식하게 되고 또 그 집착을 놓고자 계속 반복하다 보면 개개의 다양한 삶의 여정에 따라 각자의 체험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단 이 작업에도 진실로 버리고자 하는 마음의 크기에 따라 그 효과는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는 열등감, 이것을 끝내지 않으면 다른 것을 할 수 없다는 강박감이 크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파헤쳐 보다 보면 거짓인 내가 가짜인 내가 내가 남보다 잘나야 한다, 내가 완벽하게 일을 해내야 한다는 것을 강하게 지녔기에 그 동안 참으로 괴롭게 살았다는 것을 안 후 어느 새 제 마음속은 아주 편안해 졌습니다.

이 과정 중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곰처럼 우직하게 지시하는 대로 따라가되 강사님께서 말씀하지는 반복적인 내용을 머릿속에서 인지하면서 빼기하는 데 적용을 시켜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질 거라 전 감히 확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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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기 방법은 소독약이다

2016.08.23성지인/27세. 7과정. 분당서현센터

마음수련을 만나기 전까지의 나는 사는 내내 마음 깊은 곳에서 외롭고 우울한 마음들이 끊임없이 나를 괴롭혀왔다. 초, 중, 고 학창시절에도 누군가와 어울려도 그대 잠시뿐 이유를 알 수 없는 답답한 소외감과 무기력한 우울함이 가득했다.

고2 때쯤 하도 답답하고 죽을 것 같아서 최면치료나 마음 관련된 책과 다큐멘터리를 뒤적였고 병원에도 찾아가 보았지만 이것저것 그 어떤 것도 개운치가 않았다. 목 끝까지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올랐을 때 신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기도를 했다.

“하나님, 당신이 정말로 살아계신다면 저를 제발 도와주세요. 앞으로 살면서 계속 이 모양 이 꼴로 불행하게 살아가게 된다면 차라리 지금 저를 데려가 주시고, 제가 어떤 긍정적인 희망이라도 있다면 기적을 보여주세요.”
꽤 자주 저 기도를 했다. 그렇게 크게 달라지는 것 없이 불행한 기분으로 사람들과 부딪히며 직장생활을 해나가던 어느 날 지인 분의 소개로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다.

그 뒤로 정말 참 열심히 지역센터에 드나들었다.
꾸준히 명상하던 어느 날 마음을 빼기 하는 이 모든 과정이 참 감사하고, 소독약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처 부위를 가리고 덮어두고 방치하면 크게 덧날수도 잇지만 쓰라림과 아픔을 감수할 지라도 소독을 하면 금새 치유가 되고 새 살이 돋아날 수 있지 않는가.

소독약 같은 마음수련! 하루 아침에 사람이 확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인내를 가지고 묵묵히 빼기 방법대로 나아가다 보니 빛을 보게 된다. 스스로 생각해도 1과정 때 심각한 표정으로 시작하던 나와 지금의 내가 참 달라졌구나 느끼게 된다.
좀더 문제에서 멀리 떨어져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고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올라와도 빨리 버릴 수 있게 되었다. 하루하루 빼기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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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도, 공기도, 밥도 좋았습니다

2016.08.08김재권/49세. 1과정

저는 별 다른 기대 없이 집사람의 권유로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오게 되었습니다.

최근 직장을 다니면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는 날들이 많아지면서 수면 유도제 – 수면제 반 알 – 수면제 1알 이런 식으로 용량이 들고 발전이 되더니 어느 샌가 수면제를 먹고도 잠을 못 자는 날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틀에 하루 정도 잠을 자게 되면서 체력을 고갈되고 정신은 엄해지면서 회사 일을 잘 못하게 되고, 서울에서 혼자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우울증까지 오더군요.
결국 회사에 병가를 내고 두 달 정도 회사를 쉬게 되었습니다. 1달 정도 병원에서 치료 받고, 몸이 조금 좋아지면서 집에서 운동도 하며 쉬다가 지난 주말에 1과정 등록을 하였습니다.

직접 해본 마음수련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았습니다. 지나고 보니 수련과정이 그렇게 힘들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빼기를 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꼈던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거기다 경치도 공기도 좋고 덤으로 밥도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많은 걸 깨닫게 해주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준 마음수련을 좋은 기억을 갖고, 끝까지 이 공부를 해보리라 다짐을 해봅니다. 나중에 정말로 완성이 되어 우주마음을 갖고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드는 씨앗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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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빼기하며

2016.07.21준호/42세. 1과정. 경기도 오산

늦은 나이에 이직 후, 업무 성과에 대한 스트레스와 미래 불안과 고민 등으로 많은 심리적 불안을 느끼며 지내왔다. 이런 마음과 존재에 대한 궁금증으로 여러 심리학 서적이나 자기계발 서적을 읽으며 마음의 위안을 삼고 했으나 심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 되지 않고 마음의 위안도 잠시나마 책을 읽을 동안뿐이었지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는 더욱 심해져 갔다.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마음수련에 대해 알게 되어 퇴근 후 스트레스도 해결하고 마음에 대한 정체를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로 동탄 수련원에 등록을 하고 2주 정도 수련 중 도움님의 추천으로 메인센터 7박8일 과정을 신청하게 되었다.

마음에 대한 명쾌한 강의를 통해 마음의 원리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고 과정을 통해 빼기를 하며 가벼우면서 단단해지는 나의 심리 상태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수련시작 전 “이 수련을 끝까지 할 수 있겠습니까?”에 대한 답변을 이제 시원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수련 방법을 알게 되어 행운이라 생각하고 나도 완성까지 도달하여 참 깨우침이 무엇인지 꼭 느끼고 싶다. 방법을 알게 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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