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진리

처음 겉으로 평가하던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2017.12.04최고은/ 26세. 1과정. 전남 순천

저는 진리는 책 속에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제 생활 속에서 또 수많은 사람들의 말 속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가 헷갈릴 때 마다 저는 혼자 책을 읽고 공상에 빠지고 그것들을 가지고 사람들을 재단하고 제가 아는 것을 모르면 무시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저도 스스로 명확하게 모든 것들을 설명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것들을 찾고 거기에 기대곤 했지만 언제나 모호했습니다. 사실 저번 주 토.일요일에 머물다 갔는데 진리는 제가 생각했을 때 심각하고 무거운 것이어서 유머러스 하신 이 도움님 강의를 처음에 듣고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있어서 한 소리 들었었습니다^^;

그때는 솔직히 제가 어디서 듣고 읽었던 지식들로 강의를 들으며 맞나 안 맞나를 따지고 있었고 여기 수련원도 마냥 종교단체처럼 느껴져 도망가고 싶었고 발춤을 추는 것도 민망하고 쑥스러웠습니다. 이제 조금씩 깨우쳐 가고 처음 겉으로 평가하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하루 하루 매 교시가 넘어야 할 산이었지만 웃을 일이 많았고 또 함께 명상을 하고 서로가 나아지는걸 보니 정말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함께하는 일이고 또 개인의 힘으로 이루는 게 아니라 우주가 스스로 깨우쳐주고 도와주는 것이라 느껴집니다. 온 마음으로 도와주신 우리 도움님들 정말 마음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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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 언어폭력을 하고 있는 나를 보며

2017.09.16별님/51세. 1과정. 청주 율량 마음수련 센터

4년 전, 우연히 마주친 ‘마음수련’이란 책에 마음이 끌려 읽어보니 내가 느끼고 힘들어하는 경험들도 책 속의 체험인들이 해결해나가고 있는 것을 보고 용기를 내어 지역센터를 찾아갔다.

수련을 하는 중에 나는 암 진단을 받고 지인들도 병원도 모두들 수술을 권유했지만 난 나름 수술을 안 해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나만의 용기가 있었다. 우리 가족은 부랴부랴 시골로 터를 옮겼다. (나를 위해 가족들은 도시의 풍요로움 편리함을 버리고 나를 위해 기꺼이 응해줬다.)
그렇게 지금까지 난 정기검진을 받으며 아프지도 않고 가족들과 다복하게 살아왔다. 이번에 다시 수련원을 찾은 이유를 쓰자면 육체적인 고통은 느끼지 않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그런데 요즘 들어 갑자기 내 안의 나쁜 모습을 내가 보았다. 그건 다름아닌 폭력이었다.
나를 위해서 모든 걸 내어준 가족들에게 언어폭력을 하고 있는 나를 보며 다시 마음수련이 생각났고 그래서 또 시작했다.

평상시에도 난 주위사람들이나 가족들에게 짐이 되는 삶이 제일 싫었다. 그런데 아프다는 이유로 가족에게 학대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난 내가 정말 무서웠다. 내가 행복해야 주변인도 행복하다는 진리 아닌 진리를 찾고 싶다.
이번 수련원에서의 느낌이라면 정말로 나를 돌아보고 후회하고 진정한 엄마로 아내로(가식 없는 마음으로) 가족 곁에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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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놀랍고 신기한 체험이다

2017.06.27하늘바라기/56세. 1과정. 경남 함안 마음수련원

아들의 게임시간을 줄여보고자 중독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대학생 1학년인 아들에게 엄마가 명상 여행 하는데 같이 가자고 제의를 하고 아들은 미리 약속한 것 대문에 썩 내키지 않아도 엄마와 한 약속을 지키려고 그냥 따라 나선 여행길이었다.

아들은 대학캠프로 나는 마음수련 1과정 단계로 각자 다른 활동을 시작했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지나면서 난관에 부딪힌 것은 폰 사용을 금지하는 것으로 아들은 집으로 가고 엄마인 나는 계속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내가 믿는 하나님과 우주의 실체가 같은 것인지 확인하는 마음으로 마음빼기 수련을 견뎌보았다.

마음의 실상이 허상이라는 것을 인정하기가 어려웠다. 마음빼기가 3일째 되는 날부터 도움님의 설명으로 좀더 알게 되면서 우리의 마음이 허상임을 인정했지만 버리기 어려운 내 마음의 부정적인 감정의 찌꺼기들 앞에서 멈춰있기도 했다.

시간이 계속 흐르면서 이 문제도 차츰 해결되어갔다. 정말 인간의 마음이 제각각임과 내 마음의 사진기가 거짓임을 알게 되면서 우주의 영원 불변의 생명체인 실존의 존재를 깨닫게 되었다.
지금까지 나만의 믿음으로 굳게 믿어온 책 속의 그 말씀이 생명이 존재하지 않는 우리의 허상이라는 것을 마음빼기의 시간을 더하면서 점점 더 나의 마음의 허상과 우주의 실상을 인식하게 되었다.

점점 내 마음의 허상으로 인한 마음의 짐들도 벗어나기 시작하였다. 참 놀랍고 신기한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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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에서 흉내내보던 명상과는 차원이 달랐고 그 방법이 매우 과학적이다

2017.06.19김경양/52세. 1과정. 경기도 시흥 마음수련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상처가 지금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나를 돌아보며 상처와 원망이 사라졌고, 오히려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가 상처를 받았던 것처럼 나도 지금의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족을 사랑한다는 명목으로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나에게 빛이 되어 주었던 소중한 분들과의 인연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시간이 아니면 그냥 스쳐갔을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과 인연이 생각나 이번 명절에는 찾아 뵙고, 산소에도 찾아가 볼 예정입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었지만 항상 뭔가 허기진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고 진리를 찾아 많은 책도 읽어 보았으나 머리에서만 느껴지고 실제 체험이 안 돼 공허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마음수련은 명상과 빼기 방법이 있어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혼자 집에서 흉내내보던 명상과는 차원이 달랐고 그 방법이 매우 과학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 방법을 창시하신 우명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최대한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가르침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도움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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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자신감을 회복해준 값진 명상 수련

2017.05.31마음이/36세. 1과정. 충북 충주 마음수련원.

인터넷 검색으로 검색하다가 명상센터를 알게 되었고 상담을 요청하여 방문하였는데 전국에 수많은 지역센터가 있고 1~2달 마음수련 분량을 메인센터 일주일 합숙 수련으로 빠르게 마음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 무작정 다음날 입소하였다.

시설이 쾌적하고 위치가 아름답고 평온하여서 1주일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 같았다. 그러고 핸드폰을 수거하는 것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세상과 단절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완전히 수련에 집중하리라 마음먹었다.

시간표를 받고 살인적인 일정에 거부감이 바로 들었지만 내 생각을 버리고 따라가 보자고 이미 물은 엎질러졌다고 받아들여 버렸다.
강의 내용이 굉장히 공감가고 듣고 싶은 말을 들려주고 정리를 잘 해줘서 감사했고 인류 최고의 진리 말씀을 듣는 기분이라 우월감마저 들었다.

첫째날부터 시작된 나를 돌아보기 시간이 나를 알게 해주는 소중한 경험이었고 빼기 명상을 통한 몰입과 장시간 집중은 나로하여금 삶에 지쳐서 도망쳐버리고 싶었던 나에게 나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고 자신감을 회복해주는 값진 수련이었다. 인간 본연의 본성과 인간 창조 이유의 위대함을 느꼈고 아직 애기 같은 수준이지만 우주의 마음으로 완전히 비우고 우주 자체가 되는 날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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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볼 새도 없이 숨가쁘게 살아가면서 느낀 공허함

2017.04.24yippee/42세. 1과정. 서울.

42년의 시간 속에서 직장, 가족, 어쩔 수 없이 속해있는 사회 속에서의 인간관계에서 오는 치열한 애환,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돌아볼 새도 없이 숨가쁘게 살아가면서 오늘 공허함이 아마도 나를 이곳 마음수련원으로 오게 한 것같다.

쏟아져 나와 있는 각종 힐링, 명상, 자기최면 프로그램을 기웃거리며 정답을 간절히 찾아봤지만 이곳 명상수련을 경험하고 나니 그 동안의 것들은 상처를 잠시 못 느끼도록 그래서 치유된 것으로 착각하도록 했을 뿐 궁극의 진리는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제 막 1과정 수련 중이지만 우리가 보고 집착하는 모든 것들이 허상, 거짓에 불과하고 결국 ‘우주’라는 진리 속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라는 깨달음이 큰 충격이었다.
오늘 2과정 명상을 신청을 하였다. 이제 막 마음수련의 가이드북을 열었으니 본격적으로 한발자국을 내밀고 싶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깨우쳐준 마음수련원에 감사드린다.
나는 내일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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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찾았던 인생의 목적

2017.03.30김학철/63세. 1과정. 경남 고성.

평생 찾았던 인생의 목적을 찾았다.
부처가 되는 공부, 참나를 찾는 공부, 인생 바닥도 경험했고 부와 명예도 가져도 봤고 잃어도 보았다.무엇을 하여도 내 마음은 공허했다.

그리고 내 마음도 현재 인간이 추구하는 마음 브레이크 없는 대형차처럼 질풍노도처럼 목적 없이 가고 있다. 정말 무섭다. 일부 현 지식인들은 사기꾼과 폭력배로 변해가고 있다. 그리고 자기와 자기 식솔만 위해 그 외 사람은 모두 적으로 간주하고 있다.

얕은 지식으로 민중을 현혹하고 인간이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이 때 구원자가 나타난 것 같다.
1과정하고 있어도 나의 목적은 확실하다. 빨리보다 완전히 익혀 모두에게 촛불을 나누어 같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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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갈망하던 진리의 실체를 알아가는 시간

2017.03.08김서영/54세. 1과정. 서울 동작

늘 갈망하던 진리의 실체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성 불경에서도 몸으로 맘으로 체득하지 못한 우주의 마음(나를 빼가고 비워가는 방법을 터득함)
나를 제대로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정체성에 대해 모호했고 갈팡질팡 실패한(?) 삶을 살아왔는데 요즘 더 꽉 막힌 정체된 삶에서 정리정돈 안 된 느낌이랄까?
나를 비우고 우주의 맘이 되가는 시간들을 통해 가벼워지는 느낌.

나와의 격렬한 싸움에서 한발 한발 헤치고 나아가며 그래도 평온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작은 기쁨을 느껴보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 무언지 모를 울컥하는 느낌도 들고. 막혔던 가슴이 조금씩 뚫리고 뿌옇게 앞을 가렸던 시야가 조금씩 맑아지는 기운을 느낍니다.
도와주신 도움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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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깨달음의 깊이와 넓이만큼 희망적으로

2017.02.23박정애/59세. 2과정. 경남 거창.

개인적으로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지역센터를 찾았습니다. 여동생의 권유로 마음수련에 발을 들였지만 이곳에 다닌다는 사실이 굉장히 부끄럽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 여겨 누군가 알게 될까 두렵기도 했습니다. 남에게는 잘난 모습 밝은 가정생활, 유복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인간 마음에서였지요.

남들에게 보여줄 수 없는 내 마음세계 몇 십 년간 시달려온 악몽. 외로움, 결핍감, 불행감, 열등감, 애정결핍 등 문득문득 올라오는 허무감에 마음으로 죽어버리고 싶은 나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허무감은 커지고 슬픔의 강물은 유속을 더하고 아무런 희망이 없어진 넋 나간 상태에서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메인센터에서 2과정을 통해서 이 모든 마음이 내 머릿속 필름에 의한 허상이었고 그 허상의 마음이 나의 근원을 혼동시키고 뒤흔들어 좌지우지 시키는 가짜의 내 인간마음세계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마음은 무겁고 힘겨웠던 짐을 벗어난 것 같고 마음이 깨끗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 좀 편해지고자 행복해지고자 매일 아침 죽고 싶다라는 생각에서 좀 벗어나보려고 이 수련을 시작했지만 인간의 마음, 가짜의 마음, 조상 대대로 내려온 생각과 습관, 인과의 마음을 버리고 없애 우주의식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임을 깨닫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없는 것이었음을, 마음수련을 만나 지금 나의 깨달음의 깊이와 넓이만큼 우주마음로 살 수 있을 것 같아 감사, 감사드립니다. 역시 진리는 살아서 움직이고 구하는 자에게 다가오는 희미한 빛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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