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진짜 삶

도움님들의 표정에서부터 진심과 생기있는 표정에서 진실된 마음을 알게 되었고

2018.11.24이귀홍/58세. 남. 1과정. 마음수련 울산 신정센터

먼저 이곳 명상센터에서 도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도움님들의 표정에서부터 진심과 생기있는 표정에서 진실된 마음을 알게 되었고,

작은 마음에서부터 하나하나 세심히 챙겨주시고 하여 지금까지 가짜인 나를 진짜인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셨기에 이곳에 와서 수련을 하면서도 나를 찾아가는 기적 같은 일을 발견하여 정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사랑하는 마누라님의 권유에 올 때는 마음이 좋지 않아서 짜증나고 했지만 하루 이틀 수련 중에 마누라가 왜 이곳까지 나를 오게 했는지를 마음에서 알아 이제는 내가 정말 깨어나서 가짜 나를 버리고 진짜의 내 모습으로 진자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가짜인 나를 알았으니, 이제는 진짜인 나를 찾아 새로운 진짜 세상에서 살기 위해 끝까지 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도움님들의 건강과 명상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도움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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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만 아는 척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2018.11.10진만둥이/23세. 1과정. 서울 마음수련 명상센터

처음 입소했을 땐 스케줄이 빡빡한 걸 보고 걱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계획도 짜놓을 정도로 수련을 쉽게 생각했습니다. 첫 날 도우미님의 강의를 듣고 완전히 이해한 줄 알았지만, 빼기를 하면서 겉으로만 아는 척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 안에 의심이 너무 많았던 것입니다. 여태껏 의심을 한다는 건 분별력 있다,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만하고 자존감이 높은 저를 숨어있는 의심 속에서 발견하고 버리니, 그제서야 강의를 이해하고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심이라는 걸 발견하기 전에, 제 컵 안에는 슬픔과 분노가 크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일상적인 가족사진을 퍼내다 보니, 부모님에 대한 분노가 있었고, 더 깊이 들어가보니 아빠를 향한 분노가 있었고 그 생각이 드는 순간, 원망에 휩싸여서 숨쉬기가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분노 표출로 나를 때리고 괴롭히던 습관이 드러나서, 그런 몸의 반응이 나왔던 것 같았습니다.

몸을 진정시키고 다시 빼기를 하다 중요한 걸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예상치도 못하고 생각하지도 못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를 너무 사랑하고 갖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일상적인 기억 속에서 잊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어, 정말 신기했습니다. 나중에는 내가 가짜 마음에 너무 빠져 살고 있었구나. 진짜 삶을 살고 싶었는데 가짜가 진짜인 줄 알았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빼기를 하는데 옆에서 도와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매 순간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열심히 빼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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