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집착

계속 바뀌어가는 가족들의 모습에 저도 감탄할 정도였죠

2018.05.29윤재웅/28세. 1과정

항상 산 삶이 나밖에 모르고 배려심도 없고 부정적이며 극단적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항상 부모님과 트러블이 있었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좋지 않았고 상처만 주었습니다. 그런 저를 키우시며 어머니께서 굉장히 힘들어하셨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어머니께서 저를 대할 때 뭔가가 바뀌었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고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했죠. 정말 아이러니하고…… 하여튼 이상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저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다 물었습니다.

“엄마 갑자기 왜 그래? 나를 그냥 포기하기로 한 거야?”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제 질문에 엄마가 말하길 “항상 엄마의 생각대로만 널 이해한 것 같아. 많이 힘들었지?”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갑자기 그런 마음과 생각을 가지게 된 거야?”라고 다시 질문했습니다.

사실은 마음수련이란걸 하고 있더라구요. 가족 모두 다. 저만 빼놓고. 엄마가 한번 같이 해보지 않겠냐고 물었을 땐 싫다고 잡아 땠습니다. 하지만 계속 바뀌어가는 가족들의 모습에 저도 감탄할 정도였죠. 우리가 이렇게 화목하고 화기애애 했나 하고……

그래서 저도 용기를 내어 시작했습니다. 정말 버려지지 않을 것 같던 부정적이고 이기적인 내 마음들 삶을 돌아보면서 정말 저는 염치없고 싸가지 없고 그냥 또라이? 완전 미친놈이더군요. 제가 살면서 찍은 사진들이 계속 나를 이렇게 살아가게 만드는 걸 알았습니다. 정말 우주마음이란게 대단합니다. 절대 바뀌지 않을 나의 모든 것들이 가짜이고 필요 없는 사진이란 걸 알게 해주고 버릴 수 있도록 해준 이 모든 방법과 우주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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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내가 한일중에서 가장 잘한 일 같아서 아주 뿌듯하다

2018.05.11유태경/50세. 2과정. 전주 인후

힘들게 힘들게 2과정을 마치고 3과정 수련을 메인센터에서 1주일 지역에서 한달 정도 했지만 수련을 할수록 죽어야 할 내가 점점 더 살아남을 느끼게 되고 거기에서 오는 암담함을 이겨낼 수가 없었다. 분명히 살아있는 우주를 봤고 진정 어린 참회 속에서 내가 진짜로 가짜 삶을 살고 있다는 것도 느꼈었는데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것 같은 막막함…… 그리고 나는 안될 것 같은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를 괴롭혔다.

그래서 고민 끝에 다시 2과정 수련을 하게 되었는데, 요 근래 내가 한일중에서 가장 잘한 일 같아서 아주 뿌듯하다.

지나온 삶을 다시 한번 솔직하게 용기 내서 정리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나는 안될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항상 뇌리에서 떠나지 않아서 그것 또한 스트레스였는데 다시금 용기 내서 다음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겼다. 집착을 버렸을 때 오는 그 편안함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모든 것이 다 감사한 일이다.

그동안 믿지 못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면서 다시는 약해지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해본다.

나를 변할 수 있게 해준 수련방법에 최고의 감사를 드리고 진심 어린 강의와 상담으로 많은 걸 깨닫게 해주신 도움님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세세한 부분까지도 지성으로 챙겨주신 수습 도움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리고 같이 수련한 도반님들도 큰 힘이 되어준 것 같아서 고맙기 그지없다. 모든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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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마음

2018.04.25유성규/49세. 1과정. 서울 마음수련 상암센터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체의 것들이 허상 임을 알고, 그 곳에서 점점 멀어져 자유로워졌다. 또한 모든 것들이 우주여서, 너와 나의 구별이 없어서 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인생에서 많은 일들이 기쁨과 행복 보다는 고통과 스트레스로 가득 했는데, 모두가 허상임을 알고 마음이 편해졌다. 일상에서는 감정의 기복이 줄어들었고, 일반 사람들의 욕심인 돈, 사랑, 가족, 등에 대한 집착들을 많이 내려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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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끊고 싶던 친구,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2017.12.01지구별 방랑자/39세. 1과정. 공주 옥룡

저는 평소에 제 주변에 장벽을 치고 살았습니다. 누군가와 깊은 대화를 꺼려하였으며, 인간관계를 맺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물론 내 장벽 안의 사람들에겐 내 가족보다 잘해주었습니다. 성격 또한 집착과 조급함, 강박관념이 기저에 깔려있어서 불확실하거나 유동적이거나 하는 일에 쉽게 포기하거나 반대로 억지로 마무리 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이번 명상을 통해 나의 과거를 하나 하나 되돌아보며 ‘왜 내 스스로 감옥을 만들어 살았나?’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해답이 쉽게 보이는 듯 했으나, 어느 순간 다시 명상에 ‘집착’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도움님들과의 상담을 통해 내가 우선적으로 버려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조언을 통해 점차 ‘집착’이 사라짐을 느꼈습니다. ‘집착’이 사라지니 명상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내가 지우고 살았던 과거의 흔적을 좋든, 나쁘든 하나 하나 생각나는 게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직 명상을 시작한지 한 달 조금 넘었지만 사소한 감정 하나로 연을 끊고 싶던 친구,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했으며, 앞으로 이제는 그렇게 살지 말자라고 다짐을 나 스스로에게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일정만 없었으면 이 곳에서 긴 시간 이 기분을 느끼고 싶지만, 직장인의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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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근사하게 포장한 항아리들입니다

2017.10.29김성은/53세. 1과정.

“난 좀 근사한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현명한(?) 아내. 적극적인 사회인, 열심. 자상. 사랑의 엄마, 배려의 아이콘, 부모님께 효도하는 착한 딸과 며느리….. 적어도 일주일 전에는…

그런데 전 아집. 집착. 위장된 성향으로 똘똘 뭉쳐진 못난 사람이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것을 알게 해주신 분들이 계신 곳이 여기 마음수련센터 라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해도 되겠습니까? 곰돌이 도움 선생님, 목소리 미남 도움 선생님, 제 눈물과 콧물 모두 보여주신 도우미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우린 모두 근사하게 포장한 항아리들입니다. 그 속에는 깨끗한 맑은 물만 담고 있는 분들도 초대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맑은 물만 있는 줄 알았던 사람도 아주 작은 소금쟁이 한 마리로도 온 항아리 안의 물이 진흙탕 물이 되고 마는 분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일주일이란 시간으로 긴 세월을 강력하게 돌아보고 버리게 해주신 메인센터 주변의 보이지 않는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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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 1주일후 달라진 9가지

2017.07.27박지원/36세. 1과정. 메인센터

1. 머리가 가벼워졌다.
2. 작은 일에도 웃음이 많아졌다.
3. 집중력이 좋아졌다.
4. 조금 홀가분한 느낌이 든다.
5. 왠지 조금 더 수련하면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할 것 같다(정신적인 측면).
6. 과거 기억에 집착하는 버릇이 많이 사라졌다.
7.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어 잘못된 점을 반성하게 된다.
8. 앞으로 일어나지 않을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일이 줄어들었다.
9. 지금껏 살아온 세상이 참이 아닌 것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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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쭉 이 마음으로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7.07.12솔이 엄마/38세. 1과정. 메인센터.

일주일이 조금 못 되는 기간 동안 빼기 수련을 하면서 느낀 것은 지금껏 내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아무것도 내 것이 아님!!
또한 저것이 절대! 너무 싫었기에 소름 끼치고 도리질 쳤던 모든 것이 오히려 내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버리고 나니 지금까지 어릴 적부터 겪었던 불행 불안, 싫음, 분노 등등 부정하고 싶었던 모든 것들이 결국 내 탓으로 인해 발생된 상황이었고 다시 그것을 인정하고 버리고 나니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습니다.

부부싸움도, 산후 우울증도 내가 왜 이것으로 고민했나 싶을 정도로 아무것도 아닌 것이었음이 너무 놀랍고 놀랍습니다.
우주의 마음으로 보았을 때 나의 모습은 정말 헐벗고 보잘것없고 아무 것도 아닌 한낱 찌끄러기였고 부끄러웠습니다.

매일 “죽고싶다 죽고싶다”를 외쳤던 나는 오히려 삶에 대한 집착이 강했고 내가 낳은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다 외치던 나는 그 아이를 너무 사랑하는 엄마였습니다. 모든 수련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고 다시 평범한 일상이 시작되어도 앞으로도 쭉 이 마음으로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음수련을 알게 된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도와주신 도움님들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평범한 일상도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힘드신 분들께 꼭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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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에게 정말 고맙게 생각해야 되겠구나

2017.05.31남맹효/46세. 1과정. 창원 대방 마음수련

직장생활을 하다가 3개월 반 전에 갑자기 어지럽고 식은땀이 나면서 몸이 힘들었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도 이상이 없고 여러 가지로 낫기 위해 노력을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마음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안 좋아지니 모든 신경과 관심이 오직 몸으로만 가게 되었고,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여러가지 성격적이나 말, 행동, 표정 등(참을성, 강한 정신력 등이 나약해짐) 이 안 좋은 쪽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는 회사에 휴가를 내고 직장생활 처음으로 집을 떠나 장시간 나 자신의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몸을 쉬고 요양을 하려고 왔으나 첫날 하루를 지나고는 일요일 다시 내려갈까 망설이다 지역센터 도우미님이 다시 한 번 그래도 있어 보라고 하였고 창원으로 내려가는 차는 이미 떠나버리고 내려갈 수 도 없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부정적으로 먹고 있었던 생각들(고집불통, 불수용, 완벽주의, 나만의 틀에 박힌 생각, 몸에 대한 집착, 이기심, 의심 등등)이 계속해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면서 나 자신을 괴롭혔지만 조금씩 나 자신을 계속 돌이켜보면서 긍정적으로 바뀌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집사람에게 정말 고맙게 생각해야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뭔가를 이루어야겠다는 생각 자체도 버려야되는 헛생각이라는 것을 느꼈고, 나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조금 더 많이 생각해야 되겠구나 라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스스로 만족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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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자존심, 이기심, 고집이 ‘나’를 형성하고 있음을

2017.05.23하우/61세. 1과정. 전북 정읍 마음수련

산 삶의 기억된 생각을 버리는 빼기 명상을 통해 그동안 세상살이 하면서 마음에 새기고 가졌던 생각들이 나 자신의 집착과 분별심, 자존심, 이기심, 고집 등으로 인해서 강하게 나에게 인식되고 나를 형성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를 중심에 두고 내가 원하는 대로 뜻하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갈망해왔고 그렇게 안 되는 것에 대해 힘들어하고 괴로워해왔던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산 삶은 가짜 사진을 찍어왔음을 빼기명상을 하면서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마음을 모두 버리고 우주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는 방법을 깨우치는 시간이 되어 새로이 삶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누군가를 위해서 해왔다고 생각한 점들이 마음수련을 통해 다시 되새겨보니 나를 위하고 내 만족을 위한 것임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빼기명상을 더욱 꾸준히 해서 우주의 마음을 가진 내가 되도록 해나가고 가짐없는 나, 줄 수 있는 나가 되어 살아가려고 합니다. 인간마음으로 살면서 괴로움과 행복에 대한 갈증을 가지고 힘들어해 왔는데 가짜인 나를 버리는 방법을 바로 깨우쳐서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마음가짐을 다지면서 마음수련 공부를 끝까지 지속해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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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만에 달라진 마음을 보며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7.05.23castell35/32세. 1과정. 대전 유성 마음수련원

처음 수련을 하고자 했던 이유는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기 위함이었습니다. 평소 너무 많은 삶의 기억들 때문에 아프고 복잡하여 하루하루가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수련을 하면서 많은 점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떠올리기조차 버거운 기억들이 몇 번씩 떠올려 버리니 그 안에 감정들이 다 사라져 괴롭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달라진 마음을 보며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2-3일 만에 일어난 변화이기에 더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이 더 지나면서 또 달라졌습니다. 저도 몰랐던 제 안의 감정, 잊었던 기억들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그 감정들로 인해 힘들기도 했지만 버리고 나니 편해지고 또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나자 참 헛생각에 헛꿈꾸며 헛짓하다 살았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고 그동안 집착했던 기억, 감정들이 모두 헛것이라는 생각이 제 사진이 미물처럼 느껴지고 다 쓸모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좀 버리니 마음이 가볍고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동안 제가 살면서 생각한 것들, 인간이 왜 태어나고 죽으며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할지도 고민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삶을 무겁게 짓누르던 사진들이 많이 걷히니 한결 살기가 편해질 것 같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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