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집착

집착과 욕심을 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6.12.28오순태/56세. 1과정. 대구중구.

느낀점: 평소 우주라는 의미가 황당한 상상할 수 없는 단어로만 생각하였는데 그 실체를 알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알 수 있게 프로그램 설명을 잘 해주신 데 대해 감사하며 내 자신을 깊게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변화된 점: 내 자신을 잘 알게 되었으며 집착과 욕심을 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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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마냥 즐겁고 겸손해지고, 다른 사람의 장점이 눈에 막 띈다

2016.12.28하남숙/44세. 2과정. 부산.

다른 심성 수련 연수를 통하여 내가 가진 집착 미련을 ‘탁’ 내려놓은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일상 생활로 돌아가 지내면서 집착을 버리고 살지는 못하였다. 이 경험 때문에 마음수련에서 내 생각을 떠올려 버리는 것이 그럭저럭 잘 되었다.

정신없이 버리면서 내가 얼마나 이기적인 인간이었는지 감사함을 깨닫지 못하고 살았는지 어느 순간 마음으로 알게 되었다. 나자신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어 좋다.

그 후 무리한 일정이었지만 일단 2과정을 이어갔다. 고집 세고 열등감투성이, 자존심 강하고 잘난 척 온갖 폼을 재고 살았던 나의 밑바닥을 보았다. 몹시 부끄러웠지만 들키고 나니 가슴 속이 후련하고 나를 내려놓을 수가 있었다.

모든 것을 쉽게 버릴 수 있었지만 끝까지 미련 떨며 찰싹 달라붙어 나를 괴롭힌 것이 그래도 앞으로 잘 살아보고자 하는 나의 욕심이었다. 이 마음마저 내려놓으니 비로소 잘 버릴 수 있었고 우주와 하나가 될 수 있었다.
마음이 마냥 즐겁고 겸손해지고 다른 사람의 장점이 막 막 눈에 띄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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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쁜 마음으로 돌아간다

2016.12.18연꽃 부엉이/62세. 1과정. 서울 테헤란

2016년 8월 어느날 지하철 벽면 포스터에서 명상에 대한 공개강좌가 눈에 띄었다.
내 나이 만 60세 정년을 맞이해오면서 점점 격해만 가던 감정표현에 항상 심경의 복잡함이 나를 흔들어 놓는다. 나름 정서장애가 생긴다는 결론을 내리고 싶었다.

내겐 남매가 있었다. 물론 남편도 함께한 4식구다. 늦은 결혼을 하면서 시작된 복잡하고 억울한 사연이 많고 많았지만 이젠 주변을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신체적, 정신적 포화상태에 분화구가 이며 흔적이 나타나는 긴박함을 느껴보았다.

주변의 자녀 등 가족들이 무척 힘들었다는 생각을 하였다. 결론은 강한 집착 속에 모두를 내 틀에 묶어놓고 시도 때도 없는 변덕스런 맘에 이젠 나도 힘들었다.

우연한 계기지만 이제 대학생이 된 우리 딸에게 결정적으로 미안함이 들고 우연한 공개 강좌의 인연으로 필연인 된 마음수련 과정에 입문하면서 교육과정의 체계적인 놀라움과 고마움으로 이젠 편안한 나를 안고 나의 가족에게 갈 수가 있을 것 같다.
상상하지 못했던 경험이다.

다음 기회에 나름 힘들어했던 사람들에게 권유할 목표를 갖고 집으로 간다. 정말 기쁜 맘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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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연수로 처음 시작한 마음수련

2016.09.05김득경. 1과정. 창원상남센터.

처음 마음수련을 시작할 때 1박2일 교원 연수로 왔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왔었는데 너무 알찬 프로그램과 내용에 감명을 받고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가지 걸림돌이 있었지만 여기까지 오기가 쉽지 않고 다시 마음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어려운 결정을 하고 1과정에 들어갔다.
주변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권유와 룸메이트의 같이 하자는 권유로 마음이 움직였다.

첫날 명상을 하면서 신체적인 부담감 때문에 힘이 들었다. 엉덩이도 아프고 잠도 오고.. 마음 속에는 후회감도 밀려왔다.
하지만 도움 선생님들의 열정과 이끌림에 따라가다 보니 저절로 익숙해지면서 몸과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처음에 잘 되지 않던 버리는 것도 더 다가왔고 방법에 대한 믿음도 생기면서 버림에 스피드가 붙기 시작했다.
지금은 반복되는 버림으로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고 가짜에 대한 집착도 없어지고 버림에 대한 마음도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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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스트레스로 인한 답답함, 응어리가 풀려

2016.07.09이진석/25세. 1과정. 인천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
-친구에 대한 집착들
-미래에 대한 불안
-쓸데없는 생각, 잡념
-욕보이지 않기 위해 항상 척을 하고 살았던 삶


내가 마음으로 찍어놓은 사진으로 사람들을 판단하고, 생각하고, 집착했던 그런 것들이 또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삶들이 수련을 통해 가짜(사진)세계 속인 것을 알게 되었고, 잡념과 생각들이 사라지고, 가슴 속에 있는 답답함, 응어리졌던 것들이 풀리고,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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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 집착 등 잘 놓고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016.02.06김/30세. 2과정. 서울 관악

이기주의, 자기우월주의, 집착, 잘 놓고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기 와서 보니 무엇보다도 그것을 꽉 잡고 있던 사람이 저임을 알았고, 버리면 편해집니다. 자유로워집니다.
‘나 자신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나’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알아집니다.
나 자신을 버려야 비로소 나 자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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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남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이기적인 내가 부끄러웠다.

2016.02.06전옥수/26세. 1과정. 대전

어머니의 권유로 마음을 냈고, 이번 일주일은 그래서인지 특별했습니다.

도움님 강의에서 내가 힘들다고 느끼고, 고민하고 걱정하던 일들이 내 마음에만 있는 허상이라 하니 그렇게 허무하고 허망할 수가 없었습니다. 버리고 버리고 버리니 이 모든 게 허상이고 가짜라는 사실에 그동안 허비한 시간의 슬픔에 눈물이 나기까지 했습니다.
가짜라고 느끼지만 돈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집착을 못 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움님께서 강의 시간에 제가 집착하는 모든 것을 짚어 주셨는데 그 순간 그 못 놓던 집착들이 놓아지고 그 모든 것들이 수월하게 버려지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난 삶을 돌아보니 진짜 이렇게 더럽고 추악한 인간이 없는 겁니다. 진짜 한 번도 남을 위해 산 적이 없고, 전부 나만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일지 생각하느라 온갖 척을 하며 살아왔고, 부끄럽고 그 간의 사람들과 부딪히며 일어난 일들이 다 이기적인 나 때문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을 위해 한다 해놓고도 혹시 모를 나 때문이고 남들의 이목 때문에 하는 것들뿐이었고, 남들한테 잘 보이려 착한 척을 하고, 모든 문제의 원흉이 바로 나다 싶고, 그 마음들로 힘들다했던 내가 불쌍해지기까지 했고, 그런 생각이 들어 나를 다 버리자며 버리고 버리고 했습니다.

마음이란 게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편안해지다니. 전에는 좋은 부모 밑에서 태어났으면 내가 이 고생을 안했겠다 싶었는데 이제는 저 같은 자식이라 잘난 자식이 되지 못해 나이 들어서까지 고생하시는 부모님이시구나 싶습니다. 그간 못된 맘먹어 날 힘들게 했던 사람들이 문제라 생각했는데 그게 전부 제 탓이라 싶고, 제가 힘들게 하고 미워했던 이는 잘못했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젠 이 수련을 돌아보니 마음수련은 나를 버리는 게 다인 공부인 듯합니다. 이 명상을 알려주신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꾸준한 수련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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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유도제, 신경안정제를 끊다

2015.10.28Joy/56세. 1과정. 서울

좀 더 일찍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과 후회가 있으나 지금이라도 감사드린다.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던 내 자신에 대한 열등감, 집착 등으로 나와 가족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였다는 부끄러운 내 모습을 보고 알게 되었으며 두 번 다시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감사하고 겸손함이 없었던 이기적인 내 마음들을 모두 버리고 싶다.

지난 8개월 동안 엄청난 스트레스로 심신이 허약해져 신경과, 정신과, 한의원 등의 침술과 약으로도 극복하기 어려웠던 허열증, 스트레스, 불안, 불면증이 수련을 시작한 3~4일이 지나면서 몸과 머리의 기혈이 뚫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이 진행되었으며 일주일이 지나면서 수면유도제와 신경안정제를 먹지 않고 수면을 취하게 되었다.

그리고 음식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였던 것이 음식의 고유 맛을 느끼게 되면서 식욕도 많이 좋아졌다.
앞으로도 남은 과정에 참여하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고 심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내 자신의 모습으로 회복하여 정말 멋있게 살고 싶다. 반드시 과정을 다 마치고 그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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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자유스러워져

2015.08.22유혜숙/54세. 1과정. 경기도 의정부센터

ㄱ.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다.
ㄴ. 모든 마음의 사진들을 걷어내어 참을 알게 되니까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고, 인위적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지 않으니까 모든 것이 자유스러워진다.
ㄷ. 우주마음이 되니 집착이 사라지고 그냥 그대로 살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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