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치유

진짜 버려야 할 것이 나 자신, 그걸 알고 난 뒤로 마음이 편해요.

2018.10.08경이진이 /19세 /7과정/ 마음수련 순천 센터

명상을 시작하고 난 뒤부터 앓고 있는 우울증, 불면증과 마음의 병들이 조금씩 치유되고 있음을 스스로 조금씩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기혐오에 사로잡혀 매일 나 자신을 탓하고 해치며 세상에 모든 기준을 맞추어 살아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하루하루가 괴롭고 외로움을 느껴 죽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명상을 하면 할수록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우울함이 덮쳐올 때도 마음수련의 방법을 통해 버려 나갔습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제 모습이 놀랍기도 하고 가끔은 본래의 ‘나’를 잃어가는 건 아닐까 걱정도 했습니다. 하지만 7과정을 하면서 진짜 버려야 할 것이 나 자신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조금씩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너무나도 내 안의 세계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쌓이고 쌓여서 제 자신을 괴롭힌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우주의 마음으로 꼭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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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인생 중에 가장 행복하고 의미 있는 일주일이었습니다

2017.10.29이재학/28세. 1과정.

이 곳에 오기 전에 저는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었습니다. 뭐만 잘못하면 내 잘못 같고, 그 잘못을 나에게 돌려 나를 탓하고 그러다 보니 자존심도 자존감도 없었습니다. 이제 진짜 뭐해야 하나 싶고 앞길이 너무 컴컴해서 모든 것에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아버지의 권유로 오게 되었고, 이 곳에서 하는 수련 이야기를 들었을 때 ‘과연?’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다 보니 저 생각을 한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루 하루 지나가면서 나 자신에 대해 다시 돌아보고 생각하며 나를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얽매이고 있었고 그로 인해서 나 스스로 고통 받는다는 게 ‘왜 그랬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라는 존재를 내려놓을 수만 있다면, 그리고 이 곳에서 알려주는 대로 실천만 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나’에 얽매이지 않는 편안한 자유가 된 나를, ‘참나’를 발견하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어리지만 제가 살아온 28살 인생 중에서 가장 행복하고 의미 있고 모든 것이 사랑스러웠던 일주일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것에 큰 감사를 느끼며, 이렇게 느낄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힘들다고 느낄 때, 마음이 불편하거나 너무 괴로울 때 주저하지 말고 마음수련센터로 오시면 당신의 그 지친 일을 치유하시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느끼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를 놓는 다는 것, ’나’ 를 버리는 그 순간이 행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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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가 오면서 치유센터를 다녀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2017.09.28전미숙/53세. 1과정. 경기도 광명시

이미 지나버리고 돌이킬 수도 없는 몇 가지의 사건이 잊혀지지 않아 갱년기가 오면서 나의 삶은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지난 일이니까 잊으면 된다고 머리로 아무리 이해해도 작은 말 한마디에도 울컥 눈물이 나고, 분노가 마음에서 치고 올라와 정상적인 가정이 유지되기 어려울 지경이었습니다.

병원을 다니고 치유센터를 다녀도 해결이 안되어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마음빼기’ ‘마음수련원’ 을 알게 됐고 1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나의 삶을 빼내면서 분노는 점점 줄고 분노 때문에 감추어져 있던 소중한 사연들이 담긴 사진들이 떠올랐습니다. 가짜인 사진들을 버리면서 가슴 아픈 사연 보다 행복했던 순간도 많았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마저도 버리고 마음이 텅 비었을 때 느껴지는 ‘후련함’ 다 버리고 나니 편안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마음, 그리고 느껴지는 우주. 이것이 진짜 나의 모습인가? 자유를 맛보는 느낌. 그리고 분노가 사라지는 나의 마음을 지켜가고 싶은 욕심과 아직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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