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편안하다

진짜 버려야 할 것이 나 자신, 그걸 알고 난 뒤로 마음이 편해요.

2018.10.08경이진이 /19세 /7과정/ 마음수련 순천 센터

명상을 시작하고 난 뒤부터 앓고 있는 우울증, 불면증과 마음의 병들이 조금씩 치유되고 있음을 스스로 조금씩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기혐오에 사로잡혀 매일 나 자신을 탓하고 해치며 세상에 모든 기준을 맞추어 살아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하루하루가 괴롭고 외로움을 느껴 죽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명상을 하면 할수록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우울함이 덮쳐올 때도 마음수련의 방법을 통해 버려 나갔습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제 모습이 놀랍기도 하고 가끔은 본래의 ‘나’를 잃어가는 건 아닐까 걱정도 했습니다. 하지만 7과정을 하면서 진짜 버려야 할 것이 나 자신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조금씩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너무나도 내 안의 세계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쌓이고 쌓여서 제 자신을 괴롭힌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우주의 마음으로 꼭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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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미래의 답답함 때문에 찾아오게 되었는데

2018.07.18안정민/18세. 1과정. 마음수련 구미센터

명상하기 전에는 최근 들어 축구에 대한 스트레스와 미래의 답답함 때문에 찾아오게 되었는데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수련을 하면서 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알 수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니 별 거 아닌 걸로 스트레스를 받은 거 같았다.

처음 보다 마음이 훨씬 편해졌고 다시 돌아가서 운동을 하면 운동에만 집중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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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어 놓은 사진 세상에서 살았던 게 참 바보 같았다

2018.07.07김민영/42세. 1과정. 전주 명상센터

마음수련을 하는 3일째 되는 날. 마음의 비움이 절실했던 결과가 드러났습니다. 늘 먹먹하고, 답답하고, 늘 걱정 뿐이었던 저였는데 3일째 되는 날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도움님의 열 강의로 가슴깊이 문이 열린다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가짜 마음과 진짜 마음이 무엇인지! 참이 무엇인지! 결국 우리는 본래가 우주 였음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찍어 놓은 사진 세상에서 살았던 게 참 바보 같았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벌써 7일째 되는 날이네요. 마음의 평안이 찾아왔고, 보이지 않는 긍정의 에너지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부터는 온 몸이 가렵고, 혓바닥까지 가려웠었는데 (피부가 아닌 혈관이 가렵다는) 이상한 느낌이 (?) 였는데 도움님께 말씀 드렸는데 버리기를 너무 잘해서 생긴 명현 현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또한 감사할 수가… 앞으로 단계별로 마음 공부를 계속할 의사가 있습니다. 도움님과 관계자분들, 또 함께 수련한 동기 분들 너무 고생 하셨어요.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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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버리고 나니 마음이 너무나 편해졌습니다

2018.06.27하나/20세. 2과정. 마음수련 대구 본리센터

평소에 걱정과 생각이 많아서 마음이 굉장히 무거웠습니다. 하지만 2과정 마음이 없음을 깨달으면서 어깨의 짐이 많이 덜어졌습니다.

저는 자존심과 열등감이 심해서 평범한 일상에서도 남들과 비교를 참 많이 했습니다. 이번 수련을 통해 이런 하찮은 사진들이 그동안 나를 괴롭게 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이런 상들을 모두 버리고 나니 마음이 너무나 편해졌습니다.

이번 과정 동안 배운 것들 중 가장 값 졌던 것은 바로 감사할 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도와주신 도움님들과 함께 수련하신 선생님들께도 굉장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수련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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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8.06.27김채린/20세. 1과정. 안양 마음수련 센터

수련을 하고 나니 복잡했던 머리 속이 가라앉고, 마음이 편안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많아 사진 속에 갇혀 하루 종일 기분이 왔다 갔다 조울증처럼 그랬는데 그런 것이 없어졌습니다.

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아 많이 웃을 수 있게 됐습니다. 내 사진으로 사람들을 판단하고 나누던 그 모습을 많이 버리니 이젠 ‘그렇구나’ 하고 넘길 수 있게 됬습니다. 마음이 허해서 식욕도 많았는데 마음을 버리고 나니 식욕도 줄게 되어서 살도 빠진 것 같아요. :)

화가 줄게 되어서 그 점이 가장 편안합니다. 사진을 버리면서 그동안의 내 모습을 보게 됬는데 너무 나만 알고 남을 위하는 모습이 없는 내 모습을 보니 계속 수련을 해서 그 마음들을 버리고 우주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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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고 채우는 귀하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2018.06.27니카쿠마/38세. 1과정. 메인 센터

상처받고 지친 마음으로 찾아온 센터에서 일주일간의 경험을 통해 많이 회복되고 치유되고 충전되었습니다. 몸의 변화로는 혈액순환이 잘 되고, 부종이 빠지고, 머리가 맑고 깨끗하게 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음의 변화로는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니 어떤 것들이 내게 독소가 되고, 나를 정체시키는 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편협하고 좁고 이기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던 세상을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친 마음이 회복되고 나니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역동성, 에너지, 생명력, 등이 올라오고, 기쁘고, 평온하면서도, 차분한, 안정된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실로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감정들이었습니다.

진정한 휴식과 쉼의 시간들로 나를 돌아보고 채우는 귀하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함께 일주일간 열심히 명상을 했던 동기들 에게도 감사했고, 진심으로 도와주시는 도움님들의 예쁜 마음들 에도 큰 힘을 받았습니다. 상처받고 억눌렸던 과거의 감정들을 생생히 체험해보면서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나고 보니 당시의 힘들었던 기억들도 점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없어지고 난 우주는 광활하고 끝없이 펼쳐지는 대 자유의 세상임을 깨닫고 나니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졌습니다. 넘치게 충만하고 감사한 기억들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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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8.06.13신영은/34세. 1과정. 서울

친구의 권유로 서울에서 마음수련 메인센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일상의 스트레스가 나를 옭아 메고 있었고 잠을 자려고 누워도 걱정들로 가득 찬 머릿속 때문에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고… 그렇게 스트레스를 떨쳐버릴 방법을 찾지 못해 하루하루가 버거웠던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명상 센터이고 명상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기에 그 말을 믿고 좀 쉬려는 마음으로 등록을 하고 온 건데… 친구가 핸드폰을 끄기 전 “이틀정도되면 뛰쳐나오고 싶을 수 있는데 그 고비를 잘 넘기면 새로운 세상이 올거다, 많이 배우고 와라.”라고 메시지를 남겨 악! 뭔가 속은 기분이었습니다. ㅋㅋ

아니나 다를까 아침 9시부터 시작된 수련은 밤 늦게까지 개인시간없이 진행이 되더군요 ㅋㅋ 제가 생각했던 명상은 이런 스파르타식이 아니었는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하루의 고비를 넘기고 나니 이 빼기 수련이란 게 참 신기 했었습니다.

매운 음식을 먹어도.. 쇼핑을 해도 순간만 기분이 좋았던 스트레스 해소법이 아닌 나를 힘들게 했던 기억들을 없애는 일을 하게 되니 그 마음이 오래가더라구요. 편안한 마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속이고 여기로 보낸 괘씸한 친구에게 ㅋㅋ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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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느껴보지 못했던 편안함

2018.05.11행복한 사람/40세. 1과정. 메인센터

처음 시작하기 전의 마음은 아마 대부분의 오신 분들과 비슷한 이유겠지만, 너무도 변해가는 나의 종잡을 수 없는 모습들이 감당이 안되고 타인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나의 모습이 너무도 싫었고, 버리고 싶었습니다.

명상을 시작할 때 첫날은 잘 안되고, 이해를 하면서 하려는 마음에 머리도 많이 아프고 괴로웠습니다. 그럴 때마다, 진짜 죽어보고, 버리라는 도움님들의 말씀을 되새기며 반복하던 어느 순간 이해하고, 애 쓰려는 마음을 버리고, 그냥 편하게 놓아버리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다 보니 그렇게 말씀하고 말씀하시던 우주가 보이고 느껴지면서, 정말 세상 마음이 편안해질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느껴보지 못했던 편안함과 동시에 처음엔 허무감으로 느껴졌지만, 그것도 더 버리고 버리다 보니 허무함 조차 없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난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에 힘쓰며, 집착하며 또 나를 억압하고 살았음을 느끼게 되고, 그 마음을 알고, 그걸 버리며 우주 마음이 되어보니 모든 것들이 정말 그저 허상뿐이었고 그걸 붙잡고 살고 있는 나를 너무도 확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니 한결 가볍고, 행복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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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내가 한일중에서 가장 잘한 일 같아서 아주 뿌듯하다

2018.05.11유태경/50세. 2과정. 전주 인후

힘들게 힘들게 2과정을 마치고 3과정 수련을 메인센터에서 1주일 지역에서 한달 정도 했지만 수련을 할수록 죽어야 할 내가 점점 더 살아남을 느끼게 되고 거기에서 오는 암담함을 이겨낼 수가 없었다. 분명히 살아있는 우주를 봤고 진정 어린 참회 속에서 내가 진짜로 가짜 삶을 살고 있다는 것도 느꼈었는데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것 같은 막막함…… 그리고 나는 안될 것 같은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를 괴롭혔다.

그래서 고민 끝에 다시 2과정 수련을 하게 되었는데, 요 근래 내가 한일중에서 가장 잘한 일 같아서 아주 뿌듯하다.

지나온 삶을 다시 한번 솔직하게 용기 내서 정리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나는 안될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항상 뇌리에서 떠나지 않아서 그것 또한 스트레스였는데 다시금 용기 내서 다음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겼다. 집착을 버렸을 때 오는 그 편안함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모든 것이 다 감사한 일이다.

그동안 믿지 못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면서 다시는 약해지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해본다.

나를 변할 수 있게 해준 수련방법에 최고의 감사를 드리고 진심 어린 강의와 상담으로 많은 걸 깨닫게 해주신 도움님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세세한 부분까지도 지성으로 챙겨주신 수습 도움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리고 같이 수련한 도반님들도 큰 힘이 되어준 것 같아서 고맙기 그지없다. 모든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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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머릿속에서 저를 끊임없이 괴롭혔습니다

2018.05.11조형주/30세. 1과정. 논산 마음수련 명상센터

저는 10년 전, 마음수련을 접한 가족의 권유로 끌려와서 명상센터에 왔습니다. 그래서 도망 다니기 바빴고,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매일 투정과 짜증을 내며 도움님들을 괴롭혔습니다. 명상을 제대로 한 적이 없는 저는 이곳이 이상한 곳이라는 사진을 찍고 두 번 다시 인생에 없을 곳이라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여러 분류의 사람들과 부딪히며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회의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빡빡한 사회생활보다 힘든 건, 각각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고 상대하고 억지로 수용해야하는 점이었습니다. 지친 저는 회사 생활도 접고 어차피 사회생활이 이렇게 힘들다면 시간적 여유라도 많은 공무원이 되고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1여년정도 공부를 하니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고, 미래가 안보이고 아무도 저를 괴롭히는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그토록 지옥 같던 회사생활 때려 치고 부딪히는 꼴 보기 싫은 사람들도 없는데 저는 저 혼자 머릿속에서 저를 끊임없이 괴롭혔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도 계속 약해지고 아파서 수술도 하다 보니 ‘이렇게 살아서 뭐하지.’ 라는 극단적인 생각이 들어 극복하고자 온갖 힐링, 철학 책들을 읽어보며 마음을 다독였지만 극복되지 않아 결국 이곳을 다시 찾았습니다.

처음에 방법대로 하는 게 이해가 안되고 의심이 들어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런데 ‘한번 믿어보자.’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버리고 버렸는데 갑자기 강사님들이 하신 말씀들이 쏙쏙 이해가 되며 내가 나를 왜 그렇게 괴롭혔는지 원인을 알게 되어 속이 후련해졌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을 정말 후련하고 편안하고 감사합니다. 이 방법이 없었더라면 해결되지 않을 저의 괴로움으로 저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지…… 앞으로 이 공부를 계속해서 정말 참 나로 살아 제가 저를 괴롭히는 그런 삶에서 벗어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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