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행복하다

마음수련, 아무것도 모르고 발을 디뎠다.

2018.10.08조이 / 57세. 7과정. 마음수련 서울 명일센터

처음 마음수련을 접할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발을 디뎠다.
지금 생각하면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다.

무엇보다 먼저 나 자신이 거짓이라는 것, 지금 원하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거짓의 세상, 나만의 세계에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하다.
하루를 마치고 자리에 앉아 오늘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며 나를 버릴 때 조금씩 진리를 향해 나아간다는 마음에 행복하고 또 행복하다.

조금씩 말이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지금까지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내가 만들어지는 느낌이다.
알 수 없으나 뭔가로 나 자신이 다시 채워지는 느낌이 아주 좋다.

집에서도 아이들이나 가족을 바라보는 것에 뭔가 변화가 생겼다.
그냥 시간이 지남이 아깝고 뭔가 더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어마어마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나를 바꿔준 마음수련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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