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행복한마음

이게 다 세상 탓이라고 생각해왔는데

2018.10.20최유라/22세. 1과정. 마음수련 신도림센터

마음수련을 처음 접하게 된 경로는 새마음캠프(테헤란로)였다.
내 나이에 어울리지 않을 만큼 나는 마음의 병(사진)이 많았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새마음캠프-지역센터-메인센터까지 오게 된 것 같다. 항상 불평, 불만, 부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1과정을 마친 지금은 나를 힘들게 해왔던 많은 사진들에게 정말 고맙다.

메인센터에서 1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았다. 항상 내가 피해자이고 나만 힘든 삶을 살아왔고 이게 다 세상 탓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내가 처음 먹었던 안좋은 마음이 나의 공상 망상과 함께 커지고 커져 나를 힘들게 해왔던 거였다.

또, 나는 보통의 존재와 달리 특별한 존재이며, 때문에 언제나 애정, 관심,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주변사람들은 힘들게 만들었고, 그 기대가 채워지지 않을 때 실망감으로 나 역시도 힘들게 만들었다.
타인 역시 그 자체로 보지 않고 나의 욕구를 채워줄 수단으로 여겼다는 걸 깨닫고 내가 정말 이기적인 삶을 살아왔음을 또 알았다. 1과정을 마친 지금 부정적인 생각이 95 -> 10 정도로 줄었다.
1과정만 마쳤는데도 정말 행복하다
다 같이 우주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다.
아 그리고 함께 해준 도움님들께 감사드리고 도반들에게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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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삶의 변화를 줄 수 있는 터닝포인트를 찾았다

2018.10.06박도이/47세. 2과정. 부산

내 산 삶에 터닝포인트가 필요했다. 늘 살 가치가 없었고, 살아왔던 삶의 결과물이 현재의 나의 모습이었다. 변하고 싶었다. 종교도 불교에서 기독교로 옮기면서까지 많은 변화를 줘봤지만 변화는 없고, 허망했다.

어느 날, 산 삶의 변화를 줄 수 있는 터닝포인트를 찾았다. 이 방법만이 나에게 변화를 줄 수 있고, 살아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가 놓을 수 없는 그 어떤 것도 다 내려 놓고 새로운 삶을 위해 직장과 현재의 생활을 마음수련 마치는데 두려 한다.

세상이 달리 보이고 새로운 내 모습의 생활들이 행복할 거 같다. 이 과정이 다 마치면 새로운 (또 다른) 나의 본 모습으로 태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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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느껴보지 못했던 편안함

2018.09.15행복한 사람 /40세. 1과정. 메인센터

처음 시작하기 전의 마음은 아마 대부분의 오신 분들과 비슷한 이유겠지만, 너무도 변해가는 나의 종잡을 수 없는 모습들이 감당이 안되고 타인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나의 모습이 너무도 싫었고, 버리고 싶었습니다.
명상을 시작할 때 첫날은 잘 안되고, 이해를 하면서 하려는 마음에 머리도 많이 아프고 괴로웠습니다. 그럴 때마다, 진짜 죽어보고, 버리라는 도움님들의 말씀을 되새기며 반복하던 어느 순간 이해하고, 애 쓰려는 마음을 버리고, 그냥 편하게 놓아버리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다 보니 그렇게 말씀하고 말씀하시던 우주가 보이고 느껴지면서, 정말 세상 마음이 편안해질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느껴보지 못했던 편안함과 동시에 처음엔 허무감으로 느껴졌지만, 그것도 더 버리고 버리다 보니 허무함 조차 없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난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에 힘쓰며, 집착하며 또 나를 억압하고 살았음을 느끼게 되고, 그 마음을 알고, 그걸 버리며 우주 마음이 되어보니 모든 것들이 정말 그저 허상뿐이었고 그걸 붙잡고 살고 있는 나를 너무도 확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니 한결 가볍고, 행복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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