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행복

늘 찾던 “행복”으로 가는 방법이 바로 여기 있었다.

2016.02.14김명*/48세. 1과정. 부산 좌천센터

늘 찾던 “행복”으로 가는 길이, 방법이 여기 있다고 느꼈고, 그 방법에 너무 감사함이 가슴 속에서부터 우러나왔다.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났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편안함을 느꼈다.
빨리 2과정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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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네 식구에게 진짜 행복과 긍정을 가져다 준 마음수련

2016.01.29박윤*/52세. 1과정. 김해 장유센터

<수련하기 전>
우리 가족은 모두 4명입니다. 마누라, 아들, 딸 그리고 나.
우리 따님이 1년 전에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는데, 열심히 물질적으로 부족함 없이 지원해서 제 앞길 닦으라고 지원해주었습니다.
사람은 불행은 한 번에 닥친다는데 작년 딱 제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 이전에는 잘 산다고 행복하다고 그렇게 알고 쭉 살았습니다.
아버님도 작년 5월 돌아가시고, 딱 그 때 제 딸도 정신과적으로 생명을 포기할 지경까지 일들이 벌어져 쓰나미처럼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겨야 하나 참으로 답이 없었습니다.

<수련 후>
불행이 닥친 후 지금이 딱 1년 되었네요, 지금은 와이프는 4과정 하고 있고 너무 행복하다 합니다, 제 딸도 1과정 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대학 1년 남았는데 복학 예정이고 저도 1과정 확인 받아서 앞으로는 긍정적인 마음이 생겼고, 다시 진짜 행복하게 살 것 같습니다.

<수련 소감> 도움님들 진짜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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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겠다.

2016.01.18윤미*/22세. 1과정. 태릉입구센터

대학교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며 우울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막막함으로 불행하게 살았습니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어렸을 때부터 해왔지만 제 삶은 점점 더 불행해져갔습니다. 그러던 중 길거리에서 마음수련 전단지를 보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반신반의했지만 도움님분들의 말씀대로 행했더니 신기하게 점점 마음이 비워졌습니다. 마음 속 응어리가 사라지고 개운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뎌졌던 감각들도 다시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도움님 감사합니다! ♡
완성과정까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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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해지며 우주마음을 알게 됐어요.

2016.01.07송영*/55세. 1과정. 용인 동백센터

수련원을 오기 전 공황장애, 대인기피증으로 안정제를 복용함.
그 계기가 마음수련을 오게 됐어요.
이곳 마음수련을 하면서 제 마음 속을 들여다보게 됐어요.

여러 가지 고통이 제가 마음속의 찍어놓은 삶의 흔적 때문이라는 것을 수련을 하면서 알게 돼 이곳에서 가르쳐주는 방법대로 따라하며 열심히 마음 빼기를 하다 보니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해지면서 정말로 우주마음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아 이게 참 마음, 우주 마음인 걸 알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의 수련 과정을 도와주신 도우미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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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기가 표현할 것 없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2015.12.26최창*/51세. 7과정. 경기도 수원센터

아무것도 모르고 찾아간 수련원. 1과정을 하면서 나의 성격이 형성된 시기가 보였다. 그래서 이 마음수련을 좀 해봐야겠다고 마음먹고 내 마음 속 세계에 집중했었다. 내 마음을 보니 마음수련를 적당히 하고 그만둘 수가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내 마음 속 허상 속에 살고 있음을 알고 점점 우주마음이 되어가니 기쁘기가 표현할 것 없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방법에 감사합니다. 안내해주신 도움님들에게 감사합니다. 도반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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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간의 고통이 한순간에 녹아버리는 느낌

2015.11.13성유*/ 32세. 7과정. 서울 왕십리센터

심한 가정불화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고성과 폭력이 오가는 속에서 무력하게 바라보고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 두렵고 괴로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이 죽자며 울부짖던 엄마의 모습 그 장면 하나가 마음의 사진으로 평생 트라우마로 남아 6살 그날부터 수련을 시작하기 전까지 단 하루를 살고 싶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나만 없었으면 엄마 아빠가 결혼해서 저렇게 고통스럽게 살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나만 없었으면 내 동생도 이렇게 우울한 환경에 태어나 살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도대체 나는 왜 태어난 걸까? 신이 있다면 나를 왜 이렇게 고통스럽게 두고 바라만 보고 있을까?

종교에서 말하는 뜨거운 지옥불이 차라리 내 삶보다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매일 하루가 멀다 하고 죽고 싶고 자책을 하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너무도 살고 싶었습니다. 그것도 누구보다 잘 행복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잘 살아보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던 것 같습니다.

저에겐 제가 이 세상 살아도 되는 이유 정당성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내 몸뚱이 하나 믿고 정말로 매사에 열심히 살았습니다. 공부도 스펙 쌓기도 일도 무조건 열심히 했습니다. 어디서든 최고가 되어야 했고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야 내가 이 세상에 살아도 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허무함도 더 커져만 갔고 삶에서 뜻도 의미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게 쌓이고 쌓여 폭발 직전까지 이르게 되었고 이러지도 저리지도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제발 이 나를 어떻게든 해보라고 울부짖었습니다. 죽이든 살리든 제발 나를 여기서 꺼내달라고… 단 하루도 진심으로 웃어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매일 매일 울고 또 울었습니다.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때는 이러한 내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일단 잠깐 사회와 떨어져서 숨도 돌리고 내 문제점도 좀 찾고 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한 과정 한 과정 벗어나면서 기대보다 더 큰 편안함과 기쁨을 얻게 되었고 내가 우주임을 확인했을 때는 30여 년간의 모든 고통이 한순간에 녹아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힘들게 살아온 나는 없구나… 그 없는 내 안에서 갇혀 바보같이 괴로워했구나… 조금이나마 내가 놓아지니 자유롭고 행복했습니다. 처음엔 몰랐지만 정말 놀라운 마음수련입니다. 얼마나 놀랍고 대단한지 헤아리지도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내가 이런 명상을 만나게 되었는지… 꿈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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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로 살 수 있게 된 희망

2015.10.21최서*/29세. 7과정. 서울 왕십리센터

처음 수련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친구의 소개입니다.
휴식, 힐링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마음수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스트레스를 해소하러 왔지만 점점 진짜 나를 찾는 공부라는 걸 알게 되었고, 삶에 가장 큰 부분이 되었습니다.
늘 몸이 아파 힘들었던 과거를 버리고,
열등감으로 휩싸여 속상했던 일들도 버리고,
진짜 나로 살지 못하게 했던 것들을 다 버리고 나니
진짜 나로 살 수 있게 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벅찬 마음뿐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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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지날수록 커져가는 행복감

2015.10.14선인*/ 26세. 7과정. 서울 홍대입구 센터

수련을 하기 전에는 매사에 불안하고 모든 상황에 대해서 두려워했던 거 같다. 그렇기에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는 애초에 혼자 있는 게 편하였고 그러다보니 항상 고립되어 있었던 것 같다. 또한 감정의 기복도 심하면서 하루하루 감정의 변화가 매우 심했던 것 같다. 하지만 성격이 무덤덤한 편이이서 힘든 상황임에도 힘들 줄 잘 모르고 살아왔던 것 같다. 아니 생각을 별로 안하고 살았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그러다 마음수련을 처음 18기 대학생캠프에서 접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 열심히 하지도 않았는데 놀라울 만한 변화 특히 불안감이 말도 안 되게 감소되는 효과를 겪게 되었다.
하지만 너무 놀라울 만한 효과여서 1과정 확인 후에는 이것보다 더 좋겠어? 하고 2과정 때에도 3과정 때도 항상 비슷한 패턴으로 수련을 했던 것 같다.

어떻게 이것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라면서… 하지만 본격적으로 4과정 수련을 시작한 후 7과정이 마쳐가는 지금… 행복하기 위해서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 수련을 한 것이 아니지만 지금은 매사에 행복하고 긍정적이게 된 것 같다.

물론 하루가 지날수록 그 행복감은 더 커져가고 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쌓아온 내 마음이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벗어날수록 그러해져가고 있다. 그렇기에 누구라도 끝까지 수련을 하고자 한다면 알려준 방법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모두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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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족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5.09.25이세*/29세. 1과정. 창원

가족에게 미움이 많았습니다. 수련을 하면서 하루 이틀 지나면서 어떤 하루는 저에 대한 마음만 비우고 있었습니다. 이틀이 지나면서 제 3자가 되어 그 상황을 떠올려보니 이유 없는 행동들이 없었습니다. 모두 제 잘못이었고 제가 만든 것이었습니다. 이제 가족을 사랑할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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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좌절, 원망, 분노가 모두 사라지고…

2015.02.06불여*/ 36세. 7과정. 대구 남산 지역센터

저는 마음수련을 처음으로 만난 때가 2012년 여름. 한창 치열하게 남편과 싸워서 이혼을 결심한 때였던 것 같습니다.
이혼 서류를 가정법원에 내고, 자식을 고모에게 맡겨놓고 본원을 들어 왔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남편이 너무 밉고 죽이고 싶은 원망감과 분노로 가득 차 있던 나. 1과정을 하고 2과정 때는 굉장히 힘들었던 것 같아요. 3주 정도를 했는데 마음으로 깨닫지를 못해 분노와 원망이 가득했었습니다.

2과정을 확인 후에 내 속에 가득 차 있던 우울, 좌절, 원망, 분노가 모두 사라지고 하나가 됨을 깨쳤을 때 얼마나 감사의 눈물을 많이 흘렸는지 모릅니다. 지역수련원으로 돌아갔을 때도 마음이 올라올 때면 본원으로 와서 집중수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불안·초조한 마음이 없어지고 가정의 평화와 안정이 되니 우리 가족은 예전보다 행복해졌습니다. 이 행복감에 사로잡혀 마음수련을 진정으로 빼기하고 있지는 않다는 생각에 반성이 됩니다. 이런 진정한 마음을 없어야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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