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허상

내 마음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진짜 세상을 보게 되다

2018.05.03최호성/40세. 1과정. 천안 마음수련 센터

마음에 대해 이해하고 수련을 통해 비워가면서 실제 마음이 허상임을 점점 더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힘든 상황에서 마음을 마주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과정을 통해 마음이 비워지고 우주를 확인하면서 비워야 할 마음들을 좀 더 명확하게 알게 되고, 그 동안 감춰왔고 인정하지 못했던 마음들이 점점 주변과 사람들이 보이게 되었다 그 동안 힘들었던 원인이 모두 내 마음에 있음을 알고, 방법에 감사함이 든다. 본래의 참으로 나 있음에도 내 마음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진짜 세상을 보게 해주고, 이 모든 것을 내가 아니라 본래가 해주었음을 알았다. 비록 지난한 시간들을 보내왔지만, 천천히 처음으로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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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센터 사람들의 표정이 어린아이처럼 맑아서 놀랐습니다

2017.10.29정우주/54세. 1과정.

입소하면서 우선 메인 센터 관계자 분들의 표정이 맑고 어린아이처럼 청순해 보여서 우선 놀랐습니다.

이게 뭐지? 저는 직장생활을 은퇴하고 금년 1월부터 쉬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갖고 있다 보니까 지나온 많은 시행착오들이 생각나면서 걱정으로 다가왔습니다. 이걸 어떻게 하나? 내가 행복한가? 행복한 적이 있었던가? 살아온 날도 이렇게 걱정이 많은데 앞으로 살아갈 30년은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하나? 그 해답이 있을까? 마음수련에 대한 정보도 전혀 없이 들어왔습니다.

일주일의 과정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지난 삶의 허상을 깨달았고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남은 삶도 행복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나를 누르는 것이 아니라 나를 죽여야 된다는 진리를…. 적지 않은 살아 온 인생을 되돌아 보며 진정으로 걱정이 없는 우주인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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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의 대면을 통해 삶을 다시 살게 해준 마음수련

2017.08.31권혁창/47세. 1과정. 진주 마음수련

오늘은 금요일. 일주일간의 명상이 어떤 변화를 낳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한 상태였다. 일주일 동안 삶을 돌아보면서 삶과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보냈다는 점에서 만족했었지. 그런데 명상이 계속될수록 일직선으로 기분이 좋아지지 않았으며 사이클을 그리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어떤 날은 수련이 잘 되는 듯했지만 그 다음 순간 다시 떨어졌다는 좌절감, 혹은 삶을 정말 잘못 살았구나 하는 후회가 엄습하기도 했다.

오늘 아침까지도 나는 우주가 진짜 나라는 확신을 얻지 못해 좌절했었다.
그런데 포기하고 일어서서 화장실 가는 순간. 감자기 무슨 변화를 느꼈다.

아 하나구나.
이러한 명상 체험이 일으킨 변화는 마음의 차원에서였다. 해석하고 들어오는 자극을 이해하는 마음 자체가 허상이구나 하는 깨달음은 사진이라는 허상세계를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무거웠던 몸과 마음이 떨어져 나가면서 기쁘게 삶을 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죽음과의 대면을 통해 삶을 다시 살 수 있게 해준 마음수련에 고마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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