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활력

깨우침을 느낄 때면 몸의 피로를 잊게 되었다

2018.02.11달복/56세. 1과정. 창원 반림 마음수련 센터

나를 없앰으로써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고 진정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나를 알 수 있었다. 죽이고 버리는 횟수를 반복하며 끊임없이 나오는.. 잊고 있었던 무수히 많은 저장된 사진들을 또렷이 볼 수 있었고, 이것들을 반복하여 버리면서 조금씩 우주로 다가갈 수 있었다.

중간 중간 깨우침을 느낄 때면 몸의 피로를 잊게 되었고 마음이 편해지고 얼굴도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날아가듯이 기뻤다. 헛꿈 꾸고 헛생 살던 나를 씌웠던 어둠을 벗어낼 수 있었다. 우주임을 알면서 여유가 생기고 평온함을 느끼고… 어디서든 돌아보며 생활 할 수 있는 활력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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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심리치료보다 훨씬 건강하고 능동적인 명상 방법

2017.08.23오세린/31세. 1과정. 경기도 용인.

작년 10월, 작은 사건이 터지면서 무기력과 자책감, 우울감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부정적 감정에 한 번 사로잡히고 나니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만큼 마음에 시달리게 되었다. 평소 스스로 굉장히 행복하고 자존감 높다고 생각하며 살았기에 상대적으로 상실감과 공허함이 더 커졌다.

잠을 자다가 새벽 2-3시에 잠에 깨서는 불안과 자책, 부정적 상상에 시달리느라 밤을 샜다.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던 나였지만 친한 친구를 만나도 위축감이 들었다.

심리치료와 정신과 상담을 받았지만 전체가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담사와 의사는 부정적 생각 패턴을 끊으라 했지만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다는 생각만 더 커져서 자책만 늘었다.

2주간의 1과정 수련은 나를 돌아보게 해주며, 변화의 실마리를 보여준 기회였다. 완성까지의 믿음은 솔직히 없지만, 초반 과정은 인지 심리치료와 비슷한, 아니 훨씬 건강하고 능동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2주 전 이곳을 오기 전 반나절 이상을 무기력한 시체처럼 보내던 때를 생각하면 정말 놀라운 변화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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