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후회

42살의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이며 충격적이다

2018.07.07유수림/42세. 1과정. 논산 마음수련 센터

논산 마음수련 1과정을 들어온 계기는 지난 42년 간의 삶 동안 나 자신을 뒤돌아 보고 싶었고, 가정을 이루고 직장 생활을 10년 이상 하는 동안 열심히 살았지만 나 자신은 행복하지 않았고 직장에서 인정 받고 싶고 가정을 돌보기 위해 지쳐있는 나의 마음을 치유하고 싶어서 였다. 직장에서 내 속내를 잘 들어내지를 않아 마음에 들지 않거나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혼자서 괴로워하고 퇴근 후에는 술로 푸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번 1과정은 절대 쉬운 결정이 아니었기에 열심히 하려 노력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기억과 아픈 기억 좋은 추억 심지어 인연까지 허상이고 가짜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지만, 그러한 기억 속에 괴로워했던 나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고 안정시키는데 허상이고 가짜이고 사진이라는 마음 수련의 강의와 명상 방법은 빠르게 나를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이번 1과정으로 색안경을 끼고 무언가를 판단하고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얼마나 살아오는 동안 고민하고 괴로웠는지 많은 후회가 되지만, 42살의 나이에 마음수련 1과정을 경험한 것은 내 인생의 turning point이며 충격적이다. 앞으로 7과정까지 단계별 과정이 기대된다. 술로 풀던 스트레스와 고뇌와 고충을 마음수련이라는 든든한 친구를 만난 거 같아 앞으로 더욱 건강해지고 행복한 가정과 나를 만들어야겠다. 우주의 마음으로 살아갈 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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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살아오면서 무엇이 잘 사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2018.06.27박재득/63세. 1과정. 메인 센터

먼저 이 공부를 하게끔 해준 우리 아들, 아내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태껏 살아오면서 무엇이 잘 사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저 산 삶을 뒤돌아 보면서, 많은 후회와 앞으로의 다짐을 하고 왜 일찍 이 좋은 공부를 외면 했는지 너무 후회스럽지만 이제라도 참 삶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저는 생이 두 번 다시 실수하지 않고 영원히 아름답게, 후회스럽지 않게 이 공부를 끝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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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가 줄어들면서 ‘지금, 순간’을 충분히 느끼고 집중할 수 있는 자유가 생겼어요

2018.04.04유별라/34세. 1과정. 서울

평상시에 지난 일에 대한 후회나 미련,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명상을 하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번뇌가 없어지고 있음을 확실히 느끼고 있어요. 번뇌가 줄어들면서 ‘지금, 순간’을 충분히 느끼고 집중할 수 있는 자유가 생겼어요. 당연한 것으로 느끼고 살던 그 동안의 많은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모든 게 감사해졌습니다. 내 입장으로만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다양한, 입체적인 시각에서 명상을 하다 보니, 살면서 이해되지 않았던 사건이나 관계 속에서 이해와 수용이 생겼네요. 1과정 도움님들 정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인간 완성을 해서 다시 봬요! 순수한 내면의 평화와 깊은 행복감을 저도 누리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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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꽃길’

2018.03.01이상봉/65세. 1과정. 제주도

허상세계에서 그렇게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도 반성도 후회도 없이 되는대로 가는 대로 찍어놓은 사진들이 지금의 나를 힘들게 했구나 라는 생각에 깜짝 깜짝 놀라는 시간의 연속이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참’과 ‘거짓’을 느끼고,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꽃길의 시간이었다. 이 방법을 늘 가슴에 안고 천 번 만 번 버리면서 살아가려고 한다. 멋지고 보람된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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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018.01.11진화짱/20세. 1과정

일주일, 어쩌면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한 시간입니다. 특히 저 같은 입시생한테는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입니다.

재학하던 학교를 자퇴하고 반수를 시작했습니다. 제 꿈을 위해 한 선택이지만, 또래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늦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항상 마음 한 편에는 열등감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힘든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이 공부를 권유했고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으로, 또는 도망치듯이 이 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하루는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잠시라도 숨 쉴 틈이 생겼다는 생각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견디기 힘든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공부하기 바쁠 때에 대체 여기 와서 뭐하고 있는 거지? 또 계속 나 혼자 뒤쳐지고 있는 것 아닌가?’ 마음이 편해지고 싶어서 온 곳이었지만 오히려 제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왕 온 김에 한번 도움님 말씀대로 따라가보자 하고 마음수련에 집중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이 흐르자 저한테는 이상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입시에 한 번 실패한 저는 또 다시 입시가 실패할까 두려움이 있었는데, 정말 이상하게도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또한, 그 두려움이, 그 열등감이 없어지자 생전 겪어보지 못한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이 일주일, 너무나도 값지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도움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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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가라앉히는 것이 아니었다

2018.01.11우주마음/47세. 1과정. 경기도 동탄

40대 초반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모든 것이 변해버렸다. 그 동안의 나의 일상이 내가 원하는 조건에서의 평온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조건이 바뀌자 나의 마음의 밑바닥이 들어나고, 온갖 후회와 자괴감에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갔다.

돌이킬 수 없는 현실에 괴로워하며, 종교 생활도 하고 살기 위한 여러 방법도 경험해 보았다. 하지만, 번뇌를 다시 가라앉힐 뿐, 반복되는 부정적인 마음 때문에 힘들어 하는 시기에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다.

부정적인 마음을 잠시 가라앉히는 것이 아닌, 우주마음으로 한 없이 베풀 수 있다는 생각에 1과정을 하면서 마음수련을 통해 내가 다시 날 수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 그 동안 잘 견뎌왔다고 우주가 나에게 준 선물이라 생각하고, 우주마음이 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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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많은 것들이 정리 된 느낌입니다

2017.11.15이종선 /52세. 1과정. 서울 수서 마음수련 센터

이번 명상의 수련시간만큼 내 인생에 대해 깊이 잘 정리해본 적이 없었기에 매우 많은 것들이 정리 된 느낌입니다. 내가 맞고, 세상과 사람들이 틀리거나 답답한 경우들로 스스로를 불만, 화, 몰이해, 나아가 불안과 외로움을 만들어 온 가짜 마음들을 끝내 발견하고 인정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또한 우주가 늘 그 마음에서 돌아오라고 그 동안도 수 없이 기회를 주었다는, 그런데 외면해 온듯한 묘한 기분이 듭니다.

당장 모든 시간들에 우주의 마음이기는 행여 어렵더라도 그 때 그 때 깨어있을 수 있는 기준이 분명하게 생겼다는 점만도 큰 변화이기도 하며 든든합니다. 생활 속에서는 일단, (마음의)사진 찍는 횟수가 줄어든 자신을 느낍니다. 또한 일단 긍정적으로 사진을 찍는 것도 변화입니다.

그 간의 사진들로 가려왔고 미움, 화, 후회 등에 대해 내가 찍은 가짜 사지임을 알기에 그 감정들이 없고 근거도 없이 또 찍어대던 사람들로 인한 불만, 외로움, 자존감 상실 등이 현저히 줄어드는 듯 하여 마음이 편안하고 이렇게 유지되도록 노력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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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거기 가면 나에게 엄청 고마워할 거야” 라는 언니의 말

2017.10.20

여기에 오게 된 계기는 관심은 조금 있었지만 큰 기대감 보다는 좋아하는 언니의 말 한마디에 솔직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네가 거기 가면 나에게 엄청 고마워 할거야.” 란 말이었습니다. 어떤 자신감에 저런 말을 할까 궁금했거든요.

여기 와서 처음에 느낀 건 ‘와 정신노동이 육체노동보다 힘들구나’였습니다. 진짜 힘들었습니다. 처음 수련을 하면서 마음으로 죽는 건 아주 잘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 마음 속 사진들을 버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별로 생각나는 것도 없고 하더니 돌리고 돌리고 돌리다 보니 어릴 적 소꿉친구 이름까지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내 인생을 비디오처럼 틀어서 가만히 보니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 마음이나 먹고 아무 생각이나 하면서 내 계획대로 안되면 화내고 짜증내고 원망하면서 지금까지도 그 심각성을 모르고 살았더라고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 주고 힘들어했는지를 보며 반성과 후회를 하며 눈물도 흘리며 하나씩 버려나갔습니다. 머리에 쥐가 나도록 버리고 버리니 어느덧 청 비어지고 완전히 비워진 그 순간 우주마음 자체만 있더라고요.

도중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명강의 해주신 선생님과 열렬히 응원해주신 도움님들 덕분에 1과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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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 언어폭력을 하고 있는 나를 보며

2017.09.16별님/51세. 1과정. 청주 율량 마음수련 센터

4년 전, 우연히 마주친 ‘마음수련’이란 책에 마음이 끌려 읽어보니 내가 느끼고 힘들어하는 경험들도 책 속의 체험인들이 해결해나가고 있는 것을 보고 용기를 내어 지역센터를 찾아갔다.

수련을 하는 중에 나는 암 진단을 받고 지인들도 병원도 모두들 수술을 권유했지만 난 나름 수술을 안 해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나만의 용기가 있었다. 우리 가족은 부랴부랴 시골로 터를 옮겼다. (나를 위해 가족들은 도시의 풍요로움 편리함을 버리고 나를 위해 기꺼이 응해줬다.)
그렇게 지금까지 난 정기검진을 받으며 아프지도 않고 가족들과 다복하게 살아왔다. 이번에 다시 수련원을 찾은 이유를 쓰자면 육체적인 고통은 느끼지 않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그런데 요즘 들어 갑자기 내 안의 나쁜 모습을 내가 보았다. 그건 다름아닌 폭력이었다.
나를 위해서 모든 걸 내어준 가족들에게 언어폭력을 하고 있는 나를 보며 다시 마음수련이 생각났고 그래서 또 시작했다.

평상시에도 난 주위사람들이나 가족들에게 짐이 되는 삶이 제일 싫었다. 그런데 아프다는 이유로 가족에게 학대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난 내가 정말 무서웠다. 내가 행복해야 주변인도 행복하다는 진리 아닌 진리를 찾고 싶다.
이번 수련원에서의 느낌이라면 정말로 나를 돌아보고 후회하고 진정한 엄마로 아내로(가식 없는 마음으로) 가족 곁에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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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가벼워지고 멘탈이 강해졌다

2017.08.31꺄잉/17세. 1과정. 천안 마음수련

마음수련을 저번에도 한번 체험해보았는데 마음수련은 한번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해야할 것 같다.
왜냐하면 사진이 더 쌓이기 때문에 생각나면 버리고 1단계가 끝나면 바로바로 2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내가 마음수련을 하기 전에는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 있어, 뭐든지 부정적이고 화가 많았는데 사진을 빼고 감정을 빼고 나니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다.
그리고 내가 우주고 모든 게 하나라고 깨달았을 때는 나는 그 동안 가짜 세상에서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오며 살았는지 후회하게 되었다. 처음에 마음수련에 왔을 때, ‘언제 일주일이 지나가나, 빨리 집에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런 마음도 많이 없어진 것 같다.

마음을 빼면서 그 동안에 내가 잘못했던 점, 후회 했던 점이 모두 생각나서 괴로웠는데 빼고 나니 몸도 가벼워지고 멘탈이 강해진 것 같다.

특히나 요즘에는 내가 나 자신에 대해 매우 놀라워하고 있다. 그 전에는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말을 잘 못 걸고 웃음도 많이 없었는데, 지금은 쑥스러워 하면서도 많이 웃는 것 같다. 그리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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