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휴가

시간이 지날수록 빼기의 대단한 위력을 느꼈다.

2018.03.29뚝빼기/55세. 1과정. 대전

지역센터에 상담하러 갔는데 휴가를 이용해서 왔습니다. 명상에 관심이 있어서 왔는데 완전히 체력 싸움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수련’의 진가를 느끼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대화가 안되고 견해가 너무 많이 달라 마음 한 켠으로 비켜 놔서 본인 스스로 마음이 불편했는데 버리는 훈련과 명상을 반복하다 보니 불편한 마음의 크기가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고,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앞으로도 7박8일간 배운 1단계 명상을 오래 간직하여 미운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버리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빼기의 대단한 위력을 느꼈습니다. 이번 명상을 계기로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평안한 삶을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나와 견해가 달라 얘기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표시 내지 않으며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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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나의 삶의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

2018.03.29이현정/43세. 1과정. 서울

처음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도착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고 ‘마음수련’이 어떤 곳 이길래 이렇게 휴가철에 이곳에 와있을까 궁금하였다. 솔직히 남편의 권유로 오게 되었으나 황금 같은 여름휴가를 7박8일 모두 수련원에서 써 버린다는 것이 조금 반감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강사님과 여러 도우미 분들이 인도해 주시는 대로 따라해 보기로 하고, 하루 하루 지날수록 내 자신이 변해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온전히 내 자신이 살아온 삶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이켜 보고 무엇보다 내 자신을 비울 수 있어서 좋았다. 우주가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1과정으로 완벽하게 깨달을 수는 없을 것 같지만, 이번 명상을 통해서 앞으로의 나의 삶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은 확실한 것 같다.

도와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깨치는 이 방법을 알게 해주신 우명 선생님도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새로운 깨우침의 세계를 알도록 인도해준 우리 신랑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소중한 주변의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추천해주신 참우주의 세계에 도달하는 신비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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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휴가를 위한 나를 찾는 여행

2018.03.29전은화/47세. 1과정

휴가를 반납하는 마음으로 아니 진정한 휴가를 위한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하였다. 평소 완벽주의, 결벽증 내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욕심과 직장에서 학교에서의 치열한 경쟁 이로 인한 우울증, 화, 상대에 대한 무시, 비난, 질책으로 살아왔던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었다.

여기 논산 마음수련 메인센터는 정말로 이런 나를 깨닫게 한 천국이다. 나를 돌아보고 또 돌아보면서 화요일에는 ‘이 세상에서는 나에게 잘못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 전부 다 내가 잘못했다.’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수요일에는 진정으로 죽을 수 있었다. 수요일 밤에는 나를 돌아보는 중 지금껏 생각지도 않은 과거 사진에서 봇물 터지듯 통곡을 하듯 눈물이 한 시간 내내 쏟아졌고, 가슴 속 답답함이 뻥 뚫리는 기분과 함께 편안함이 찾아왔다. 너무나 행복했다. 목요일에는 내가 절대로 버려지지 않은 세가지가 나를 너무 절망에 빠뜨리기도 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이 세가지를 버리기에 집중 공략을 했다.

오전 내내 버리면 또 올라오고 하다가 어느 순간 시원하게 버려졌다. 깊은 환희를 느꼈다. 이 내가 진짜 내가 아니라, 아주 고요한 우주만 있음을 느꼈다. 이 깨침이 내일이면 일상으로 돌아가는 나에게 엄청난 변화를 주리라 기대한다. 내 마음이 우주마음으로 살아지길 스스로에게 기대하며, 도움님들의 정성과 노고에 깊이 깊이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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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술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2017.01.25김수봉/52세. 1과정. 경기도 분당서현

저는 공부하기 전 삶의 스트레스와 중압감으로 인해 저녁에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정도로 알코올에 의존해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고 휴가 대신 마음수련을 하고 싶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전에 마음이 무엇인지 사는 게 무엇인지 사람은 왜 태어나고 왜 죽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아 불교 서적과 마음 관련 서적을 많이 읽었지만 명쾌하게 해답을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성철스님 전기에 보면 깨달음인 견성이라는 것을 얻기 위해 수십 년 간 노력한다는 걸 보고 정말 견성이 대단한 것이면서도 힘든 것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음수련을 해보니 마음자리와 인간의 본성에 대한 명쾌한 설명과 함께 도우미 선생님들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사람의 본성이 영원불변 살아있는 우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도 대단한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 저의 몸과 마음은 일주일 전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달라져 있습니다. 일단 단 한시라도 술 한번을 생각이 나지 않았고 몸도 날아갈 듯 가벼워졌고 시력도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일주일 전 알코올 치료병원이라도 가서 입원해서 볼까 생각했던 때를 생각하면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저에게는 이곳의 식사, 강의, 물과 공기… 이곳이 천국처럼 느껴집니다.
일주일을 예정하고 왔지만 7과정까지 계속 수련하기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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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뜻깊은 휴가를 보낸 것 같습니다

2016.12.18성북동 비둘기/49세. 1과정. 서울.

마음수련이라는 곳이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고 치유라는 과정일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자기 마음을 가짜라고 하고 버리라고 해서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습니다.

자기 마음은 자기가 살아오면서 찍어 놓은 사진이고 자기만의 비디오테이프라는 설명에 감명을 느끼고 첫 날 수련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세계를 가지고 아내와 다른 사람들을 대하면서 갈등이 생기고 문제가 생긴다는 설명에 감명받고 뉘우침을 느꼈습니다.

마음수련을 완성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일주일간 많은 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오로지 나만을 위해 나만의 살아온 인생을 되짚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뜻깊은 휴가를 보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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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아깝지 않은 마음, 너무나도 시원하게 버렸습니다

2016.09.16안계화/42세. 1과정. 경기도 구리

처음 아이들을 청캠을 보내면서 남편과 나도 한번 어떤 건지 경험해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오기 하루 전까지 끊임없이 갈까? 말까? 황금 같은 휴가를 이렇게 보내도 아깝지 않을까 재고 또 재었습니다.
토요일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수련을 한 후 후회했습니다. 힘들다. 힘들다 생각했습니다. 버린다? 무슨 의미일까 의심했습니다.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하루하루 잠과의 싸움. 내 안의 마음과 끊임없이 싸웠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수요일부터 몸이 가벼워지고 수련하는 동안에 잠도 오지 않았습니다. 나를 버리고 빼고 없어지고 본래 마음만 남는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면서 마음 또한 후련해지고, 편안해지고 버린다는 것이 이런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내 마음속 사진! 버려도 하나도 아깝지 않는다라는 생각에 너무나도 시원하고 또 입가에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금요일 오전 수련 중 눈가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뭔지 모를 내 마음이 사람 마음이 우주마음이 되는 것이 이런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참아야 하고 눌러야 하고 인내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을 버린다 버리면 된다는 것을 깨달은 일주일이란 시간이 정말로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버리게 하는 방법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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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아이들, 어머니, 장인 장모님께도 참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2016.09.16이윤열/45세. 1과정. 경기도

아이들 둘을 청소년 캠프에 보내면서 와이프와 둘이서만 휴가를 보내기가 미안해서 1과정 캠프를 입소했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왔는데 하루 이틀 사흘쯤 지나고 강의 듣고 명상을 통해 과거 일들을 계속 회상을 하니 내 부끄러운 행동들이 참 많았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중심적으로 대했고 잘못을 했을 땐 때려서라도 벌을 주어서라도 고쳐 줘야 한다 생각하고 대했는데 둘째 아이는 바람대로 되지 않았는데 그것이 내가 참사랑으로 대하지 않았고 지혜롭게 대하지 않았기에 그런 것 같아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와이프나 어머니 장인 장모께도 참사랑을 실천하지, 아니 어떤 것이 참사랑이고 참 효도인지도 알지 못하고 있었구나 생각 되어졌습니다.
돌아가서 이번에 가르침을 잊지 않고 계속 새기면서 보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진정한 마음을 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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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바쁘게 살았던 삶, 이제는 좀 여유 있게

2016.09.05정원의 행복/43세. 1과정. 인천.

평소 같으면 내 몸 아끼느라 힘들면 쉽게 포기했던 나인데 나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느낌입니다. 남들처럼 큰 성인이 된 느낌은 아니지만 나를 돌아보면서 인간의 마음이 참 이기적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름 항상 내 마음 감추어가며 선행한다고 베푼다고 하는 마음자체도 나를 위한 이기적인 마음이었네요.

아들을 청소년 캠프 보내고 나 자신도 명상을 해보고자 왔던 1과정. 상상 외로 힘든 명상이었지만 마음 찌꺼기가 다 빠져서 편안합니다. 마음수련의 모든 사람들의 본성들이 참 좋네요. 계속 살고 싶어요. 너무 편안한 휴가였어요.
참 43년 바쁘게 살았던 삶~ 이제는 좀 여유 있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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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편한 마음으로 쉬었다 간다 생각하고

2016.07.21오의근/53세. 1과정. 경기도 수원

처음 메인센터에 올 때도 수련한다는 생각으로 왔다. 그리고 그 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마음 편하게 일주일 이상 휴가를 개인적으로 쉬어본 적도 없어서 일주일 편한 마음으로 수련하면서 쉬었다 간다고 생각이었다.

수련 첫날 토요일 도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깜짝 놀랐다. 어려운 문제들을 쉽고 이해가 빠르게 명쾌하게 설명을 해주시니, 많은 의문들이 쉽게 해결된 듯했다. 그리고 마음수련 공부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그런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공부임을 알게 되었다.

비록 일주일 동안 몸을 편하게 쉬다 가지 못하고 고된 일정이었지만, 대신 복잡하고 심란했던 인간마음을 우주마음으로 바뀌어진 정신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질 것 같다. 나를 이곳으로 안내해준 세상에게 감사하고 나도 세상의 또 다른 이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 동안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많은 도움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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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나 남편으로서가 아닌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

2016.07.21청기/43세. 1과정. 경기도 김포.

2016년 6월 회사 동료를 통해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다. 바로 지역센터에 등록을 한 뒤 한 달쯤 되었을 무렵, 마음수련 본원 1주일 과정에 대해 알게 되었다. 하루빨리 깨달음을 얻고 싶다는 욕심에 바로 7박8일의 휴가를 신청하였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미안했지만 처음으로 아빠나 남편으로서가 아닌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이었기에 기쁘고 들 뜬 마음으로 마음수련 메인센터를 찾았다.

토요일부터 시작된 1과정 수련은 매일 밤늦게까지 진행이 되었지만 한 시라도 빨리 득도(?)를 하고 싶다는 욕심에 졸음을 참아 가며 수련에 집중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수요일, 목요일이 지나고 1주일 과정의 막바지가 다가올수록 내 마음은 초조해져 갔다. 수련 기간 종료 하루 전까지도 무언가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 ‘그래, 그냥 포기하고 수련이나 계속 하자! 잘 안되면 2과정 3과정 계속 해보는 거지 뭐!’ 속으로 욕심을 내려놓고 명상을 시작한 그 때, 무언가 부끄럽고 얼굴이 화끈거렸다.

9살짜리 꼬마 아이의 동영상 인터뷰에서 보았던 ‘세상을 위해 살 고 싶어요’라는 말과 도움님께서 읽어주셨던 책의 글귀들이 떠올랐다. 내 마음 세상이 아닌 진짜 세상에서, 세상을 위해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수련을 하면서, 나는 내 욕심이 실현되길 바라고 있었으니 이 얼마나 우매한 짓이던가!

헛세상에서 헛짓거리 하던 그 마음 내려놓고 이젠 진짜 수련을 시작해봐야겠다.
세상을 위해 살 수 있는 내가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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