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휴가

참 뜻깊은 휴가를 보낸 것 같습니다

2016.12.18성북동 비둘기/49세. 1과정. 서울.

마음수련이라는 곳이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고 치유라는 과정일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자기 마음을 가짜라고 하고 버리라고 해서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습니다.

자기 마음은 자기가 살아오면서 찍어 놓은 사진이고 자기만의 비디오테이프라는 설명에 감명을 느끼고 첫 날 수련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세계를 가지고 아내와 다른 사람들을 대하면서 갈등이 생기고 문제가 생긴다는 설명에 감명받고 뉘우침을 느꼈습니다.

마음수련을 완성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일주일간 많은 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오로지 나만을 위해 나만의 살아온 인생을 되짚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뜻깊은 휴가를 보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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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아깝지 않은 마음, 너무나도 시원하게 버렸습니다

2016.09.16안계화/42세. 1과정. 경기도 구리

처음 아이들을 청캠을 보내면서 남편과 나도 한번 어떤 건지 경험해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오기 하루 전까지 끊임없이 갈까? 말까? 황금 같은 휴가를 이렇게 보내도 아깝지 않을까 재고 또 재었습니다.
토요일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수련을 한 후 후회했습니다. 힘들다. 힘들다 생각했습니다. 버린다? 무슨 의미일까 의심했습니다.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하루하루 잠과의 싸움. 내 안의 마음과 끊임없이 싸웠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수요일부터 몸이 가벼워지고 수련하는 동안에 잠도 오지 않았습니다. 나를 버리고 빼고 없어지고 본래 마음만 남는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면서 마음 또한 후련해지고, 편안해지고 버린다는 것이 이런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내 마음속 사진! 버려도 하나도 아깝지 않는다라는 생각에 너무나도 시원하고 또 입가에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금요일 오전 수련 중 눈가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뭔지 모를 내 마음이 사람 마음이 우주마음이 되는 것이 이런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참아야 하고 눌러야 하고 인내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을 버린다 버리면 된다는 것을 깨달은 일주일이란 시간이 정말로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버리게 하는 방법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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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아이들, 어머니, 장인 장모님께도 참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2016.09.16이윤열/45세. 1과정. 경기도

아이들 둘을 청소년 캠프에 보내면서 와이프와 둘이서만 휴가를 보내기가 미안해서 1과정 캠프를 입소했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왔는데 하루 이틀 사흘쯤 지나고 강의 듣고 명상을 통해 과거 일들을 계속 회상을 하니 내 부끄러운 행동들이 참 많았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중심적으로 대했고 잘못을 했을 땐 때려서라도 벌을 주어서라도 고쳐 줘야 한다 생각하고 대했는데 둘째 아이는 바람대로 되지 않았는데 그것이 내가 참사랑으로 대하지 않았고 지혜롭게 대하지 않았기에 그런 것 같아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와이프나 어머니 장인 장모께도 참사랑을 실천하지, 아니 어떤 것이 참사랑이고 참 효도인지도 알지 못하고 있었구나 생각 되어졌습니다.
돌아가서 이번에 가르침을 잊지 않고 계속 새기면서 보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진정한 마음을 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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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바쁘게 살았던 삶, 이제는 좀 여유 있게

2016.09.05정원의 행복/43세. 1과정. 인천.

평소 같으면 내 몸 아끼느라 힘들면 쉽게 포기했던 나인데 나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느낌입니다. 남들처럼 큰 성인이 된 느낌은 아니지만 나를 돌아보면서 인간의 마음이 참 이기적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름 항상 내 마음 감추어가며 선행한다고 베푼다고 하는 마음자체도 나를 위한 이기적인 마음이었네요.

아들을 청소년 캠프 보내고 나 자신도 명상을 해보고자 왔던 1과정. 상상 외로 힘든 명상이었지만 마음 찌꺼기가 다 빠져서 편안합니다. 마음수련의 모든 사람들의 본성들이 참 좋네요. 계속 살고 싶어요. 너무 편안한 휴가였어요.
참 43년 바쁘게 살았던 삶~ 이제는 좀 여유 있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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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편한 마음으로 쉬었다 간다 생각하고

2016.07.21오의근/53세. 1과정. 경기도 수원

처음 메인센터에 올 때도 수련한다는 생각으로 왔다. 그리고 그 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마음 편하게 일주일 이상 휴가를 개인적으로 쉬어본 적도 없어서 일주일 편한 마음으로 수련하면서 쉬었다 간다고 생각이었다.

수련 첫날 토요일 도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깜짝 놀랐다. 어려운 문제들을 쉽고 이해가 빠르게 명쾌하게 설명을 해주시니, 많은 의문들이 쉽게 해결된 듯했다. 그리고 마음수련 공부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그런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공부임을 알게 되었다.

비록 일주일 동안 몸을 편하게 쉬다 가지 못하고 고된 일정이었지만, 대신 복잡하고 심란했던 인간마음을 우주마음으로 바뀌어진 정신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질 것 같다. 나를 이곳으로 안내해준 세상에게 감사하고 나도 세상의 또 다른 이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 동안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많은 도움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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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나 남편으로서가 아닌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

2016.07.21청기/43세. 1과정. 경기도 김포.

2016년 6월 회사 동료를 통해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다. 바로 지역센터에 등록을 한 뒤 한 달쯤 되었을 무렵, 마음수련 본원 1주일 과정에 대해 알게 되었다. 하루빨리 깨달음을 얻고 싶다는 욕심에 바로 7박8일의 휴가를 신청하였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미안했지만 처음으로 아빠나 남편으로서가 아닌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이었기에 기쁘고 들 뜬 마음으로 마음수련 메인센터를 찾았다.

토요일부터 시작된 1과정 수련은 매일 밤늦게까지 진행이 되었지만 한 시라도 빨리 득도(?)를 하고 싶다는 욕심에 졸음을 참아 가며 수련에 집중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수요일, 목요일이 지나고 1주일 과정의 막바지가 다가올수록 내 마음은 초조해져 갔다. 수련 기간 종료 하루 전까지도 무언가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 ‘그래, 그냥 포기하고 수련이나 계속 하자! 잘 안되면 2과정 3과정 계속 해보는 거지 뭐!’ 속으로 욕심을 내려놓고 명상을 시작한 그 때, 무언가 부끄럽고 얼굴이 화끈거렸다.

9살짜리 꼬마 아이의 동영상 인터뷰에서 보았던 ‘세상을 위해 살 고 싶어요’라는 말과 도움님께서 읽어주셨던 책의 글귀들이 떠올랐다. 내 마음 세상이 아닌 진짜 세상에서, 세상을 위해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수련을 하면서, 나는 내 욕심이 실현되길 바라고 있었으니 이 얼마나 우매한 짓이던가!

헛세상에서 헛짓거리 하던 그 마음 내려놓고 이젠 진짜 수련을 시작해봐야겠다.
세상을 위해 살 수 있는 내가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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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망설임 끝에 온 일주일의 휴가

2016.07.21박충현/46세. 1과정. 대전시 태평센터

오늘이 금요일. 지난 토요일 오후에 입교했으니 만 7일이 되었다. 7일 동안에 느낀 점이 많다. 아주 오래 전 마음수련에 대해 동료로부터 전해 들었을 때에 ‘괜찮겠다’ 하는 생각 정도를 했었다. 요즘 사무실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많다 보니 어떻게 하면 당분간이라도 도피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고 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내 머리를 스치는 마음수련이 떠올랐고 1과정에 예약하게 되었다.

하지만 등록 당일까지도 나는 고민을 거듭했다. 1년에 한 번뿐인 여름휴가인데 집에서 그냥 쉴까? 여행을 가볼까? 등등 많은 망설임과 갈등이 있었다. 그러다가 마음수련 홈페이지에 있는 후유증 없는 휴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글귀에 매료되어 용기를 내어 등록하였다.

솔직히 입교 후에 처음 2일 동안은 무척 혼란스러웠다. 그 동안 내가 알고 있던 상식과는 아주 생소한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왕 등록하였으니 최선을 다해보자고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빼기 수련에 임했다.

월요일에는 머리가 많이 아팠다. 하지만 화요일에는 정신이 맑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정말 오랜만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 머리가 상쾌하고 행복하다고 느꼈다. 여건이 된다면 이곳에 계속 남아서 끝까지 수련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럴 수는 없는 상황이다. 그래도 지역센터에서 계속 명상을 하고 휴가를 통해 본원에서 과정 이수를 통해 완성을 이룰 때까지 지속적으로 공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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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살아왔던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흘렀다

2016.04.17예림맘/39세. 1과정. 창원

지역 센터에서 수련을 하다가 1주일 휴가를 내어서 집중적으로 수련을 받으러 왔다.
지역에서 하는 것보다 확실히 이해가 잘 되고, 마음빼기가 잘 되었다.
수련하는 곳 환경도 만족스럽고 도움님들 말씀도 여러 가지로 도움 많이 되었다.

수련을 하면서 나는 과거에 바르고 잘 살아왔었다고 믿고 있었으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철저히 나를 위한 내 기준에 맞춰서 내 주변사람을 힘들게 하고, 부딪치면서 살고 있었다. 특히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요구와 기대로 아이들을 대하다 보니 힘들게 한 모습이 생각나 눈물이 흘렀다. 1주일동안 나를 돌아보고 잘못 살아왔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는 이렇게는 살면 안 되겠다, 수련을 계속 하면서 우주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우리 큰 아이도 청소년캠프에 보낼 생각인데 우리 아들 마음에 엄청 힘든 마음을 많이 만들게 한 것 같아 정말 미안한 마음이다.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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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휴가기간을 이용해 쉬러 온 마음수련

2016.03.27유지윤/1과정. 경남 창원시

마음수련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직장 휴가 기간을 이용해 쉬러 온 상황입니다.
그래서 첫날 수련시간부터 안내하는 대로 따라갔을 뿐…

그런 중에 집중하게 되고, 내 기억된 생각을 버림으로써 나를 돌아보게 되고…
힘들고, 아팠다고 생각했던 감정들로부터 어느 정도 홀가분해졌습니다.
언제나 남을 의식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고, 위로받고 싶어 하고, 칭찬받고 싶어 했던 나…
그런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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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신을 발견해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2016.02.06se6233/28세. 1과정. 경기도 성남시

이번에 마음수련 1단계에 참여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마음수련 책자를 읽게 되었고, 가볍게 휴가 왔다고 생각하면서 1단계 수련을 참여하였습니다. 막상 참여해보니 너무 생소하였지만, 평소에 살펴보지 않았던 나 자신에 대한 마음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힘든 일들을 겪을 때마다 너무 괴로워서 방어차원에서 잊고 묻어두려는 경향이 생겼었는데, 마음의 사진을 버리는 과정에서 자꾸 발견해가면서 ‘이런 상태가 있었구나.’ ‘난 이렇게 살아왔구나.’ 이런 식의 반성과 위로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버리면서 참 자신을 발견해가는 과정 중에서 더디고 느릴 수도 있지만, 그 과정을 진심으로 느끼고 경험하려 노력했습니다. 물론 나의 산 삶을 돌아보는 횟수를 채워나가고, 돌아보는 속도가 올라갈수록 재미도 있었습니다.

1단계를 완수하거나 마음의 사진을 많이 버리진 못했지만, 살아가면서 경험하기 힘든 색다르고 좋은 경험을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에너지와 좋은 추억을 얻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다들 남은 시간까지도 수련 잘 마무리 짓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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