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감사한마음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나의 모습이 이랬구나…

2018.04.13차익*/46세. 1과정. 양재 마음수련 센터

일상생활에서의 변화는 지역센터와 메인센터에서 수련을 시작하면서 누구나 그렇듯 처음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지만, ‘빼기’가 계속 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중신이 아닌 상대방의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우주 마음에서 바라본 일상은 너무나 사소한 감정과 내 중심만으로 바라보면서 서로에게 안좋은 감정을 표출했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나의 모습이 이랬구나 생각하니 앞으로 좀 더 열심히 수련을 해서 ‘완성’의 단계에 도달하고 싶습니다. 내 본래의 모습을 찾고 살아있는 새로운 삶을 살아 나아가고 싶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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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나의 삶의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

2018.03.29이현*/ 43세, 1과정, 서울

처음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도착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고 ‘마음수련’이 어떤 곳 이길래 이렇게 휴가철에 이곳에 와있을까 궁금하였다. 솔직히 남편의 권유로 오게 되었으나 황금 같은 여름휴가를 7박8일 모두 수련원에서 써 버린다는 것이 조금 반감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강사님과 여러 도우미 분들이 인도해 주시는 대로 따라해 보기로 하고, 하루 하루 지날수록 내 자신이 변해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온전히 내 자신이 살아온 삶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이켜 보고 무엇보다 내 자신을 비울 수 있어서 좋았다. 참마음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1과정으로 완벽하게 깨달을 수는 없을 것 같지만, 이번 명상을 통해서 앞으로의 나의 삶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은 확실한 것 같다.

도와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깨치는 이 방법을 알게 해주신 우명 선생님도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새로운 깨우침의 세계를 알도록 인도해준 우리 신랑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소중한 주변의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추천해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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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전 심한 우울증을 1년간 앓으면서

2017.01.06이병*/59세. 1과정. 경기도 수지 마음수련.

나는 마음수련원에 오기 전 심한 우울증을 1년간 앓으면서 너무나 힘든 생활을 하면서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되는 정도였는데 수련원에 와서 약을 먹지 않고도 잠도 잘자고, 밥도 잘 먹고, 정신도 맑아지는 것을 느끼며 얼마나 감사한 줄 모릅니다.
나는 앞으로 진심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마음수련 공부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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