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답답함

이제 화를 안내면서 살아야겠다

2019.01.19윤**/ 10세. 메인센터

 

마음빼기를 하고, 답답한 것을 모두 버리니 마음이 불편하지 않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하다보니 점점 재미있어지고 마음이 진짜 마음이 되니까 ‘이제 화를 안내면서 살아야겠다’ 라고 느꼈다. 화를 안 내도록 노력해야겠다.

더보기 ∨

나의 낮았던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었다

2016.12.05이지*/21세. 2과정. 울산.

수련 전에는 답답한 마음이 정말 많았다. 그런데 마음빼기를 하면서 살면서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을 처음 받게 되었다. 그리고 마음을 빼면서 나의 열등감이 점점 사라지면서 낮았던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었다.

또 살아오면서 항상 남들과 비교하면서 나에게 채찍질을 하고 불안해했다. 그렇게 나는 무수한 생각들로 날 괴롭히면서 스트레스와 걱정 속에 살았었는데! 지금의 난! 남들과 비교하지 않게 되었고 무수한 생각이 없어지면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걱정도 덜 하면서 살아가게 되었다.

정말 마음을 빼는 것이 위대하고 정말 대단한 방법인 것 같다.
마음수련을 알게 되어서 정말 좋다.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어서 정말 좋다.

더보기 ∨

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