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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과학적 염려는 나의 오만한 판단이었음을 알았다

2017.03.03심성*/58세. 1과정.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처음 시작할 때는 종교적, 과학적으로 조금 맞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수업과 명상을 통하여 염려는 나의 오만한 판단이었음을 알았다. 명상을 통한 마음 비우기가 힘도 들고, 잘되지 않았고 빡 센 일과가 도중에 나 자신과 많은 충돌을 일으켰다.
수요일쯤 내가 우주라는 사실이 깨달아지니 참으로 내 마음이 이렇게 시원한 줄 느껴졌다. 나는 비워야만 참된 나의 인생을 살아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다시 세상에 나가면 깨지고 나의 명상이 도로아미타불이 안되게끔 계속 2.3 단계도 수련을 계속해나가야 하는데 어떻게 될 줄은 모르겠다.

봉사하는 도우미 선생님들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구수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 이 선생님과 친절한 도우미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명상을 통한 나의 정신치료와 나 자신의 삶을 재발견하는 이런 명상을 주변사람에게 적극추천하며 새로운 삶을 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마음수련원의 무궁한 건승과 도우미 선생님들에게도 교육에 참여한 수련자에게도 보다 나은 미래가 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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