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중반부를 살면서 잠깐의 행복한 일도 있었지만,
결국 우리의 인생이 허무하고 남음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해야 살 수 있을까?
방법을 찾고 찾아 온 곳이 마음수련입니다.
이곳에 왔을 때 반겨주시는 도움님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결 같은 강의와 열성으로 눈먼 우리들을 깨워 주시려고 열심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많은 분들이 자기가 누군지 알게 되고 자유롭고 행복해지고 있더군요.
쉽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아니 너무 힘들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안내해주시는 데로 따라가면 모두가 이룰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