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빼라, 버려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조언이라고 해 주지만 그 누구도 마음을 뺀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종교도 명상센터도 수 많은 종류의 마음을 다스린다는 곳들도 마음을 버리라고만 하지, 방법을 알려주는 곳은 한 곳도 없었다. 당연한 것 아닌가 물건도 아니고,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 마음을 어떻게 버릴 수 있겠는가.
하지만 딱 한 곳 마음수련은 어떻게 하면 마음을 버릴 수 있는지, 마음을 버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곳이다. 그것도 너무나 쉬운 방법으로…어린아이도 할 수 있는 이 방법을 만나게 된 것에 너무나 감사하다. 모두가 쉽게 말하는 마음 버리는 일을 실제로 와서 경험해보시기를 바란다.
이제 100살 넘게 사는 시대다.
100년이 넘는 인간의 인생 중 단 7박 8일을 내 자신에게 투자하기 싫다면 평생 그 고통과 짐을 지고 살 각오를 하고 살면 된다.
늦어서 그렇지 안 되는 사람은 없다. 마음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