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70대

별안간 눈물이 나며 감사해집니다

2015.08.13양정*/78세/1과정

나는 마음수련을 올 때에는 부담스러웠으나 막상 와보니 처음은 힘이 들고 후회도 했으나 자꾸 빼기를 하다 보니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마음의 고통이 작아지더니 지금은 편안하며 마음으로 신의 조화가 하였으니 이 마음수련에서는 참마음을 가르친다고 생각하니 별안간 눈물이 나며 감사해진다. 마음수련을 안내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가서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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