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빼기 명상 캠프, 1박2일 주말여행 문화로 자리잡는다

NEWSWIRE
2015-09-09 14:49

전인교육센터, 12일 가을 주말 프로그램 시작
직장인, 부부, 학부모, 대학생 대상 힐링캠프
성찰과 명상의 계절 가을, 주말엔 차분히 나를 돌아보세요

논산–(뉴스와이어) 2015년 09월 09일 — 전인교육센터 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연중 기획 ‘1박2일 명상 캠프’가 대중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자기 돌아보기_마음빼기 명상캠프’의 9월과 10월 가을 일정이 발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9월 12일~13일, 10월 3일~4일에 열리는 마음빼기 명상캠프는 논산시 상월면에 소재한 교육장에서 1박2일간 ‘내면의 힘을 키우고, 나와 이웃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주제로 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남녀노소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 캠프는 1박2일 12시간 동안 알차게 진행된다.

1일차(토요일)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되어 ▲마음열기 강의 ▲마음알기1 강의 ▲마음빼기1 방법과 연습 ▲건강체조 배우기 ▲마음빼기1 실습 ▲몸·마음 힐링 실습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2일차(일요일)에는 아침식사 후 ▲마음알기2 강의&실습 ▲마음빼기2 강의&실습 ▲마무리 발표 및 그룹토의 등으로 구성했고, 낮12시 일정 종료 후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12시간 교육 프로그램에 3식 및 숙박 제공까지 포함해서 20만 원이다.

2일간의 교육 수료 후에는 짧은 교육 시간의 아쉬움을 달래고 지속적인 효과를 위한 특전도 제공한다. 전국 210여 개 마음수련 지역센터와 연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1개월)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경재 센터장은 “나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1박2일간의 집중적인 자기성찰 시간은 숨겨진 자신의 잠재력을 이끌어낸다”며 “새로운 마음가짐과 함께 행복한 삶을 새로이 설계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인교육센터는 일반인 명상 캠프와 부부 힐링캠프, CEO 명상캠프, 학부모 자기 돌아보기 캠프, 대학생 새마음캠프까지 5종의 명상 힐링캠프의 연중 운영을 통해 1박2일의 나들이 주말 문화로 만들어가고 있다.

전인교육센터는 2012년 설립된 인성교육 전문기관이다. 그동안 지방행정연수원과 한국도로공사, 삼성전자, 유한킴벌리 등 기업과 국내·외 주요 기관·단체 연수 프로그램에 적극 도입되고 있는 마음빼기 명상방법을 일반인 대상까지 확대했다.

마음빼기 명상은 대표 명상단체인 마음수련이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진행 중인 과학적·대중적 명상방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센터는 마음수련과의 협력 하에 진행되는 마음빼기 명상 교육으로, 관공서와 기업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강사진은 모두 최소 5000시간 이상 마음빼기 명상 훈련과 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명상 전문가와 문화·예술·의료·교육·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들로 구성돼 있다.

문의_041-731-1255 www.ihumancom.com

전인교육센터 소개
전인교육센터는 인성교육전문기관으로 2012년 설립되었다. 마음빼기 명상을 통한 내면의 평화를 이루고 삶의 질을 높여 모두가 행복한 사회, 밝고 건강한 공존(coexist)의 사회를 실현해 가고 있다.

전인교육센터:http://jadolbo.tistory.com/
출처: 전인교육센터

홈페이지:http://ihumancom.com

언론 연락처
전인교육센터
041-731-1255~7

출처: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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