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 선생의 명저, CD와 함께 세트로 만난다

조선일보 북스조선
2014.04.07

우명 선생의 명저, CD와 함께 세트로 만난다
참출판사, 5개 국제도서상 수상 기념 명저 모음집 발간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마음수련의 창시자 우명 선생의 명저들을 세트로 소장할 수 있게 됐다. 참출판사에서 최근 5개 국제도서상 수상 기념으로 우명 선생의 저서와 시 낭송, 음반을 모아 모음집을 출시한 것이다.

우명 선생은 마음수련의 설립자이며 강연가, 시인으로 널리 알려졌다. 최근 발표한 저서 도서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는 2012년 말 세계 최대의 인터넷서점 아마존닷컴에서 한국인 최초로 한 달간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명 선생의 책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국제도서상으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았다. 세계 최대의 국제도서상인 2013 IPPY Awards에서 영성, 정신, 철학 분야 금상을 수상했고, 2013 National Indie Excellence Awards에서는 철학과 영성 2개 분야 수상자에 올랐으며, 2013 International Book Awards, 2013 Living Now Book Awards, 2012 eLit Awards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몽테뉴 메달(Montaigne Medal)과 에릭호퍼 어워드(Eric Hoffer Book Award)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에 참출판사에서는 좀 더 많은 대중들이 우 명 선생의 사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명저 모음집을 발간했다. 마음과 행복, 삶과 죽음 등 인생의 고민들에 대한 해답을 찾고, 진정한 힐링의 비법을 제시하는 우명 선생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책들이다. 우 명 선생의 모음집은 국제도서상 수상 기념으로 특별가 180,000원에 출시됐다.

모음집 안에는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세상 너머의 세상 ▲하늘의 소리로 듣는 지혜의 서 ▲시집 ‘마음’, ‘순리’, ‘불국토’ 등 10권의 도서를 비롯하여 우명 선생이 직접 들려주는 진리 이야기 CD 17장이 들어있다. 저서와 음반 곳곳에 새겨진 캘리그라피와 삽화에서도 우명 선생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우명 선생은 마음수련을 세계인에게 전파하고자 한 해에 30여 개국을 방문하며 100회 이상의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세계 평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02년 9월 UN-NGO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IAEWP :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or for World Peace)로부터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을 받기도 했다.

우명 선생의 명저 모음집은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참출판사 02-325-4192.

출처: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07/20140407014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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