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캠프]
전교200등에서 2등으로, 지웅이의 마음수련 영웅담

청소년캠프 박지웅

청소년 마음수련 캠프 후 학교 성적 오른 지웅 군

“마음이 편해지니까 선생님 말씀이 잘 들려요, 전교 200등에서 2등으로 올랐어요”

초등학교 5학년 지웅이는 해마다 방학 때면 청소년 마음수련 캠프에 갑니다.
그 이유는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수련을 하며 친구들하고 하도 싸워 학교에 밥먹듯이 가야 했던 부모님께 미안하고, 친구들에게 양보하면 될 것을 그렇게 못한 것도 부끄럽다고 말합니다. 이제 친구들하고도 안 싸우고, 마음이 편해지니 선생님 말씀이 잘 들려서 공부도 재밌어졌다는 지웅이의 청소년 캠프 체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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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