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캠프] 아픔과 방황은 그만, 행복한 청춘을 위한 마음수련

18기 마음수련 대학생 캠프 참가자들의 변화

청춘 방황 끝, 대학생의 행복을 위한 네가지 팁

“나도 달라지고, 친구들도 달라지는 걸 보니까, 이게 진짜구나 싶습니다”

학업 스트레스, 진로에 대한 고민, 존재에 대한 의문, 사람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을까?
18기 대학생 캠프에는 740명의 신청자들이 몰렸지만, 아쉽게도 선착순 400명만이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청춘을 보내고 싶었던 대학생들은 단 일주일이지만 마음수련 빼기 방법을 통해, 조금씩 자신이 바뀌고 옆의 친구들도 바뀌는 것을 보면서 캠프가 끝나가는 것을 아쉬워합니다. 아픔과 방황은 이제 그만, 청춘들이 젊은 날의 행복을 계속 누리기를 바라며, 대학생 마음수련 캠프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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