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캠프] 이제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지 않아요

승연이의 청소년 캠프 체험담

청소년 마음수련 캠프 후 사람 관계 편해진 송승연 양

“이제 사람들의 시선도 두렵지 않고 사람 만나는 게 편해요”

중3 송승연 양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청소년 캠프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평소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사람들과 잘 못 만나는 경향이 있었는데, 수련을 하며 그런 마음을 버리고 나니 사람들 대하는 게 편해졌다는 송승연 양. 집중력과 인내심도 길러져 성적도 많이 올랐다는 송승연 양의 청소년 캠프 체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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