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게 살자’ 대학생 자기개발 명상캠프 개최

데일리시큐
2017-06-27

대학생 대외활동 여름방학 명상캠프

변화를 꿈꾸는 청춘들을 위한 맞춤형 명상캠프가 열린다.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가 오는 7월 1일부터 8일까지 7박8일간 개최된다.

명상전문 교육기관인 전인교육센터 주관으로 논산 마음수련 메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변화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천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마음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마음강의와 명사특강, 내 삶을 성찰하고 이해하는 돌아보기와 함께, 특히 돌아본 내 마음을 버릴 수 있는 마음빼기 명상 시간은 이 캠프의 백미다. 몸과 마음을 열어주는 힐링댄스, 또래 대학생들과 함께 하는 그룹워크, 자신의 꿈을 이룬 멘토와의 시간 등이 일주일간 실속 있게 진행된다.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는 그동안 4천여 명이 참가한 국내 대표적인 대학생캠프. 프로그램에는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는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가 잘 반영돼 있다.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 운영팀 관계자는 “최근 들어 대학생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바뀌고자 하는 자기성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고 전한다.

자기 개발과 돌아보기의 필요성에 관한 대학생들의 인식은 지난 3월 중앙대학교에서 재학생 4140명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진로의식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드러난다. 진로 결정과 선택의 어려움의 가장 큰 원인이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 부족(53.8%)이라고 답했다. 한마디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지 잘 모른다는 것이다. ‘암중모색’의 상황에서 청춘의 고민과 방황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

한편, 성찰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마음빼기 명상은 자기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길러준다. 고민과 방황 없는 심플한 삶, 명상캠프에 대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다.
박수빈 기자 jywoo@dailysecu.com

출처: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186043&thread=10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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