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잡생각이 70% -> 40% 정도로 줄어들었다

2017.07.12

지역센터에서는 1주에 2-3번 씩 가서 배운 게 덜했는데 여기 와서 직접 1주 동안 핸드폰 없이 살아보기도 경험하고, 가족 한 명 없이도 혼자 살아보고 스스로의 한계도 넘어보고 이런 저런 추억과 함께 많은 수련과 깨달음을 느꼈다.

부모님에게 대하는 방식을 바꿔야겠다라고 마음이 변했고 빼고 싶었던 열정도 커졌고 제 시야와 의식이 커진 것 같다. 많은 사람들 이런 저런 사람들도 만나고.
쓸데없이 떠오르던 내 잡생각을 어찌 해야 됐는지 몰랐는데 대처 방법을 알고 빼고 빼기를 반복하니 대화를 나눌 때도 잡생각이 70%-> 40% 정도로 줄어들었다.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밝아지고 남 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 등.. 내가 계속해서 찍는 사진들이 다 가짜인 걸 아니까 그때마다 마음빼기를 하여 내 상상으로 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체험도 해보고 내 마음과 생활, 내가 이 상황에 했던 일 등 돌아보기를 많이 하여 나를 더 알 수 있었고 그 상황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되니 버릴 수 있고 고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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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를 조금이라도 알게 되어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2017.07.12유준영/43세. 1과정. 서울.

두려운 미래, 그리고 지금을 극복하기에 힘이 들었습니다.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힘조차 없었을 때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낯선 곳에서의 낯선 사람과 일주일을 보내야 한다는 것도 두려움이 되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나를 변화시키고자 변화된 내가 되지 않으면 더 이상 살아갈 힘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 이곳 분위기는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아 한 번에 마음이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 나도 꼭 변화되어야겠다는 다짐이 더욱 들었습니다. 하루를 보내는 것이 허리와 엉덩이의 고통이라 힘들었지만 수업에 집중하는 하루하루가 늘어가니 아픈 것은 없어졌습니다. 들어왔을 때 가슴이 굉장히 답답함을 느꼈지만 이제는 가슴이 후련합니다. 나를 한 바퀴 한 바퀴씩 돌아볼 때마다 모든 일은 나 자신으로부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를 되돌아볼 기회 그리고 이런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이 계속 나왔습니다. 지금 나를 조금이라도 알게 되어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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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방향이 정해진 것 같다

2017.07.12공룡/51세. 1과정. 대구 마음수련.

몇 년 전에 인간마음으로 살아 저질렀던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인해 함 사람이 상처를 입었다는 것을 작년 말에 알았다. 몇 년간 그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온 그 사람의 고통을 생각하니 너무 괴롭고 불안하였다. 내가 허상이 가득 찬 인간마음과 이중적인 생활로 인해 점점 스트레스가 쌓여가고 있고 이로 인해 몸이 망가져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중간에 1과정을 지났지만 재습하기로 마음을 먹고 떠나왔다.

모든 게 내 탓인 것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고 있고 참회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명확하게 허상인 인간마음으로 다년간 살아온 것을 더 이상 하고 싶지는 않지만 또 그런 일상이 기다리고 있다. 다시 돌아온다는 각오, 2과정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계속 허상의 사진을 찍어서 마음 먹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면 좋겠고 세상의 이치대로 흘러간다는 것은 우주마음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내 삶의 방향이 정해진 것 같다.
나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감옥에 있게 하지 않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나는 교육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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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2017.07.12이숙자/63세. 1과정. 미국 애틀란타 마음수련.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그저 부끄러울 뿐입니다.
살아온 마음세계가 너무나 더럽고 추잡해서 그래도 다행히 이 마음수련을 만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이렇게 버릴 수 있고 돌아볼 수 있어 정말 방법에 감사할 뿐입니다.

끝까지 가서 완성이 되고 싶습니다.
대 자유, 대 해탈의 세상에 나서 살고 싶습니다. 더 이상 살아온 헛세상 헛짓거리하고 살고 싶지 않습니다. 수십 년간 절에 다녀도 뭐가 뭔지 몰랐었는데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꼭 끝까지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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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무슨 명상이냐

2017.07.12강경민/19세. 1과정. 충남 천안 마음수련.

고모의 추천으로 마음수련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1주일 동안 마음수련을 하게 되었다. 이곳에 오기 전에는 고3이 무슨 명상이냐며 싫어했지만 수련을 받으면서 나도 모르게 긍정적인 변화를 얻게 되었다.

이곳에 오기 전에는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감, 두려움,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함이 있었지만 여기에서 마음에 대한 확실한 정의와 마음빼기 명상을 통해 내가 가지고 있던 잡생각들과 과거에 대한 미련, 후회 같은 부정적인 마음에서 벗어나게 되면서 앞으로 수험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나의 삶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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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수련을 해서 그런지 쏙쏙 들어오고 좋았습니다

2017.07.12이지원/20세. 1과정. 논산 마음수련.

처음 여기에 올 때는 마음수련이 하기 싫고 오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1주일동안 수련을 하면서 그런 마음이 없어졌고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내 속의 사진들을 꾸준히 버리니 처음 올 때보다 더 밝아졌고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았습니다. 5년만에 수련을 해서 그런지 쏙쏙 들어오고 좋았습니다.

마음수련 하는 방법이 있어서 기쁘고 여태까지 품어온 마음들이 가짜고 사진들을 많이 버릴 수 있어서 속이 시원했습니다. 나중에 또 이곳에 와서 수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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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속에 고통이 사라지고

2017.07.12황준하/24세. 1과정. 파주 마음수련.

마음수련에 오기 전엔 항상 맘이 불안하고 사람들이 무서웠습니다. 언제나 부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았고 내 자신이 부끄럽고 이렇게 살고 있다는 것에 원망스러움과 한심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곳 마음수련을 와서 좋은 도우미 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며 마음수련 명상을 천천히 진행하며 내 인생에서 부끄럽고, 무섭고, 숨기고 싶었던 사진들을 조금씩 꺼내어 버려가니 소리 내어 울기도 했지만 맘속에 고통이 사라지고 너무 많이 편안해지고 이 마음수련을 끝까지 완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시고 항상 웃으시며 저희에게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사진을 용기 내어 꺼내고 버릴 수 있게 도와주신 도우미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해서 우주마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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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쭉 이 마음으로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7.07.12솔이 엄마/38세. 1과정. 메인센터.

일주일이 조금 못 되는 기간 동안 빼기 수련을 하면서 느낀 것은 지금껏 내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아무것도 내 것이 아님!!
또한 저것이 절대! 너무 싫었기에 소름 끼치고 도리질 쳤던 모든 것이 오히려 내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버리고 나니 지금까지 어릴 적부터 겪었던 불행 불안, 싫음, 분노 등등 부정하고 싶었던 모든 것들이 결국 내 탓으로 인해 발생된 상황이었고 다시 그것을 인정하고 버리고 나니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습니다.

부부싸움도, 산후 우울증도 내가 왜 이것으로 고민했나 싶을 정도로 아무것도 아닌 것이었음이 너무 놀랍고 놀랍습니다.
우주의 마음으로 보았을 때 나의 모습은 정말 헐벗고 보잘것없고 아무 것도 아닌 한낱 찌끄러기였고 부끄러웠습니다.

매일 “죽고싶다 죽고싶다”를 외쳤던 나는 오히려 삶에 대한 집착이 강했고 내가 낳은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다 외치던 나는 그 아이를 너무 사랑하는 엄마였습니다. 모든 수련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고 다시 평범한 일상이 시작되어도 앞으로도 쭉 이 마음으로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음수련을 알게 된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도와주신 도움님들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평범한 일상도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힘드신 분들께 꼭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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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나의 삶을, 세상을 느끼며 살아가는 나

2017.07.12들풀/46세. 1과정. 서울 마곡 마음수련 센터

마음수련 방법대로 떠올려 보니 감정이 많이 고요해지고 상대방의 마음도 생각되어지면서 사진이었구나 하는 생각에 가볍게 버릴 수 있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에 참여해 보니, 나라고 여기고 이 세상이 진짜인 것처럼 강한 집착으로 살아왔다라는 생각이 되어지면서 헛 세상에서 괴로워하고 헛짓하며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래 나를 찾게 되면서 감사함과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와 나에게 떠오르는 생각들이 어릴 때 사진 찍어온 사진이었고 ‘헛 것이다’ 알아차려지면서 좀 서툴지만 본래 나의 삶을, 세상을 느끼며 살아가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마음이 몹시 가볍고 번뇌가 덜 한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 주어진 시간에 참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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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수련에 오지 않았으면 얼마나 마음은 서글퍼했을까?

2017.07.06도르. 1과정. 전남

참으로 오랜만에 집을 떠나 가벼운 마음으로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들어왔다. 기대했던 것만큼 편안하지도 않았고 자유로움도 없어서 불편했지만 나를 위한 시간보다는 아들과 함께 동행한 수련회라서 불편함을 감수하며 참여해야겠다는 생각뿐, 특별한 기대감이나 “뭐 별다른 게 있겠나!” 하는 생각으로 대충 시간만 보내고 가려 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참으로 명상을 하면서 느껴지는 그 희열감과 가슴 벅찬 잠재력을 깨우는 그 능력에 온몸에 경련을 일으킬 만한 충격 그 자체였다.

잃어버린 나의 기억을 깨워주는 신비함과 신간이 지날수록 더 큰 기대감은 내 눈에서 눈물과 웃음을 자아내는 버리는 방법의 효과는 대단했다.
나의 마음은 점점 비워져 갔고 내가 찍은 거짓 허상과 버려야 하는 그 기억들을 가슴에 쌓아두고 살았으니 나는 마음에 미안함이 들었다. 서서히 마음이 비워지면서 내 몸은 점점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

마음에게 감사하고 귀중한 시간을 갖게 해준 웬수한테 감사하고 아들한테 감사하다.
내가 마음수련에 오지 않았으면 얼마나 마음은 서글퍼했을 것이며 아파했을까? 우주를 가슴에 안고 집으로 돌아가면 나는 더 큰사람이 되어야겠고 감사하며 살아야 하겠다. 늘 감사하며 참마음으로 살아야지. 비워질수록 가벼워지는 것은 마음뿐만이 아니라 몸무게도 가벼워지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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