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후련한 마음, 몇 년 만에 느끼는 기분인지 모르겠다

2017.05.23방00/49세. 1과정. 전북 전주 마음수련

– 명상을 하면서 느낀점: 지금껏 살아온 나를 돌아본 기회였다. 이곳에 들어오기 전에 나의 일생 살아온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명상을 통해 저의 본 마음의 실체와 저의 미움과 분노로 가득찬 마음, 나의 자신을 느끼게 되면서 이런 마음을 버리게 되면서 점점 마음의 무게를 덜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 마음의 변화: 처음 이 곳에 들어오기 전에는 무거운 마음이 얼굴에 그대로 표현되어 있었다. 말도 없고 웃음기도 없고 사람 눈을 마주치는 것 조차 싫어했다. 마음수련 1과정 생각버리기 하나하나 하는 과정에서 내 마음 내면에 없는 나를 생각하고 내면 속에 있는 미움, 분노, 압박감, 슬픔, 응어리 등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이런 마음을 버리면서 평화로운 마음 후련한 마음을 보았다. 몇 년만에 느끼는 기분인지 모르겠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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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자존심, 이기심, 고집이 ‘나’를 형성하고 있음을

2017.05.23하우/61세. 1과정. 전북 정읍 마음수련

산 삶의 기억된 생각을 버리는 빼기 명상을 통해 그동안 세상살이 하면서 마음에 새기고 가졌던 생각들이 나 자신의 집착과 분별심, 자존심, 이기심, 고집 등으로 인해서 강하게 나에게 인식되고 나를 형성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를 중심에 두고 내가 원하는 대로 뜻하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갈망해왔고 그렇게 안 되는 것에 대해 힘들어하고 괴로워해왔던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산 삶은 가짜 사진을 찍어왔음을 빼기명상을 하면서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마음을 모두 버리고 우주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는 방법을 깨우치는 시간이 되어 새로이 삶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누군가를 위해서 해왔다고 생각한 점들이 마음수련을 통해 다시 되새겨보니 나를 위하고 내 만족을 위한 것임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빼기명상을 더욱 꾸준히 해서 우주의 마음을 가진 내가 되도록 해나가고 가짐없는 나, 줄 수 있는 나가 되어 살아가려고 합니다. 인간마음으로 살면서 괴로움과 행복에 대한 갈증을 가지고 힘들어해 왔는데 가짜인 나를 버리는 방법을 바로 깨우쳐서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마음가짐을 다지면서 마음수련 공부를 끝까지 지속해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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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런 방법으로 마음빼기가 될까 하는 의구심

2017.05.23써니/48세. 1과정. 대구 마음수련

마음수련을 하는 언니의 권유를 몇 번이나 거부를 하고 이번에는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겨 참여하게 되었다.
처음에 이런 방법으로 마음빼기가 될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빼기를 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늦게까지 수련을 하는 것이 힘들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힘듦보다는 편안함이 더 크게 느껴졌다.
평소에 생각해보지 않았던 과거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알게 되고 표정이 밝아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기도 했다. 계속 수련을 하면서 완성을 이루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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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시간이 짧았음에도 그렇게 피곤한 줄 모르겠음

2017.05.23이권숙/2과정

살아오면서 이렇게 가벼운 몸 상태를 느껴본 적이 없었다.

마음의 변화 : 다른세상을 살아봐야겠다. 우주마음으로.
사는 곳에 가면 많은 지인들에게 가족에게 꼭 권유하고 싶다(강력히 권유해도 될까요?^^)
수면 시간이 짧았음에도 그렇게 피곤한 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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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만에 달라진 마음을 보며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7.05.23castell35/32세. 1과정. 대전 유성 마음수련원

처음 수련을 하고자 했던 이유는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기 위함이었습니다. 평소 너무 많은 삶의 기억들 때문에 아프고 복잡하여 하루하루가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수련을 하면서 많은 점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떠올리기조차 버거운 기억들이 몇 번씩 떠올려 버리니 그 안에 감정들이 다 사라져 괴롭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달라진 마음을 보며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2-3일 만에 일어난 변화이기에 더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이 더 지나면서 또 달라졌습니다. 저도 몰랐던 제 안의 감정, 잊었던 기억들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그 감정들로 인해 힘들기도 했지만 버리고 나니 편해지고 또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나자 참 헛생각에 헛꿈꾸며 헛짓하다 살았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고 그동안 집착했던 기억, 감정들이 모두 헛것이라는 생각이 제 사진이 미물처럼 느껴지고 다 쓸모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좀 버리니 마음이 가볍고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동안 제가 살면서 생각한 것들, 인간이 왜 태어나고 죽으며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할지도 고민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삶을 무겁게 짓누르던 사진들이 많이 걷히니 한결 살기가 편해질 것 같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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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주신 도움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7.05.23이00/55세. 1과정. 강원도 홍천

처음 접해본 경험이라 온몸이 근질거리고 답답했지만 강의를 들으며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몰입하게 되었고 열심을 내보았으나 방법의 첫 매듭이, 마음으로 죽음을 받아들여지지 않아 오랜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몸부림도 쳐보고 간절한 기도도 해보았지요. 그러다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 받아들인다는 것을. 이렇게 쉽고 단순한 걸 ..

그런 자신과의 싸움 중에도 열심을 냈던 것이 헛수고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깨닫는 순간 우주를 알게 되었고 너무나 기쁘고 감사함에 한참을 울었습니다. 마음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많은 도움 주신 도움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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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워라’는 소리 수천 번 들었지만 이 방법에 감사합니다

2017.05.23김민경/60세. 1과정. 서울 미아 마음수련

2주 전에 일주일간 마음수련 할 때는 그동안 마음을 비우기 위해 아니,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발버둥을 치면서 살아왔는데 이런 방법이, 이런 효과가 있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좋기만 했습니다.
나갔다가 다시 공부한다고, 빼기한다고 들어온 이번주는 그동안 평생동안 먹어왔던 열등감, 욕심, 자존심들이 너무 올라오고 유난을 부리는 것 같아 챙피하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도움선생님들께서 그토록 도와주시는데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는 내 집착이 이렇게 많은지요.
남편한테 자식들한테, 너네가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원망만 하고 살았는데 그들 탓이 아니라 정말 뼛속 깊이 내 집착 때문에 일이 잘 안풀렸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워라는 수천번을 들었지만 이 방법에 감사합니다.
정말 내 부모 내 형제들보다 더 걱정해주고 나를 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이 쉬면서도 열심히 밤 늦게까지 수련을 도와주시는 선생님들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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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미웠던 사람, 그것마저도 마음에서 버리고

2017.05.23좋은생각/1과정.

사노라면 드라마 같은 시간이 한 번쯤 지나가듯 나에게도 최고 드라마 같은 충격이 왔다. 공황 상태란 것이 이런 것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고민 중 지인으로부터 마음수련을 추천받았다.
8일의 시간을 보내면서 언제 지나가나 했는데 벌써 마지막 날이다.

이곳에서의 시간에서 나는 몇 가지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나는 교통사고로 다리에 땀이 나지 않았다. 그런데 2일째 날부터 발에서 샘솟듯 나왔다. 명현 반응이라는 말에 한번 놀랐다.

또 하나는 나 혼자 견디기 힘든 일이었는데 이곳에서 모든 것을 버리면서 우주를 발견하게 되고 모두가 우주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나의 일 또한 지구 한 모퉁이의 지나가는 일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죽도록 미웠던 사람, 용서하지 못할 것 같은 사람. 그것마저도 마음에서 버리고 돌아가기 전에 다 우주인이 되어 돌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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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강요로 억지로 왔는데

2017.05.23이00/26세. 1과정. 서울

부모님의 강요로 억지로 와서 휴대폰을 맡기고 명상을 하려고 하니 짜증만 나고 하기 되게 싫었는데 돈이 아까워서라도 마음먹고 수련을 해야겠다 싶어 그때부터 명상을 제대로 하는데 신기하게도 명상을 하는데 머리랑 코가 너무 아파서 이게 뭔가 수련을 제대로 하는 게 맞나 싶어 물어보니 명현현상이라고 말씀을 하는 순간 너무 신기해 그때부터 명상에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한 첫번째 날은 머리가 아프고 둘째 날은 코, 머리 둘 다 아프고 이렇게 아프다가 조금씩 아프던 게 사라지면서 마음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1과정을 마치니 내가 예전에 뭐가 그리 무서워 사람 앞에 다가가지 못하고, 뭐가 그리 무서워서 사람이랑 대화하지 못했나에 대한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대화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마음수련 효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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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밖에 모르는 삶이었다

2017.05.09김현0/35세. 1과정.

마음수련하러 왔을 때 무기력하고 잠만 자고 싶고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은 상태였다. 그냥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시키는 대로만 하자고 마음먹고 강의실에 몸만 끌고 와서 내 생각을 내려놓고 안내하는 대로 따라했다. 그랬더니 화요일쯤 되니 그런 생각이 더 이상 마음을 지배하지 않았다.

근데 그때부터 너무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어지럽고 물만 먹어도 토하는 상태가 계속되어 몸에 집중이 되지, 마음을 집중할 수가 없었다. 몸을 추슬러가면서 죽는 거라도 하려고 하고 가만히 누워서 삶을 돌아보았다.
내 삶은 정말 나밖에 모르는 삶이었다. 행복한 순간에도 힘든 순간에도 그냥 나밖에 모르고 나 어떻게 될까 두려워하고 상처받을까 노심초사하고 틈만 나면 인정받으려고 잘나려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일밖에 한 것이 없었다.

이런 마음을 쓰고 살았는데 내 몸이 안 아팠던 게 이상했구나 생각하니 너무 아프지만 그냥 아픈 내 모습이 받아들여졌다. 그리고 진짜 이 몸 없어질 때야 후회하고 두 배 세 배 더 아픈 몸뚱아리로 고통 받았을 텐데…

지금 이렇게나마 죄 사함 할 수 있고 버릴 수 있다는 게 정말 기적처럼 감사했다. 이런 나를 버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까지 있다니 마음수련은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내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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