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두려웠다.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이

2018.06.13이성민/60세. 남. 1과정. 인천 마음수련 센터

마음수련?
나는 내게 평생을 살며 치열해본적이 있었는가?
일을 다 놓고 선택한 곳이 이곳 마음수련이다.
잘 왔다.

난 스스로 아집이 강하고 좀처럼 내 스스로를 내려놓기 힘들다.
그렇게 살았다. 그래서 두려웠다. 마음수련. 즉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이……
집요한 과거 캐기? 기억 해내기?
적극적으로 임하자. 임해보자라는 다짐이 없었다면 치우고 갔을거다.
그러나 해보자. 뭔가 있지 않겠나.

둘째 날! 터졌다. 보였다. 내 마음이……
얼마나 저열 했고 치사 했고 굴욕적이고 모멸감 드는 삶이었는지.
그래서 들여다보기로 했다.
안내자의 손을 잡고 가고 싶었다. 아니 가고 싶다.
내가 가진 철학, 종교와의 부딪힘.
내려놓고 갈 수 있는 곳. 그곳까지 만이라도 가 보고싶다.

도움님들의 간절한 호소.
얼마나 우리의 이룸이 간절하면 저리도 열정이실까?
그분들의 정열에 찬사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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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려고 이곳에 왔구나

2018.06.13이정길/50세. 남. 2과정. 익산 마음수련

동생의 소개로 이곳에 와서 1단계를 마치고 역시나 라고 느꼈고, 2단계에 와서는 더더욱 마음이 뚫리는 마음이 느껴졌고 제가 살려고 이곳에 왔구나 라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강사님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이 뻥뻥 뚫리는 마음이었고 저만 살려고 이곳에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허 세상 살았고 살아오면서 죄지은 마음도 느끼고 살았지만. 대충 넘기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2단계를 정말 제 자신이 부끄럽고 차마 세상 살면서 그렇게 뻔뻔하게 자신을 숨기며 살아간 것에 대하여 정말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훌륭하시고 존경스러움이 보면 볼수록 느껴졌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겠지만 죽기 전에 참사람이 된다는 말씀이 살아있을 때 사람답게 사는 것이구나라고 느끼는 바가 큽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우명 선생님께서 참, 우주라고 느끼고 있으며 참 인간이 되게해주시는 모습과 구도에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이며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가르치심에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크게 느낍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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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어낸 가짜 세상, 드라마 같은 세상에 갇혀

2018.06.13가을기찬/45세. 남. 1과정. 경기도 명상센터

사건, 사람들, 감정들이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슬픔, 아픔, 절망감 같은 부정적 감정은 많이 누그러져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들어낸 가짜 세상, 드라마 같은 세상에 갇혀 내 인생 허비하고 주변 사람들을 많이 다치게 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내 조그만 이기심 같은 생각, 가짜 생각 한 조각에 부모님, 와이프, 가족들 정말 많이 상처를 주었다는 게…… 너무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어느 순간,
전부는 아니겠지만 조금은 넉넉해지고 담담 해진 나를 발견합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버리고 하면서……
주변 모든 것들이 소중하고 의미가 있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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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저에게 맞추려 했던 제가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2018.06.13김지아. 여. Brooklyn

전 마음수련을 처음에 아버지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한 10년전이었어요. 안하려고 하는 저에게 마음수련은 마치 운명처럼 자꾸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이유가 있을 거다 해서 여기까지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척형제들 사이에서 여자 혼자 자라온 전 여자로서의 열등감이 많았고 저보다 항상 더 많이 갖고 자유가 많은 사촌형제들을 부러워했습니다. 그 열등감이 나중엔 욕심으로 똘똘 뭉쳐져 있었다는 걸 마음수련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취향에 맞아야 성공을 할 수 있다고 믿은 전 저에게 맞는 것을 계속 찾았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오랫동안 일하다가 학교도 다시 가서 공부도 하고 뉴욕으로 이사 가서 직업을 여러가지를 추구해 보았으나 이것도 아닌 것 같고 저것도 아닌 것 같고 너무도 지쳐있는 저에게 마음수련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수련을 하면서 문제는 저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철저히 제 중심적이고 이 세상을 저에게 맞추려 했던 제가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이 수련을 알려주신 아빠,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움 선생님, 수습 도움 선생님, 그리고 이 방법을 가르쳐주신 우명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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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심히 판단, 해석한다고 생각하며 노력해서 산다고 생각해왔는데

2018.06.13김준열/55세. 2과정. 부산대역 센터

내가 열심히 판단, 해석한다고 생각하며 노력해서 산다고 생각해왔는데, 그 모든 것이 과거의 입력된 사진의 기억에 불과한 것이며 그 사진이 삶의 진실을 가로막은 커튼이 되어있어 나의 삶의 기쁨과 생명을 앗아간 원수였습니다.

우리 생명의 진정한 목적은 오직 세상과 하나되어 함께 어우러진 꽃들이 피어난 꽃밭이 되니 함께 기쁘다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열과 성으로 이끌어 주신 도움님과 수습 도움님 함께 해주신 도반 여러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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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하나 가리지 않고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것을 바라는 진심이 있습니다

2018.06.13이화성/23세. 남. 1과정. 마음수련 양산센터

제가 처음 마음수련을 만났던 때는 고등학교 때, 아빠의 권유로 갔던 청소년 캠프였습니다. 그때는 아빠가 마음수련을 하고 나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던 것을 보고 멋모르고 갔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 무엇인지는 몰랐지만, 방법이 진짜로 되는 것이었고, 실제로 마음이 버려지는게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스무 살이 되어, 대학생캠프를 가서 마음수련과 다시 만났습니다. 똑같이 아빠의 권유로 가게 되어 일주일을 하려고 했지만, 그때는 방법대로 되는 것이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일주일을 더하고, 또 더해서 7과정까지 했습니다.

그 뒤로 사회생활을 하고 군대를 다녀오며 저만의 바쁜 이유로 마음수련을 잊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세상에 살며, 행복하게 살고있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만난 마음수련은 또 저의 꿈을 알려주고 깨어나는 방법을 처음 만났을 때처럼 한결같이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세상에 그 어떤 사람들도 이렇게 변함없이 제게 남아있던 사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 저를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언제나 함께였던 사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 마음수련은 진심이 참 많이 느껴집니다.

내가 밖에서 어떤 삶을 살았던지 간에 그저 방법대로만 하면 누구나가 됩니다. 누구 하나 가리지 않고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것을 바라는 진심이 있습니다. 제가 세상에 태어나 마음수련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완성을 이루는 방법을 만나 감사하고, 참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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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내 마음이 참으로 추접고 부정적이라는 것을 알았다

2018.06.13Sarah/2과정.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내 마음이 참으로 추접고 부정적이라는 것을 알았다. 매 수련 시간마다 느끼는 바는 내가 너무 잘나고 자랑스러워 했다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서였다. 사람들을 무시하고 내 인생은 항상 살면서 굉장히 경쟁심이 심했다. 돈 사랑 가족 이라는 꿈을 쫓으면서 왜 내가 이렇게 사는지도 모르고 살아왔다. 나는 평생 믿음과 신뢰가 부족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 주면서 살아왔다.

나는 이 수련원에 내 인생을 보다 더 좋게 발전시키기 위해 온갖 이기적인 이유를 가지고 시작했다. 하지만 이제 우주가 나에게 다가와 행복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었다. 내가 왜 이렇게 운이 좋은지 모르겠다. 모든 도움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모든 강의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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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018.06.13신영은/34세. 1과정. 서울

친구의 권유로 서울에서 마음 수련 본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일상의 스트레스가 나를 옭아 메고 있었고 잠을 자려고 누워도 걱정들로 가득 찬 머릿속 때문에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고… 그렇게 스트레스를 떨쳐버릴 방법을 찾지 못해 하루하루가 버거웠던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명상 센터이고 명상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기에 그 말을 믿고 좀 쉬려는 마음으로 등록을 하고 온 건데… 친구가 핸드폰을 끄기 전 “이틀정도되면 뛰쳐나오고 싶을 수 있는데 그 고비를 잘 넘기면 새로운 세상이 올거다, 많이 배우고 와라.”라고 메시지를 남겨 악! 뭔가 속은 기분이었습니다. ㅋㅋ

아니나 다를까 아침 9시부터 시작된 수련은 밤 늦게까지 개인시간없이 진행이 되더군요 ㅋㅋ 제가 생각했던 명상은 이런 스파르타식이 아니었는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하루의 고비를 넘기고 나니 이 빼기 수련이란 게 참 신기 했었습니다.

매운 음식을 먹어도.. 쇼핑을 해도 순간만 기분이 좋았던 스트레스 해소법이 아닌 나를 힘들게 했던 기억들을 없애는 일을 하게 되니 그 마음이 오래가더라구요. 편안한 마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속이고 여기로 보낸 괘씸한 친구에게 ㅋㅋ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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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꿔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2018.06.07박규리/50세. 1과정. 대구 명상센터

생각을 바꿔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무엇을 하던 그 처음의 생각 하나가 지금의 나를 만들게 되었다는 것을 나를 돌아보며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지금의 생각, 첫 생각이 나를 만들어가겠지.

지금까지 잘 살았던 못 살았던 지금까지의 기억된 생각을 모두 버리고 이제라도 마음을 잘 바꿔먹고 살아야겠다. 진짜 버려지고 비워지는 것을 믿는 만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만큼 없어지는 것 같았다. 세상에 감사하고 도움님들과 모두에게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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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회가 된다면 이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2018.06.07구지혜/31세. 1과정. 남원 명상센터

제가 마음수련을 알게 된 경로는 엄마를 통해서입니다. 엄마가 이전에 이 마음 공부를 했었고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었던 저는 기회가 된다면 이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 스트레스와 예민함이 최고조에 이르러 저는 더 이상 스스로 감정의 제어나 사고의 전환이 불가능해졌고 매일 가족들과 싸우고 타인에게 상처만 주는 사람이 돼가고 있었습니다.

그 후 더 이상 이렇게 가면 안되겠다 싶어 지역 마음 수련 센터를 찾아갔고 마음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자기의 산 삶을 되돌아 보는 게 굉장히 좋았습니다. 평소엔 그렇게 전체적인 산 삶을 되돌아 볼 기회가 없었고 내가 상처받았거나 억울했던 기억 위주로 생각했기에 객관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수련원에서 나를 되돌아보니 나쁜 일 외에도 좋았고 행복했던 기억들도 많이 떠올리게 됐고 내 인생을 좀 더 객관적으로 정리해보며 타인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역 센터에서 진짜로 되고 있는건지 확신이 들지 않아 메인센터를 찾게 되었고 메인센터의 훈련과정에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아직도 정말 죽었고 버리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메인센터에서의 공부를 통해서 내 삶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았고 우주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앞으로도 마음을 버리며 우주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계속해서 수련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제 삶과 마음? 정신? 에 전환점이 되어준 마음수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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