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갱년기가 오면서 치유센터를 다녀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2017.03.03전미숙/53세. 1과정. 경기도 광명시

이미 지나버리고 돌이킬 수도 없는 몇 가지의 사건이 잊혀지지 않아 갱년기가 오면서 나의 삶은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지난 일이니까 잊으면 된다고 머리로 아무리 이해해도 작은 말 한마디에도 울컥 눈물이 나고, 분노가 마음에서 치고 올라와 정상적인 가정이 유지되기 어려울 지경이었습니다.
병원을 다니고 치유센터를 다녀도 해결이 안되어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마음빼기’ ‘마음수련원’ 을 알게 됐고 1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나의 삶을 빼내면서 분노는 점점 줄고 분노 때문에 감추어져 있던 소중한 사연들이 담긴 사진들이 떠올랐습니다. 가짜인 사진들을 버리면서 가슴 아픈 사연 보다 행복했던 순간도 많았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마저도 버리고 마음이 텅 비었을 때 느껴지는 ‘후련함’ 다 버리고 나니 편안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마음, 그리고 느껴지는 참마음.
이것이 진짜 나의 모습인가? 자유를 맛보는 느낌. 그리고 분노가 사라지는 나의 마음을 지켜가고 싶은 욕심과 아직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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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과학적 염려는 나의 오만한 판단이었음을 알았다

2017.03.03심성학/58세. 1과정.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처음 시작할 때는 종교적, 과학적으로 조금 맞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수업과 명상을 통하여 염려는 나의 오만한 판단이었음을 알았다. 명상을 통한 마음 비우기가 힘도 들고, 잘되지 않았고 빡 센 일과가 도중에 나 자신과 많은 충돌을 일으켰다.
수요일쯤 내가 우주라는 사실이 깨달아지니 참으로 내 마음이 이렇게 시원한 줄 느껴졌다. 나는 비워야만 참된 나의 인생을 살아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다시 세상에 나가면 깨지고 나의 명상이 도로아미타불이 안되게끔 계속 2.3 단계도 수련을 계속해나가야 하는데 어떻게 될 줄은 모르겠다.

봉사하는 도우미 선생님들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구수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 이 선생님과 친절한 도우미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명상을 통한 나의 정신치료와 나 자신의 삶을 재발견하는 이런 명상을 주변사람에게 적극추천하며 새로운 삶을 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마음수련원의 무궁한 건승과 도우미 선생님들에게도 교육에 참여한 수련자에게도 보다 나은 미래가 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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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인 것보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

2017.03.03남지향/29세. 1과정

마음수련은 10년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사이비 집단인지 알았습니다. 한 주에 수십만 원씩 줘가며 하루 종일 명상을 하고 앉아있는 게 이상했습니다. 그런 제가 이 곳에서 하루 종일 밥 먹고 명상만 하고 있으니 희한합니다.
저는 그 동안 내 탓을 지나치게 많이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제 주변에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나때문에?’ 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떠올렸습니다. 항상 죄책감에 시달리고 자신을 쓸모 없다 생각했습니다.

나 자신을 수십 번 돌아보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꼈고 저의 그런 부정적인 태도들이 주변사람들을 불편하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긍정적인 면도 있는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상처를 많이 받으며 살았다 생각했는데 더 많은 상처를 주고 있었습니다. 불행했다 생각했는데 행복한 일도 많았습니다. 삶의 목적을 물질적인 것에서만 찾으려 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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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을 자도 머리가 너무 개운하고

2017.03.03박다운/22세. 1과정. 서울 마곡 마음수련

명상을 하기 전에 열등감과 현실을 도피하는 마음이 강한지 몰랐습니다,. 운 좋게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하였지만 3개월만에 정리가 된 후 거기서 오는 열등감과 자괴감, 허무함이 몰려왔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왜…? 바쁜 시기에 써먹고 버리다니 난 소모품인가?’ 라는 생각에 엄청난 짜증과 자책을 하였습니다.
명상을 하고 나니 내가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일이 원하는 데로 안되자 안 좋은 마음이 몰려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잘하려는 마음도 없이 열심히 해야 하는 일을 잘할 거야, 잘해야 해, 인정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취업에서 뿐만이 아니라 학교에서, 친구 사이에서도 잘해야 돼, 인정받아야 돼, 사랑 받아야 한다는 나만의 열등감으로 세상을 판단하고 내 주위사람들을 피곤하게 하고 나에게 그냥 잘해주는 사람도 의심을 하고 비교를 하였습니다. 이런 열등감이 내 스스로를 조여와서 매일 스트레스 받고 불면증 아니면 하루에 16~17시간씩 자면서 현실을 피하려고 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메인센터에서 지내면서 짧은 시간을 자도 머리가 너무 개운하고 마음도 편안하고 열등감도 많이 없어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소함에도 감사함을 느끼고 집에 있을 땐 짜증만 내던 내가 여기서는 웃으면서 취업에 대한 걱정 없이 지내는 것이 행복합니다.
몸의 생체리듬이 긍정적으로 좋은 기운으로 변한 것이 확연하게 느껴져 행복합니다. 이 공부를 하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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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으려고 했던 삶

2017.03.03최춘길/62세. 남. 1과정

무겁고 뭔가 짓눌리고 복잡하였던 머리와 가슴이 뻥 뚫리고 차분해진 것 같다. 바빠진 마음도 안달하였던 생각도 이젠 내려놓고 느긋해질 것 같다. 꼭 나만은 잘살아야 하고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으려고 거짓표현하고 속이고 성질만 내었던 것이 한없이 부끄럽기만 하다.
나에게 이러한 기회를 준 매제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이곳에 가기로 결심하였을 때 제일 좋아하였던 처가 바래다주면서 하는 말 “당신 2일만 견디어주고 힘들면 데리러 갈까?” 하던 말이 생각난다. 그 동안 나에게 얼마나 상처받고 힘들었을까 새록새록 미안하고 잘못하였던 것 같다.

아들 딸에게도 아빠가 그간 많이 상처 주었던 것 같아 미안하고 쑥스럽다. “잘할게” 세상마음으로 살고 싶다고 결심하여 본다.
하늘이 참 맑고 시원하고 식당에서 “감사해요” 라고 하는 아가씨 목소리가 천상에 꾀꼬리 소리다. 밥 먹는 것 보다 더욱 즐거움이다. 오늘은 모든 만상이 우주다. 이렇게 좋은 세상에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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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님의 열정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2017.02.24오우림/57세. 1과정. 캐나다 빅토리아

느낀점
1 같은 목적을 가지고 집중 집중 집중을 하다 보니 절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2 살아가면서 우주적 관점에서 큰 모습의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야겠다고 느낌.

마음의 변화
1 긍정적인 면이 생긴 듯함.
2 상대 혹은 자신을 좀더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점.
3 열심히 순간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함

전체적으로 우주라는 큰 틀에서 사물을 보고 생각하고 생동하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혼과 신을 다해 최대한 깊게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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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 언어폭력을 하고 있는 나를 보며

2017.02.24별님/51세. 1과정. 청주 율량 마음수련 센터

4년 전, 우연히 마주친 ‘마음수련’이란 책에 마음이 끌려 읽어보니 내가 느끼고 힘들어하는 경험들도 책 속의 체험인들이 해결해나가고 있는 것을 보고 용기를 내어 지역센터를 찾아갔다.
마음수련을 하는 중에 나는 암 진단을 받고 지인들도 병원도 모두들 수술을 권유했지만 난 나름 수술을 안 해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나만의 용기가 있었다. 우리 가족은 부랴부랴 시골로 터를 옮겼다. (나를 위해 가족들은 도시의 풍요로움 편리함을 버리고 나를 위해 기꺼이 응해줬다.)

그렇게 지금까지 난 정기검진을 받으며 아프지도 않고 가족들과 다복하게 살아왔다. 이번에 다시 수련원을 찾은 이유를 쓰자면 육체적인 고통은 느끼지 않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그런데 요즘 들어 갑자기 내 안의 나쁜 모습을 내가 보았다. 그건 다름아닌 폭력이었다. 나를 위해서 모든 걸 내어준 가족들에게 언어폭력을 하고 있는 나를 보며 다시 마음수련이 생각났고 그래서 또 시작했다.
평상시에도 난 주위사람들이나 가족들에게 짐이 되는 삶이 제일 싫었다. 그런데 아프다는 이유로 가족에게 학대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난 내가 정말 무서웠다. 내가 행복해야 주변인도 행복하다는 진리 아닌 진리를 찾고 싶다.
이번 마음수련 명상을 하면서 느낌이라면 정말로 나를 돌아보고 후회하고 진정한 엄마로 아내로(가식 없는 마음으로) 가족 곁에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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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가지고 있던 긴장성 두통이 없어졌습니다

2017.02.24happy327/45세. 1과정.

마음수련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왔습니다.
도움님들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따라서 하다 보니 마음수련에서의 1단계를 수련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을 버리는 과정에서 내가 사진 찍어둔 가짜 나를 버릴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몸이 힘들고 집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견디어내는 힘이 생겼습니다.
어느 순간, 이곳에 와 있는 동안 평소 가지고 있던 긴장성 두통이 없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수련하는 분께서 표정이 밝아지고 안색이 좋아졌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꾸준하게 수련을 한다면 스트레스,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도 생겼습니다. 수련하는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하며 도움님들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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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제를 대면할 수 있어서 좋았고 버릴 수 있어서 좋았다

2017.02.24김민우/21세. 1과정. 부산

내 인생에 있어 최대의 걸림돌이 되는 문제를 직면하고 버릴 수 있을 것 같고, 조금 더 해봐야 더욱 확실히 알겠지만 이전의 삶이 절망적이었다면 이후의 삶은 자유와 행복 그 자체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내가 언젠가 집어먹었던 마음의 문제를 대면할 수 있어서 좋았고 버릴 수 있어서 좋았다. 하루 빨리 다 버리고 싶다. 마음수련이란 의미를 알아갈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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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버리니까 되는구나 느꼈다

2017.02.24이준희/18세. 1과정. 부산시 기장

우선 첫 번째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인내심입니다. 저는 살아가면서 정말 힘든 일이 있고 힘들고, 하기 싫었던 일들이 내 앞에 들이닥치면 피하기 나름이었습니다.

헌데, 제가 이번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2번째 오고 수련이 정말 잘 됐고 잘 참고, 진득하게 앉아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깨달은 점이 1과정 통과를 받을 때 진짜로 와 통과했다! 이런 느낌 보다는 진심으로 내 마음이 알고 내가 우주가 되고 진정으로 버리니깐 되는구나. 그리고 노력하니깐 되는구나 라는 걸 또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메인도움 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께서 강의를 하실 때 정말로 쉽게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했고 앞으로 지역센터나 메인센터 꾸준히 다니면서 끝가지 마음수련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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