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나도 모르게 흐르는 찬란한 미소

2014.10.01최상운 / 55세. 1과정. 대구광역시

 

저는 대구에서 1남 2녀를 뒷바라지하면서 열심히 살아온 덕분으로 자녀들은 서울에서 공부를 잘하고 있는 중인데, 우리 부부는 자주 부부싸움으로 굉장히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자녀들에게도 엄청난 부담과 학업에 막대한 충격을 주면서 위태롭게 하루하루를 생활하면서 각종 심리상담소를 찾았으니 어느 정도는 심리가 안정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 부부갈등으로 힘들었던 중에 진화수련원을 찾아 20일을 부부가 같이 수련 후 1주 과정 추천으로 혼자 오게 됐는데 진짜 잔잔한 호수같이 안정이 되고 모든 사물과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이며 나도 모르게 얼굴에는 찬란한 미소가 흐르고 여태까지 느끼지 못했던 참마음을 수요일에 느꼈습니다.

정말 수련원에 감사드리며 집사람도 꼭 본원에서 수련 과정을 할 수 있도록 꼭 설득하여 같이 참나 과정을 모두 수련할 것을 각오해 본다.

도우미 분들 정말 고맙고 감사드리며 영원한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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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들과 내가 하나구나…, 왠지 울컥!

2014.10.01이유미 / 37세. 1과정. 경기도 수원시

살면서 알게 모르게 습관화된 공상(사진)들이 눈덩이처럼 커져 작년 한해 개인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연수로 알게 된 수련을 통해 모든 것이 가짜이고 잡고 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음을 알게 되자 삶이 편안해지고 현재에 집중하게 되어 이 수련을 계속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과정을 하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와 1주일밖에 시간이 없으므로 수요일과 목요일은 초조해지며 수련에 집중이 잘 안되었습니다.

그러다 어젯밤 늦게 수련하다가 이미 많은 도움을 받았고 지역에 가서 하면 되지,라는 마음을 먹자 마음이 무척 편해지고 금요일 오전 수련은 잘 되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베스트헬스 춤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다가 문득 울컥해지며 저 사람들과 내가 다 하나이고 이 모든 일체가 우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척이나 감사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사람들에 대한 얼마나 많은 마음(사진)을 갖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련을 한 후 어떤 상황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수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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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강의 듣고 완전 멘붕 왔음

2014.10.01김유리 / 22세. 1과정. 충남 계룡시 엄사면

대학생활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무기력하고 무엇에 대한 열정도 없고 미래도 보이지 않고 저는 저의 인생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했고 하지 말라는 것은 반항 없이 안하고 부모님의 꿈이 저의 꿈이었고 사춘기 시절도 별다른 반항 않고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대학 입학 후 나의 개인 시간이 많아지면서 알게 됐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다 말 못하고 내 인생을 살지 않았구나… 그저 부모님에게 잘 보이고 싶고, 다른 주변 신경을 쓰며 보여지는 것에 집중하며 살았구나 하며 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착한 딸, 밝고 명랑한 아이, 긍정적인 사람이었지만 그것들은 모두 그런 척하는 나일 뿐이었습니다. 대학교 2년 동안 너무 우울하고 공부도 안하고 정말 하루하루 버티며 앞으로 내 미래는 어떻게 될까 걱정만 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어머니께서 먼저 마음수련을 하시며 달라진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밝게 웃으시고 저에 대한 집착도 없어지고 그저 행복해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수련’이라는 것이 그저 명상센터, 쉼호흡센터 이런 곳인 줄 알고 가기 싫다고 했지만 어머니의 간곡한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첫날 강사님의 얘기를 듣고 멘붕이 왔습니다.

의심도 되고 설마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이왕 오게 된 거 그냥 해보기나 하자,라고 마음먹고 마음수련 방법대로 믿고 따랐습니다. 몸이 힘들었던 적이 많지만 마음은 반대로 점점 편해졌습니다. 마지막 내가 마음먹었던 생각, 감정 이 모든 게 가짜고 모든 만물이 우주이고 하나라는 걸 깨달았을 때 감격의 눈물이 났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마음공부 해서 참마음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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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번뇌 망상에서 해방돼

2014.10.01인지태 / 46세. 1과정. 경남 함안군

수련원에 입소하기 하루 전날 오전까지도 마음을 결정하지 못했다. 지방 선거를 치르고 나서 예상치 못했던 낙선을 하면서 내 마음은 실망감, 배신감, 원망 등 온갖 상념들로 인해 선거가 끝난 지 한 달 이상이 지나도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오랜 기간 마음수련을 해온 누나로부터 수련원에 다녀올 것을 권유 받고도 일상에서 별 할 일도 없으면서 뭔가 할 일 있는 것 같은 마음의 끈을 쥐고 그렇게 헤매고 있었던 것 같다.

금요일 오후 용기를 내어 누나가 알려준 지역수련원에 연락을 해서 토요일 2시까지 창원으로 오면 갈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마음의 갈등이 정리됐다. 이제 수련원으로 가는 것이다.

10여 년 전쯤 수련원에 왔던 경험이 한편으로는 도움이 되기도 할 것 같고 한편으로는 두려움 같은 것도 있었다. 그때 깨치지 못한 것이 큰 짐이었다.

수련원에 도착하여 6일차, 나름 열심히 마음을 버려보지만 뭔가 꽉 막힌 느낌이다. 도움 선생님과 도우미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오늘까지 왔다. 깨치고 아니고를 떠나 이곳 수련원에 온 것이 너무도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집에서 하루에도 3~4번 잠을 깨고 온갖 번뇌 망상에 사로잡혔던 그것에서 해방된 것만으로도 수련원에 온 것이 너무 잘한 일이라 생각이 든다.

수련이 잘 되다가도 꽉 막혀 힘들 때는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수련을 하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오늘 이 글을 쓰면서 드는 생각은 아직도 깨치지 못한 마음이 조금은 자존심도 상하고 아쉽기는 하지만 그것마저도 집착일 수 있고 마음을 버리지 못한 탓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지막 남은 시간까지 아니, 이후 평생 마음을 닦으며 살아가는 계기가 되고 내 삶이 평온을 찾아간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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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붙이기 좋아하는 내 성격, 바꾸고 싶어

2014.10.01정미진 / 15세. 1과정. 부산광역시

수련을 하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고 안 되는 부분, 하기 싫은 부분도 있었는데, 조금씩 마음에 있던 하기 싫은 사진, 안 된다고 생각하던 사진을 버리다 보니까 조금씩 고쳐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버릴 사진이 더 많지만 힘들어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인간마음과 우주마음의 차이도 알게 되었고 우주마음으로 조금씩 변하면서 원래 성격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해가 안 되는 공자의 말도 많았는데 그게 다 참마음이랑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원래는 절대 지는 거 싫어하고 싸움 붙이는 거 좋아하는 성격이었는데 마음수련을 하고 나니까 잘못을 인정할 줄도 알게 되고 성격이 조금 좋아진 것 같다. 마음에 불안함이 조금 있었는데 그것도 조금씩 사라지는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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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탓, 남 탓은 이제 그만

2014.09.30이화정 / 22세. 1과정. 충남 천안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을 다니다 수련원에 다니게 되었다. 첫날 갔는데 나는 18년 평생 느껴보지 못했던 기쁨을 느꼈고 귀찮아 일주일에 2~3번 가기 시작했지만 가는 길이 너무 즐거웠다.

나는 수련하기 전에 배고픔 같은 허무감을 중 2때부터 달고 다녔다. 나는 인생을 포기하고 자신과 타인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해 있는 상태였고 건강이 무너져 있는 상태였다.

허무함만 남았고 나는 모든 게 쓸데없고 어차피 죽을 건데 돈 벌어서 공부해서 뭐하나 하는 생각으로 나의 미래는 긍정적이고 희망찬 미래보다 그냥 저냥 굶지 않을 정도로 돈 벌어서 살다가 병으로 20대 중후반쯤 죽을 것 같으니 그때까지 입에 풀칠만 하면 된다 생각하고 살았다. 그러니 주변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무심했다.

그런 내가 수련하니 허한 마음이 사라지고 항상 힘들었던 마음, 가족에 대한 원망, 미움, 억울함, 무기력증, 세상과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등등이 사라지거나 줄었다.

또 감사함도 배우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세상 탓, 남 탓만 했던 내가 내 탓임을 알게 되었다. 수련하는 게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끝까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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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어 좋습니다

2014.09.30백현영 / 43세. 1과정. 서대전 마음수련회

간판 보고는 선뜻 들어가봐야겠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모두가 예전부터 알았던 사람들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했지만, 내가 수련해야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수련을 몇 시간 하는가는 상관없는 것 같고, 매일 매일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버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냥 신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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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상대방이 이해가 됩니다

2014.09.30박새은 / 40세. 1과정. 충북 충주

나는 내가 화도 많고 신경질도 많고 마음이 까칠해져서 항상 삶이 힘들었다. 내가 일하던 곳이 바로 마음수련과 가까운데 있었지만 별로 다니고 싶지 않았다. 어느 날 학교 운동장에서 산책 겸 해서 운동장을 삥 걸어 다녔는데 계속 화나고 아까 있었던 일이 떠오르고 했다.

자꾸 생각 속에 빠지는 나를 발견하고 내가 “미쳐가는구나” 싶은 생각에 정신이 번쩍 났다.

그래서 마음수련을 그날부터 시작했다.

착하다는 소리를 들었던 나는 정말 이기적이었고 사람들을 무시하고 고집덩어리에 자존심만 센 사람이었다. 남 탓만 했다. 그걸 아는 순간 나 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져야 할 존재네, 하고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나는 나를 다 버리고 싶은 생각을 했다.

그래서 수련을 쭉 해보니 상대방도 이해가 되고 정말 내가 잘 못 산 것을 아니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했다. 그런 잘못된 나의 삶을 내 생각을 버리니 가슴이 뻥 뚫리고 숨이 쉬어지는 것 같다. 결국 나를 다 버려보니 우주만 남고 그 우주가 나라는 것에 감사하고 또한 다시는 그런 잘못된 나로 살고 싶지 않고 우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 방법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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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의 쉼터, 업무효율 높여주는 원동력

2014.09.30럼럼 / 28세. 8과정. 대전 유성 마음수련회

사는 낙이(재미가) 없어서. 사는 게 허무해서.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안 돼서. 뭘 하든 금방 질려서. 연애하면서 생기는 잦은 트러블 때문에 마음수련을 시작했다. 무엇보다 학교 기숙사에서 살다 보니 24시간 학교에 쩔어 있었는데, 수련원에 가면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나에게 수련원은 바쁜 일상 속에 쉬어가는 쉼터. 업무효율을 높여주는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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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람들 앞에서 자신 있게 말합니다

2014.09.30조무연 / 21세. 8과정. 충북 오성 마음수련회

어머니의 권유로 마음수련을 하게 됐다. 수련원이 마치 이웃집에 온 것처럼 편안했고, 분위기도 화목해 보였다. 학교 끝나면 잠시라도 가서 매일 수련하려고 노력했다. 자신감이 없었는데 수련을 하고 나니 남들 앞에서도 자신 있게(말을 잘 못해도)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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