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먼저 인사하고 눈 맞추고 웃고 있는 나

2017.06.02경록 /43세. 1과정. 경북 문경 마음수련

극심한 스트레스로 사람들을 만나고 인사하고 눈을 마주치는 것이 꺼려지고 힘든 상태로 나는 마음수련을 만나게 되었다. 당연 말을 건네는 것도, 웃어주는 것 역시 나에게는 무척이나 힘든 일이었다.

명상, 빼고 빼고 다시 또 빼는 과정 속에 난 먼저 인사하고 눈 맞추고 웃고 있는 나를 다시 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 방법에 정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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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볼 수가 있었다

2017.05.26김삿갓 / 30세. 1과정. 충북 청주

내가 없는 마음. 너무나 좋고, 스트레스의 일상에서 벗어나 나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볼 수가 있었다. 메인센터에서 열심히 해서 마음수련을 끝까지 할것이고 과거의 나는 없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수습 도움님들이나 메인센터 도움님들 모두 정말 대단하시고 막힘이 없이 시원시원 해 보여서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고, 너무 감사하다. 개그 프로가 따로 없는 이 도움님 강의 덕분에 내 얼굴에 미소가 드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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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두고 그저 한 주 쉬고 가려고 찾아왔던 이 곳에서

2017.05.26권태양 / 35세. 2과정

직장을 그만두고 마음의 안정과 힐링을 하기 위해 명상센터를 찾았다. 편하게 쉬면서 내 미래와 과거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 같아 방문한 이 곳은 하루 종일 앉아서 강의를 듣고 명상수련을 하는 일과를 주었다.

‘내가 원하던 건 이런 게 아니었는데…’ 하며 이상한 곳에 잘못 찾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하루, 이틀이 지나고 살아온 삶들을 돌아보며 거짓된 가짜 사진들이 있던 머릿속 기억들이 그 동안 나를 많이 괴롭히고 힘들게 했다는 걸 알게 되고, 점점 이 명상이 진정 나에게 도움되고 소중한 명상수련이 될 것 같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저 한 주 쉬고 가려고 찾아왔던 이 곳에서 진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찾게 돼서 너무 좋고,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수련을 도와주신 도움님들과 항상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시는 동료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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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정에서 하루하루 더 깊은 깨달음을 얻어가면서

2017.05.05Briden / 2과정. 36세. 양재

1과정을 확인 받고, 2과정에 올라와서 1과정에서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묵직한 마음에 무거움이 생겨 숨을 쉬는데 답답함을 느낄 정도였다. 2과정을 하면서 1과정보다 심도 있게 나를 돌아보면서 내 안에 극복했었던 콤플렉스, 열등감이 비록 지금은 극복했으나 여전히 내 마음에 남아 나의 생각에 영향을 여전히 미치고 있음을 깨달았다.

또 내가 몰랐던 모습, 항상 겸손해야 한다는 강박,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 집중하고 있을 때 누군가 그 집중을 방해 했을 때의 마음의 화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음수련 처음의 시작은 개인적인 힘든 일을 겪고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자 했었다. 상처받은 일로부터 마음의 자유를 얻었을 때 과정 공부를 포기하려고도 했었다. 하루하루 더 깊은 깨달음을 얻어가면서 어릴 때의 밝고 긍정적이고 사람에 대한 불신이 없는 내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 놀랍다.

중간에 포기하려고 하는 나를 끝까지 붙잡아준 도움님들과 먼저 마음의 길을 닦고 나에게 길을 제시해주고 있는 내 쌍둥이에게 감사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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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것이라 포기하고 있었는데

2017.05.05이명석(MOC) / 1과정. 51세. 부천

마음 속 답답한 것, 가슴이 미어지는 느낌이 단지 현재 상황에 기인한 것으로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것이라 포기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아니고 삶의 시작에서 내가 만들어낸 것이라는 알게 되어 무엇인지 후련하다.
그 원인을 안다면 영원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그것을 따라 가고 싶다. 순리대로, 내가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닌 삶을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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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우울증이 있어서

2017.05.05정민자/53세. 1과정. 천안

처음으로 명상을 했다. 처음이라 어리둥절한 마음으로 시작하며 몸과 마음이 많이 아픈 상태에서 시작하므로 너무 힘들었다. 갱년기 우울증이 있어서 과연 하루에 몇 시간씩 한 자리에 앉아서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시작했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을 만큼 힘들고 고된 시간이었다.

그런데 하루하루 빼기를 시작하며 답답했던 마음들이 뚫어지고 화가 나고 분노가 일어났던 것들,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 등 모든 것들이 헛 짓 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의 살아온 모든 삶을 버림으로써 세상마음을 갖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마음이 평안해지고 몸이 가벼워지고 행복해졌습니다. 마음수련에 도움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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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넓어지고 남을 용서 못했던 마음이 옅어지면서

2017.04.14정미숙/67세. 1과정. 광주광역시 백운 마음수련 센터

세상에서 체험하지 못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마음이 넓어지고 남을 용서 못했던 마음이 옅어지면서 용서를 해 질 것 같습니다. 다른 것 같으면 이렇게 인내하면서 짜여진 시간표를 소화하기 힘들었을 텐데 꼭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생각에 밖에 나왔다가 다시 곧장 들어오곤 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눈, 남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변화될 것 같습니다. 내가 완전히 다시 태어나면 타인에게도 권할 것 같습니다. 2시간을 쉬지 않고 인내하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차차 잘 되리라 믿고 2과정을 신청하겠습니다. 더 인내하는 마음으로 더욱 성실히 자세를 가다듬고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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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핸드폰 연락을 끊고 3일째에 스트레스가 해결되다

2017.03.17김민지/50세. 1과정. 대구 마음수련

여기 들어오면서 이런 명상센터가 있다는 것은 상상도 못해봤다. 전혀 몰랐으니까 명상센터에 가서 명상한다는 것은 의지력이나 인내력이 없어서 그리고 이런 곳에 와서 일주일 동안 핸드폰 연락도 안 되는 그런 답답한 곳은 생각도 안 해봤는데 사람은 환경에 따라 마음이 변하듯이 일상의 스트레스로 인해서 순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에서 단숨에 여기 오게 되었다.

첫날, 이틀째가 고비였다. 내가 사서 고생을 괜히 했다는 후회도 들고 그러나 마음이 3일째부터 달라졌다. 3일쯤은 빼기를 하니까 그 스트레스가 해결되니 마음이 가벼워졌다 마음이 많이 홀가분해졌다.

오늘이 금요일 오후시간이다. 나 스스로 너무 대단하게 느껴진다. 108배도 지겨워서 절을 못하는 그런 인내력인데 여기 와서 빼기를 하면서 인내력이 많이 생겼다. 그 인내력을 내가 만들어 놓은 허상의 생각 가짜였다고 생각하니… 아무튼 마음이 들어오기 전보다 너무너무 가벼워졌다.

그리고 나이 50에 인생을 빼기를 할 수 있게 해줘서 이 수련,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우명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 그리고 본래의 마음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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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성찰 시간을 처음으로 갖는 설렘

2017.03.17남선하/55세. 1과정.

일상을 살면서 되돌아보지 못하고 살아온 나의 인생. 무엇보다도 단체, 교육, 가족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나의 성찰시간을 처음 갖는 것 같아 설렘으로 마음수련 메인 센터에 들어왔다.

지난 세월의 기억과 생각을 버린다는 것이 어려운 과정이었다. 하지만 횟수를 거듭하면서 나의 일상생활에서 과거의 기억들이 실제 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을 알았고 부질없는 짓이었다는 것도 확인했다.

모든 것을 버림으로 우주 본래의 본마음의 원천을 이해하도록 앞으로도 많이 빼야 하겠다. 성의를 갖고 지도를 해 준 모든 도우미, 동기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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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는 내가 만들고 내가 스스로 아파한 걸 알았어요

2017.03.03주가윤/25세. 1과정. 부산화명 마음수련 센터

명상을 하며 날 괴롭힌 것은 나라는 존재였다는 것을 알았어요. 주변 사람(가족)에게 상처받고 나는 혼자 아파하고 있다라고 생각했어요. 날 불행하고 괴롭게 하는 사람들이 미웠고, 옛날엔 더 행복했던 나를 회상 했어요.
그러나 명상하면서 모든 문제는 내가 만들고 내가 스스로 아파한 걸 알았어요. 옛날의 나를 떠올리며 지금의 나를 괴롭히던걸 명상하면서 그만두게 됐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예전보단 훨씬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마음 먹은 게 바뀐걸 느꼈어요. 지금은 세상이 정말 달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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