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피곤함은 사라지고 밝아지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다

2019.03.20꾸준/ 61세. 메인센터

후기를 쓰는 오늘로부터 39년 전 나는 군대를 입대하였습니다. 참 공교롭다는 생각이 들지만
마음수련으로 변화가 시작되는 날짜와 같은 것은 나에게 되돌아 갈수 없는 중요함을 갖게 합니다.
여행 중 마음수련을 후배에게 얘기들을 때 논산 메인센터가 집중하는데 좋을 것 같아 신청을 하였습니다.

밤12시까지의 명상시간…
집에 있다면 피곤함에 뻗어 있거나 술, 친구, 각종 매체(TV, 폰)도 힘들었을텐데…
이곳에서는 하루하루 지나면서 도리어 피곤함은 사라지고 새로움과 밝아지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었습니다.
허상에서 벗어나서 좋았고 앞으로 수련하게 될 과정들에 대한 기대에 가득한 시간들에 행복을 느낍니다.
마음수련을 권해준 후배들에게 감사하고 과정마다 애써 주시는 도움님들 수습도움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마음수련을 하겠다는 마음을 다져봅니다.

– 몸의 변화: 과식과 술을 이곳 식단으로 인해 자제할 수 있어서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 마음의 변화: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초조한 마음으로 준비, 확인하던 것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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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여기서 보내니 정말로 행복한 5일이었다.

2019.02.20햇볕웃음샘딸/17세. 충남홍성

2년 동안 쉬다가 다시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하면 할수록 마음이 가벼워지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방법이 바뀌면서 과정 올라가는 것도 쉬워져서 지치지 않고 잘 할 수 있었다.
3일째 되는 날에는 집에 가고 싶어서 오전 시간 내내 집에 가고 싶다는 이야기만 했다.
점심을 먹고 다시 집중해서 마음수련을 하다보니 그런 생각을 언제했냐는 듯이 싹 없어졌고 마음이 너무 편했다. 어쩌다 보니 오게 됐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잘왔다는 생각을 했다.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꾸준히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평소에는 엄마한테 불만만 말하기 바빴는데 5일간 엄마와 여기서 보내니 정말로 행복한 5일이었다. 설연휴 때문에 더 길게 못 있어서 아쉽고 다음에 올 땐 일주일을 채우고 가고 싶다.
그리고 수습도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에 메인센터와서 학원을 여러 개 빠지고 밥먹고 명상하는 것 밖에 없었는데도, 학원다니는 것 보다도 뜻 깊고 좋은 시간들이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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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몸도 가벼워져서 다시 호탕하게 웃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2019.02.20이은규/ 38세. 인천

살았구나!!!!
이런 저런 일로 가슴 안에 원망, 분노, 화로 가득 차서 내 자신, 주변사람 세상 모두에게 화가 나서 여기저기 상처주고 찌르고 다녔다. 도저히 살수가 없었다
다들 쉽게 마음을 비우라 이야기한다 너무나 잘 안다. 그까이꺼 비우면 된다고…
근데 어떻게?…..
마음수련에 와서 그 방법을 배웠다 처음에 너무 간단해서 과연될까? 싶었는데 빼기가 되었다.
나를 돌아보게 되고 ‘내 안의 찌꺼기, 가짜세상 속, 내 안의 세상 속에 갇혀 살았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마음도 몸도 가벼워져서 다시 호탕하게 웃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힘들때면 친절히 내 일처럼 도와주시는 도움님들이 계시니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에게 일단 걱정말고 와보시라 권하고 싶다. 마음수련, 마음빼기 방법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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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이었던 생각들이 빼기 명상을 통해서 많이 가벼워져..

2019.02.20권은시/31세. 서울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마음이 답답하고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이곳에서 마음수련을 하면서 빼기 명상을 하고 그 동안 내 마음에 있던 답답하고 부정적이었던 생각들이 빼기 명상을 통해서 많이 가벼워진 것을 느꼈다. 내 생각과 감정에 갇혀서 내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었고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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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마음,세상,거짓된 나를 버리면서…

2019.02.20행복바이러스/ 36세. 메인센터

처음 명상센터를 찾게 된 계기는 내 마음이 도저히 내 것 같지가 않아서 그 마음을 다스려보고자 함이었습니다.
조금씩 하는 것보다는 한번에 제대로 배워보고자 하여 7박 8일의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메인센터 수련행을 결심하였습니다.

마음수련을 시작하기에 앞서 매우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내 마음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가 그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서였습니다.
하지만 1과정에서부터 저는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내가 다스리고자 했던 마음은 가짜이고 내가 살았던 세상도 가짜였다는 이야기가 마치 망치로 머리를 때린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수련 과정을 통해 내가 있지도 않은 거짓 마음에 휘둘렸고 또 그것을 다스리고자 했다는 것이 참 어리석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거짓 마음을 버리고 거짓 세상을 버리고 거짓된 나를 버리면서 점차 참 우주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 우주의 마음은, 한결같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제가 추구하던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처음 1, 2 과정에서 나를 버리는 것 가짜인 나를 인정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점차 내 안에서 참 마음이 커져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마지막 7과정에서는 제가 집착하던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마음의 울렁임이 그치고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내 안에 가득한 부정적인 마음도 버려보니 지금까지 1~7과정을 통해 짧은 시간 동안 저의 의식 세계는 한 없이 커진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또 부족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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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참 나로 살아가겠구나

2019.02.20김행복/44세. 메인센터

그 동안 내 관념과 틀로 인해 내 가족들과 나 자신을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를 알고나니, 참 많이 미안했습니다.
그런 나를 아내로, 엄마로 함께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했습니다.
나를 좀먹고 있었던 마음의 뿌리를 뽑아낼 수 있다니 신기하고, 환상적이고, 마술같았습니다.
‘그동안 내가 그릇이 그만큼 밖에 안되었었구나.’
‘내가 고작 그런 그런 존재였구나.’
‘내가 그렇게 살려고 아둥바둥 그렇게 열심히 살았었구나.’
‘나는 평생 이렇게 살았겠구나.’
‘나는 나 밖에 모르는 비참한 존재로 남았었겠구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는 존대로..그렇게 사라져 버려겠구나.’
‘내 마음 내가 먹은데로 내 꼴대로 살았겠구나 많은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내 딴에는 열심히 살아서 좋은 부인, 엄마가 되려고 했고, 명예, 사랑, 모든 것을 부여잡으려고 부단히 애썼지만, 그런데도 늘 만족을 몰랐습니다.
마음의 노예로 살아가면서 절대로 해결이 안될 일이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마음이란 놈 때문에 내 안과 밖이 힘들었나 싶었습니다.

이런 놈을 내 안에서 키우고 있었구나 싶어서, 명상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마음수련을 통해 내 마음세계에서 나와보니, 그 동안의 재미없는 나의 드라마는가 종영되고, 새로운 한 편의 멋진 드라마가 시작될 것 같아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곳에서는 도움님들이 누구하나 힘들어할까봐 표정도 살피시고 좋은 말씀주시려고 언제든 달려오시고 하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던 인생의 어둠 터널을 이제야 밝게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야 내가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참 나로 살아가겠구나 생각합니다.
지혜롭고, 자유롭고, 세상을 이롭게 하고 삶을 만끽하며, 느리게 행복을 맛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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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미소를 지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2019.01.21이샘미/ 31세.메인센터

재작년 서른 살이 되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막연함이 심해지면서 삶에 대한 불만과 화로 가득차게 되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은 잘 알고 있는데 매 순간 상황이 닥칠 때마다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치밀어오르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다.

‘사람이라면 어찌 긍정적인 생각만 하겠는가…’라는 자기합리화를 하며 내게 주어진 일에 열심히 의욕적으로 살았다.
어느날, 무언가를 외부로부터 채우려는 나의 모습을 본 친구는 내 마음이 허해서 자꾸 바쁘게 살고, 무엇이든 배우려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제기해줬고, 나와 친구는 함께 마음수련을 등록하게 되었다.

현재에 대한 마음의 갈증은 미래를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 믿었던 나는 마음수련을 통해 나의 마음과 생각이 살아온 삶과 경험에 의해서 만들어진 가짜라는 사실을 서서히 깨달았다.
지역센터에서 1개월 정도 1과정을 하는 동안 내가 살아온 삶이 별거 아니구나..그런데 나는 엄청 힘주며 힘겹게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면서 산 삶이 허무하게 느껴졌고, 마음수련 메인센터에서 4박 5일 동안 마음을 버리면서 나를 위해서만 악착같이 살아온 것이 결국 불행을 낳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늘 열심히 사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렇게 살아야 하는구나 느꼈고 똑같이 그렇게 살아왔지만 결국 내 안에 남는 것은 질투, 욕심, 미움, 시기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었던 나를 명상 통해 발견했던 것이다.
앞으로는 경쟁 속에서 남보다 더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내 모습 그 자체로 빛날 수 있을 것 같고 모든 사람과 상생하는 과정 속에서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진짜 미소를 지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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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화를 안내면서 살아야겠다

2019.01.21윤** / 10세. 메인센터

마음빼기를 하고, 답답한 것을 모두 버리니 마음이 불편하지 않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하다보니 점점 재미있어지고 마음이 우주마음이니까 ‘이제 화를 안내면서
살아야겠다’ 라고 느꼈다. 화를 안 내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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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체만으로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2019.01.07양민경/21세. 안양

나는 늘 허전한 마음을 채우려고만 해왔다. 마음을 채우려고 하고 먹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버려보니 이제껏 내가 먹기만 했던 마음들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들인지, 내가 먹었던 마음들로 무언가를 누군가를 판단하고 상처받고 화내고 슬퍼했던 것들이 얼마나 바보 같았던 허상이었는지 알게 되었다. 나는 나 밖에 몰랐다. ‘사람은 자기 자신 밖에 모른다.’ 도움님의 강의 중 인상 갚은 말이 있다.

요약하면 마음이 큰 사람은 참고 참는 크기가 큰 것일 뿐,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 흔히 잘 참는 사람을 착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 참던 마음이 터질 때 그 주변은 얼마나 크게 흔들리는지….내가 딱 그랬다. 18년간 세상 둘도 없는 착한 딸이었다고 한다. 그런 딸이 참고 착한 척하다가 결국 터진 18번째 되던해… 근 3년간, 주변인들을 괴롭게 할 정도로 끔찍한 괴물이 되었다.

내가 살아온 삶의 무게로, 상처로, 기억으로, 타인을 더 이상 아프게 하지 않기 위해 내가 얼마나 못난 사람이었는지 돌아보고 그 못난 나 자체를 빼고 없애기 위해 간절히 명상했다. 먹을 때도 아팠던 마음, 빼낼 때 얼마나 더 아팠겠는가. 이제껏 내가 주변인들을 어떻게 힘들게 했는지 아니까 너무 슬펐다.

나 때문에 울고 가슴치던 사람, 못 견뎌 떠나간 사람, 포기해버린 사람, 신뢰하지 않는 사람…
나도 내 생각에만 사로 잡혀 상처받았다고 징징댔었다. 내가 내 틀에서만 살아서 다른 사람의 세계를 인정하지 않았던 것들이 마음수련은 나를 바보스러웠음을 인정하게 되는 시작이었다. “너는 내 마음도 몰라!!” 당연한 소릴, 볼 수도 없는데 어찌 알겠나!! 보이지도 않는 그 마음은 진짜일까? 가짜일가?
가짜다. 그 가짜인 마음들을 늘 먹고 사는 사람들은 불행할 수 밖에 없다. 나는 내가 달라진 마음을 느끼면서 내 소중한 사람. 모두에게 마음수련을 권유하고 싶다.

나의 1년전 일기장만 봐도 나는 왜 이리 힘들까? 왜 외로울까? 사랑받고 싶다… 등등 슬픔과 외로움이 가득한 아이였다. 늘 ‘상처받지 말아야지, 사랑받고 싶다, 잘해야지’ 라는 마음을 먹고, 먹고, 먹기만 했다. 하지만 채워지는 것은 없었다. 다들 그렇지 않은가? 마음을 빼면 무언가를 채우려하지 않아도 내가 여기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함이 가득하게 되었다. 마음을 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이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그저 온전한 나 자체로 행복할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불완전한 인간이 완전해지기 위해서는 마음을 빼는 이 마음수련이 꼭 필요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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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볍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해지고 싶다.

2019.01.07안혜리 / 45세. 부산해운대

지인의 소개로 2017년에 자기돌아보니 1박 2일 캠프로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잘못살고있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것도 착각이었고 허상이였구나라고 느끼면서 그 세상 속에서 1년 넘게 또 그리 살고 있었다는 것을…
이번 빼기 명상 수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빼고 갑니다.

마음이 너무 가벼워졌습니다.
이 마음수련은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아닌 우주의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과 같이 더불어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앞으로 지역센터에서 더 빼고 더 빼고 더뺴고..
더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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