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2018.12.01네모 감*/56세. 1과정

불안, 초조로 인하여 계속적인 불면증으로 약을 (신경안정제) 먹어야만 살아낼 수가 있었습니다. 삶은 피폐해져서 일어나면 일하고 공부하고 자고 또 다시 일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점점 살아있음이 느껴지지 않는, 기계 같은 삶이 계속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사건이 생길 때마다 대처 능력이 떨어져서 그냥 무기력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지인의 소개로 (마음 수련) 명상 센터를 알게 되어 약 4시간의 차를 이동해서 도착한 곳이 이곳 논산 (마음 수련) 명상 센터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도움님의 도움을 받으며 똑같이 따라만 하고 내 마음의 생각들을 빼내기 시작했습니다.

빼지는 것인지, 안 빼지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으나 하루, 이틀, 삼 일이 되면서 뭔지 가슴이 트여지면서 숨쉬기가 점점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잠도 훨씬 잘 자게 되었으며 분노가 점점 수그러들면서 자신의 추 함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이런 내 자신이 부끄럽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눈물이 쉴새 없이 흐르고 난 뒤에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2과정을 갈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또한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어 2과정을 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과정이 기대되고 다시 살아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마음 수련 과정입니다. 다시 한번 인도해주신 도움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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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가 생각해도 나의 변화가 이해 가지 않을 정도이고 신기하다

2018.12.01잉잉*/23세. 2과정. 서울 마음수련 명상센터

모든 것이 다 좋아졌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나의 변화가 이해 가지 않을 정도이고 신기하다. 그동안 늘 과거 일들에 대해 생각하며 ‘아 그 때 그러지 말걸’,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이런 생각만 하고, 내 열등감을 채우기 위해 잘 나진 내 모습을 망상만 하면서 살았는데 이 모든 게 진짜,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되니 너무 마음이 가볍고 행복하다.

또 진짜 마음이라는 게 크고 무한하다는 것은 머리로는 알고 있었기에 그건 그거고, 내 인생, 돈, 가족, 미래 이런 게 더 현실적인 문제라 생각했었는데, 마음 수련의 방법을 따라 명상하다 보니 내 의식이 진짜 그만큼 커져서, 아 나는 우주의 먼지 정도로 작구나 없는 거구나, 내가 고민이랍시고 끌어안고 있는 모든 것들이 버리면 없어지는 허상이구나 싶어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말도 안되게 기쁘고 행복했다. 뭐 이런 세상이 다 있나 싶었다. 또 세상이 다 하나고 나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그동안 주위 사람, 물건을 함부로 대하고 내 몸뚱이 하나만 챙기고 살았던 것을 처음으로 반성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진심으로 마음 수련을 만난 것이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다. 모든 사람들이 다 이 방법을 통해 세상의 진짜 마음이 되어, 서로 돕고 사랑하며 공존하는 때가 꼭 왔으면 좋겠고, 나도 끝까지 공부해서 세상을 위해 쓰일 수 있는 세상 난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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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의 인생이 허무하고 남음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2018.11.24누리*/52세. 여. 1과정. 구리 명상센터

삶의 중반부를 살면서 잠깐의 행복한 일도 있었지만,

결국 우리의 인생이 허무하고 남음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해야 살 수 있을까?

방법을 찾고 찾아 온 곳이 마음수련입니다.

 

이곳에 왔을 때 반겨주시는 도움님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결 같은 강의와 열성으로 눈먼 우리들을 깨워 주시려고 열심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많은 분들이 자기가 누군지 알게 되고 자유롭고 행복해지고 있더군요.

쉽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아니 너무 힘들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안내해주시는 데로 따라가면 모두가 이룰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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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것 하나 믿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2018.11.24사*/38세. 여. 2과정. 경기 구리마음수련

감사합니다. 사실 ‘마음수련’을 만난 후 겪게 된 놀랍고 기적적인 변화에 대해 얼떨떨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도움선생님들과 수련생분들의 진심, 도와주는 진심, 진심 이것 하나 믿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진심의 힘, 믿음의 힘을 느꼈고, 그것은 제 삶 속에서 선명하게 입증되고 있습니다. 이루지 못할 줄 알았던 일들이 이루어지고, 아끼는 사람이 병에서 회복되고, 죽음의 기운이 가득했던 주변에 따뜻한 삶의 빛이 퍼져나가는 느낌입니다. 그런 현실의 기적들이 이 수련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공고히 해주었고, 저는 1과정 이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완성을 향해 가기 위해 여기 와있습니다.

태어나나 이래로 이 세상의 의미를 몰라 방황하고 외로웠던 수십년의 세월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한편의 비디오테잎이 되어 블랙홀 속으로 유유히 사라졌지만 지금도 나는 꿈을 꾸고 있지만, 인간이 절대로 아무런 의미없이 태어났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나’의 가짜인 마음을 통해 감각되고, 지각되는 세상의 고통, 번뇌, 기쁨, 슬픔, 이 모든 덧없고 무상한 것들이 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인간사의 희로애락은 하늘로부터 전해 온 ‘편지’인 것 같습니다. 드디어 그것의 본뜻을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 뜻을 완전히 알 때까지 마음을 갈고 닦고 싶습니다. 모두 함께 끝까지 갑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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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님들의 표정에서부터 진심과 생기있는 표정에서 진실된 마음을 알게 되었고

2018.11.24이귀*/58세. 남. 1과정. 마음수련 울산 신정센터

먼저 이곳 명상센터에서 도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도움님들의 표정에서부터 진심과 생기있는 표정에서 진실된 마음을 알게 되었고,

작은 마음에서부터 하나하나 세심히 챙겨주시고 하여 지금까지 가짜인 나를 진짜인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셨기에 이곳에 와서 수련을 하면서도 나를 찾아가는 기적 같은 일을 발견하여 정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사랑하는 마누라님의 권유에 올 때는 마음이 좋지 않아서 짜증나고 했지만 하루 이틀 수련 중에 마누라가 왜 이곳까지 나를 오게 했는지를 마음에서 알아 이제는 내가 정말 깨어나서 가짜 나를 버리고 진짜의 내 모습으로 진자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가짜인 나를 알았으니, 이제는 진짜인 나를 찾아 새로운 진짜 세상에서 살기 위해 끝까지 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도움님들의 건강과 명상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도움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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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심히 판단, 해석한다고 생각하며 노력해서 산다고 생각해왔는데

2018.11.17김준*/55세. 2과정. 부산대역 센터

내가 열심히 판단, 해석한다고 생각하며 노력해서 산다고 생각해왔는데, 그 모든 것이 과거의 입력된 가짜의 기억에 불과한 것이며 그 기억이 삶의 진실을 가로막은 커튼이 되어있어 나의 삶의 기쁨과 생명을 앗아간 원수였습니다.

우리 생명의 진정한 목적은 오직 세상과 하나되어 함께 어우러진 꽃들이 피어난 꽃밭이 되니 함께 기쁘다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열과 성으로 이끌어 주신 도움님과 수습 도움님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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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여유와 활기를 가질 수 있으며 지난 과거를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18.11.17제주총*/37세. 1과정. 마음수련 제주 명상센터

마음 속에 표현하지 못하고 숨겨두고 담아 두었던 것을 알 수 있었고, 그것들을 외부로 표출을 해서 좋았습니다. 처음 입소할 때 그냥 무표정으로 시무룩하게 시작을 하였지만, 생활을 하고 명상 수련을 통해서 얼굴에 웃음을 찾았고 긍정적인 생활과 주변 선생님들에게 먼저 인사를 하고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자연을 벗 삼아서 즐기고 하는 것은 부족하지만, 자기 자신의 명상 수련을 통해서 마음에 여유와 활기를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지난 과거를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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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면서 마음 빼기를 통해 나를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다

2018.11.17주혜*/35세. 1과정. 서울

하루하루 바쁜 생활을 보내다 공허함이 찾아오면 온갖 배움, 여행, 조금이나마 힐링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없어지지 않는 뭔가가 있었다. 그래서 빈틈 없는 생활로 꽉 채웠던 것 같다. 그러던 중 저에게 멈추게 만드는 아픔을 병을 주셔서 쉴 틈없이 달리던 나에게 신호를 보내주셨다. 그 순간 모든 것이 멈추니 치료하는 동안에는 이겨 내야지 하는 바램으로 긍정적으로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회복하는 동안 온갖 잡념, 상상들로 시간을 허비하는 보내고 있는 찰나에 소개로 마음 수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마음 수련 센터에서도 1과정 듣고, 저번 주에 CEO명상캠프에도 왔었다. 한 단계 한 단계 더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유머러스한 강의 시간이 무척 기다려 질 만큼 마음 쏙쏙 확연히 들여다 보는 것 같아 놀라웠고 더 놀란 사실은 가짜 세상의 마음 사진 속에 나의 모습은 끔찍해서 더 놀라웠다.

살면서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지? 죽으면 어떻게 될까? 라는 의문을 살아왔는데 나를 돌아보면서 마음 빼기를 통해 나를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다. 그치만 그것도 가짜라는 사실이라 더 기쁩니다. 몸도 마음도 정말 리얼로 쉬어 본 적 없었던 것 같다. 마음빼기라는 수업이 처음에는 되지 않아 나에게 자책을 했었는데, 그것도 내려놓고 보니 한결 편안하게 따라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스스로에게도 칭찬하여 주고 싶었다. 이 명상을 통해 충분히 내면을 리프레쉬 할 수 있어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논산 메인센터로 온 행동이 감사하고, 세상 큰 마음 이신 도움님들 뵙게 되어 감사하고, 진짜 세상 마음이신 선생님들과 함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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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꿔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2018.11.10박규*/50세. 1과정. 대구 명상센터

생각을 바꿔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무엇을 하던 그 처음의 생각 하나가 지금의 나를 만들게 되었다는 것을 나를 돌아보며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지금의 생각, 첫 생각이 나를 만들어가겠지.

지금까지 잘 살았던 못 살았던 지금까지의 기억에 대한 생각을 모두 버리고, 이제라도 마음을 잘 바꿔먹고 살아야겠다. 진짜 버려지고 비워지는 것을 믿는 만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만큼 없어지는 것 같았다. 세상에 감사하고 도움님들과 모두에게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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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라는 사진 속에 갇혀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8.11.10세안*/66세. 1과정. 방이 마음수련 센터

66년의 삶 속에 인간의 마음으로 산다는 것 불안, 걱정, 근심, 분노, 좌절, 스트레스 등 인간의 잠재 속에 있는 실상은 헛된 생각, 헛된 꿈, 헛된 짓이거늘 항상 거기에 매달려 살아왔다는 사실들. 이번에 마음수련을 통해 가짜인 마음 속에 갇혀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짜인 마음에서 진짜 세상의 큰 마음으로 산다는 것은 남은 인생, 항상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어 후회스럽기도 합니다. 최근 4개월여 인간으로서 겪어야 할 분노심 명예와 자존심을 상해, 잠을 자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에 한의원에 다니면서 침과 한약을 먹으면서 버티어 왔으나, 그 동안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정신적 고통 목이 찌릇찌릇한 기혈이 막힌 증세 심장에 열이 많아 얼굴이 화끈거리는 증세가 메인센터에 오는 첫 날 자고 목이 찌릇한 증세.

이튿날, 얼굴이 화끈거리는 증세가 없어지는 건강이 호전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세가 점차 호전되어가고 있으나, 그 동안 부정적인 감정을 일주일 동안 버린다는 것이 힘들고 어렵지만, 진짜 세상의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 희망을 갖고 하나하나 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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