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마음수련 명상을 경험한 후의 변화들

2019.01.19이두식. 41세. 대구 본리

– 불안, 우울, 초조함, 등의 정신적 문제가 없어졌다.

– 수많은 틀과 기준은 벗어남으로써 내가 편안하다

–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집착이 덜하다

– 인간의 가짜 마음은 없는 것이라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 인간관계(직장, 사회)가 개선되고 있다.

–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남으로써 마음의 크기가 커져감을 느낀다

– 세상 어디에서도 해결될 수 없었던 것을 이루어지는 것을 알고 희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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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빼기를 잘해서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2019.01.05홍정숙 /57세 /경기 분당

마음수련 메인센터을 찾게 된 이유가 있었다.

우리 부부는 평소에도 말다툼이 잦았다.

내가 퇴직한 이후, 취미생활까지 같이하게 되면서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서로 언성 높이는 일도 많아지게 되고, 서로 상처를 주고 받게 되는 말이 자주 오고 갔다.

나는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고 남편의 행동, 말투 모든 것을 지적하고 내 맘에 들게 하려는 잔소리가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매일매일 속이 상해가고, 웃음이 많던 내 얼굴은 웃으려고 해도 웃음이 나오지 않고 일그러졌다.

남편은 집안에서의 말투과 행동이 집밖으로 나가면 180도 바뀌었다.  그러한 남편의 모습이 비위에 거슬려 남편과 점점 말을 안하고 살게 되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려니 속이 답답하고 사는게 너무 싫어졌다.

나는 내가 살기 위해 마음수련을 찾았다.
인터넷을 통해서 마음수련 홈페이지도 들어가보았다. 또 동생이 예전에 수련했다는 말이 기억나 전화해서 물어보니 논산에 있는 마음수련 메인센터에서 명상을 했다고 좋다며 가보라는 것이었다.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일주일 간 마음수련을 해보니 숙소와 식사, 도움님들 모두가 마음에 들었다. 또 정이 들고 마음도 가벼워지니 길게만 느껴졌던 일주일이 너무 빨리 지나갔고, 좀 더 수련을 하고 싶은 마음에 4일을 더 연장하였다.

마음의 짐을 지고 사는 것이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건지, 마음수련을 하면서 더욱 절실하게 느꼈다. 앞으로는 마음빼기를 잘해서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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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버려야 할 것이 나 자신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조금씩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2018.12.29ㅇㅇㅇ /19세 /7과정/ 순천

명상을 시작하고 난 뒤부터 앓고 있는 우울증, 불면증과 마음의 병들이 조금씩 치유되고 있음을 스스로 조금씩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기혐오에 사로잡혀 매일 나 자신을 탓하고 해치며 세상에 모든 기준을 맞추어 살아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하루하루가 괴롭고 외로움을 느껴 죽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명상을 하면 할수록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우울함이 덮쳐올 때도 마음수련의 방법을 통해 버려 나갔습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제 모습이 놀랍기도 하고 가끔은 본래의 ‘나’를 잃어가는 건 아닐까 걱정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과정을 하면서 진짜 버려야 할 것이, 나 자신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조금씩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너무나도 내 안의 세계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쌓이고 쌓여서 제 자신을 괴롭힌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진짜 세상의 마음으로 꼭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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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보기에도 어두운 면이 많았습니다

2018.12.22금호정/51세. 1과정. 경기도 부천시

명상하기 전에는 늘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술을 찾게 되는 습관이 생기고, 남들이 보기에도 (가족) 어두운 면이 많았습니다.

명상 수련을 하면서 마음이 많이 가벼워지고 얼굴 표정도 많이 밝아져서 내일 가족들 만난다면 많이 기뻐할 것 같습니다^^ 1과정 수련 과정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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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2018.12.01네모 감자/56세. 1과정

불안, 초조로 인하여 계속적인 불면증으로 약을 (신경안정제) 먹어야만 살아낼 수가 있었습니다. 삶은 피폐해져서 일어나면 일하고 공부하고 자고 또 다시 일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점점 살아있음이 느껴지지 않는, 기계 같은 삶이 계속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사건이 생길 때마다 대처 능력이 떨어져서 그냥 무기력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지인의 소개로 (마음 수련) 명상 센터를 알게 되어 약 4시간의 차를 이동해서 도착한 곳이 이곳 논산 (마음 수련) 명상 센터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도움님의 도움을 받으며 똑같이 따라만 하고 내 마음의 생각들을 빼내기 시작했습니다.

빼지는 것인지, 안 빼지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으나 하루, 이틀, 삼 일이 되면서 뭔지 가슴이 트여지면서 숨쉬기가 점점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잠도 훨씬 잘 자게 되었으며 분노가 점점 수그러들면서 자신의 추 함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이런 내 자신이 부끄럽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눈물이 쉴새 없이 흐르고 난 뒤에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2과정을 갈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또한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어 2과정을 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과정이 기대되고 다시 살아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마음 수련 과정입니다. 다시 한번 인도해주신 도움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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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018.11.17신영은/34세. 1과정. 서울

친구의 권유로 서울에서 메인센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일상의 스트레스가 나를 옭아 메고 있었고 잠을 자려고 누워도 걱정들로 가득 찬 머릿속 때문에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고… 그렇게 스트레스를 떨쳐버릴 방법을 찾지 못해 하루하루가 버거웠던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명상 센터이고 명상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기에 그 말을 믿고 좀 쉬려는 마음으로 등록을 하고 온 건데… 친구가 핸드폰을 끄기 전 “이틀정도되면 뛰쳐나오고 싶을 수 있는데 그 고비를 잘 넘기면 새로운 세상이 올거다, 많이 배우고 와라.”라고 메시지를 남겨 악! 뭔가 속은 기분이었습니다. ㅋㅋ

아니나 다를까 아침 9시부터 시작된 수련은 밤 늦게까지 빡빡하게 진행이 되더군요 ㅋㅋ 제가 생각했던 명상은 이런 스파르타식이 아니었는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하루의 고비를 넘기고 나니 이 빼기 수련이란 게 참 신기 했었습니다.

매운 음식을 먹어도.. 쇼핑을 해도 순간만 기분이 좋았던 스트레스 해소법이 아닌, 나를 힘들게 했던 기억에 대한 생각들을 없애는 일을 하게 되니, 그 마음이 오래가더라구요. 편안한 마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속이고 여기로 보낸 괘씸한 친구에게 ㅋㅋ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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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라는 사진 속에 갇혀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8.11.10세안수/66세. 1과정. 방이 마음수련 센터

66년의 삶 속에 인간의 마음으로 산다는 것 불안, 걱정, 근심, 분노, 좌절, 스트레스 등 인간의 잠재 속에 있는 실상은 헛된 생각, 헛된 꿈, 헛된 짓이거늘 항상 거기에 매달려 살아왔다는 사실들. 이번에 마음수련을 통해 가짜인 마음 속에 갇혀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짜인 마음에서 진짜 세상의 큰 마음으로 산다는 것은 남은 인생, 항상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어 후회스럽기도 합니다. 최근 4개월여 인간으로서 겪어야 할 분노심 명예와 자존심을 상해, 잠을 자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에 한의원에 다니면서 침과 한약을 먹으면서 버티어 왔으나, 그 동안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정신적 고통 목이 찌릇찌릇한 기혈이 막힌 증세 심장에 열이 많아 얼굴이 화끈거리는 증세가 메인센터에 오는 첫 날 자고 목이 찌릇한 증세.

이튿날, 얼굴이 화끈거리는 증세가 없어지는 건강이 호전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세가 점차 호전되어가고 있으나, 그 동안 부정적인 감정을 일주일 동안 버린다는 것이 힘들고 어렵지만, 진짜 세상의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 희망을 갖고 하나하나 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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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밑바닥에 나도 몰랐던 감정의 끝을 보고 그것을 빼고 나니

2018.11.03ㅇㅇㅇ/36세. 1과정

오랜 불면증과 공황증상을 겪다가 절박한 심정으로 마음수련 메인 센터를 찾았다.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라서 힐링 한다 쉰다 생각하고 찾은 수련원은 내가 생각한 것과 달리 아침부터 저녁까지 빡빡한 일정으로 짜여있었다.

처음 이틀간은 그 동안 쌓아온 부정적인 마음들이 끓어 올라오면서, 빼기는 하지 않고 그 감정에 사로잡혀 감정과 싸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고, 안 그래도 지친 몸과 마음이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았다.

그래도 실망하지 말고 떠오르는 상에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계속 해보라는 도움님들의 말씀을 믿고 열심히 참여한 결과 4일차 오전부터는 주체할 수 없는 참회와 반성의 눈물이 나면서, 마음이 시원해짐을 느꼈다. 마음이 빠진 자리는 감사함과 미안함의 마음이 채워지는 듯 했다.

열심히 참여하다가도 몸과 마음이 힘들어 단군신화의 호랑이처럼 참지 못하고 뛰쳐나가 방황하기도 하고 이것이 진짜 효과가 있나 의문을 품기도 하고 빼기가 잘 되다가도 안돼서 스스로 자책하기도 하면서 6일을 보냈다. 6일차에 내 밑바닥에 나도 몰랐던 감정의 끝을 보고, 그것을 빼고 나니 가슴이 후련해짐을 느끼며 이것이 빼기의 효과. 내 마음의 진짜 세상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공황 약을 안 먹고 순간 안정이 되는 느낌을 받으면서 몸의 변화는 마음에서부터 비롯됨을 몸소 체험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진짜 기회라는 것을 다음 1과정 수련 자들에게 전하고 싶다. 아픔을 통해 마음 공부를 만난 것은, 아마도 내 인생의 필연이자 행운인 것 같다. 끝까지 공부하고 돌아가서 세상의 큰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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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지구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2018.11.03마음의평화/54세. 2과정. 안동 마음수련 센터

마음이 너무 어둡고 하루하루가 살아야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고 어두운 날들이 계속되고있을 때, 조금은 살아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길 즈음 남편( 6과정 명상 중)의 한두 마디 마음수련에 대한 말들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해서, 나도 한번 해 보고싶었다. 처음엔 별 기대없이 이 어두움을 조금만이라도 걷어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메인센터에서 1과정을 마쳤는데 얼마나 변화가 크게 오던지 맛만 봐야지 했던 생각이 확 바뀌면서 더 하게 되었다.

지역센터에서 2달 가량하고 2과정 확인을 위해서 다시 메인센터 2과정에 등록하고 게으름 피우지 말고 명상기간동안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임했다. 같은 방을 쓰는 언니들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덩달아서 더 열심히 했다. 처음엔 펴지지 않던 얼굴 근육과 마음이 날이 갈수록 펴지고 환해지는 느낌을 받으며 더 박차를 가 했고,  수련방법을 받아들이면서 더 잘되는 걸 느꼈다. 강의를 해주시는 도움님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진솔하고 마음에 잘 전달이 되는지 의욕이 팍팍 생겼다.

그런데 목요일부터는 명상을 하는데 언니들은 잘 된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 감이 오지 않아서 조바심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힘들어하니까 언니가 하는 조언이 여기서 하는 방법을 마음을 열고 들어봐라 해서 그렇게 했더니 꽉 막혔던 길이 트였다. 아직은 완전히 확인을 못 받았지만 얼마나 감사한지.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이 방법을 만들고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 우리 사람들이 가짜 마음 없는 진짜마음이 되어서 평화로운 지구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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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맑고 푸른 하늘도 보이고 예쁜 산도 보이고

2018.11.03변숙희/53세. 1과정. 마음수련 청주센터

늘 생동감 있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저의 고등학교 친구는 마음수련을 한 친구입니다.
친구가 마음수련이 좋다고 권하기는 했지만 귓등으로도 안 듣다가, 20년동안 외도와 거짓말을 일삼은 남편이 드디어 크게 제가 분노할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외도도 외도지만 돈 낭비, 가족들에게 언어폭력, 뻔뻔함…… 제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분노가 일었습니다.

그때 그 친구가 다시 마음수련을 권하더라구요. 저는 살아야했기에 다음날 바로 메인센터에 들어왔습니다. 고3 아들과 8살난 아들을 뒤로하고요. 그동안 많이 버려왔다고 생각했지만, 둘째 날에는 꼭꼭 덮어왔던 감정들이 사진을 꺼낼 때마다 다 일어나더라구요. 너무 답답하여 강의실을 뛰쳐나가버리고 싶었습니다. 가짜 마음을 버리고 버리다 보니 진짜인 마음이 보이더라구요. 세상에는 옳고 그름도 없고 상하좌우도 없고 남고 모자람도 없으니 엉켜있던 실타래가 풀렸습니다. 제가 가지고 온 큰 고민덩어리도요. 버려야 살더군요.

그렇게 다 내려놓으니 가슴이 뻥 뚫리고 시원했습니다. 이제 맑고 푸른 하늘도 보이고 예쁜 산도 보이고 제가 마시는 물도 소중하더군요. 참 신기하고 놀라운 체험입니다. 앞으로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원수 같은 남편을 사랑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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