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남편, 시부모님 이해되며 이혼 위기 극복

2014.10.21천희자 / 48세. 2과정. 충북 청주

저는 약 10년 전에 마음수련을 2기까지 하고 너무 좋았었는데 세상에 나가 생활 속에서 다시 마음이 일어나 너무 힘든 상황 속에서 내가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길은 이것뿐이다, 다 버리자 하는 마음으로 다시 마음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은 결혼생활 중 시댁과의 갈등과 효자인 남편으로 인해 잦은 싸움으로 제 영혼이 많이 피폐해져 이제 더 이상 이렇게는 살 수 없다. 이혼을 하던지 별거를 하던지 무슨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같이 계속 살자니 결코 변할 남편이 아니라는 생각에 더 이상 이렇게 억울한 심정으로 살 수 없을 거라는 마음만 들었고 남은 생을 똑같이 살 생각만으로도 끔찍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렇게 이혼을 하든 안하든 내 맘이 좀 편해졌으면 좋겠다 해서 마음수련으로 나의 산 삶을 되돌아보니 그렇게 밉고 야속했던 남편과 시부모님의 마음이 이해되었고 내가 남편에게 정말 잘못했다는 뉘우침이 생겼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그 후 계속 산 삶의 기억을 빼기하는 과정에서 저는 저의 잘못을 명백히 들여다보게 되었고 입장을 바꾸니 상대방의 마음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참회의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 내렸고 저는 나흘 안에 저는 제가 먹었던 마음들을 다 버리게 되었고 그동안 얼마나 그것 때문에 소중한 인연들을 힘들게 했었나 정말 참회하고 또 참회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은 원래 없는 것이며 우리는 우리가 먹은 허상 즉 가짜마음에 이끌려 현재를 제대로 살고 있지 못하는 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없으니 본래인 우주만 남았고 그 우주가 바로 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더 높은 과정들을 거치면서 제 참마음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생활 속 곳곳에서 모든 이를 모든 상황을 내 틀 안에서 간섭하고 재단했던 저를 없애고 또 없어져서 제 본 마음인 우주마음으로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

진짜 버려야 할 가짜인 나를 버리게 하는 방법에 눈물 나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저희들을 우주마음으로 이끌어주시는 모든 도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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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은 것 같습니다

2014.10.21김미란 / 55세. 2과정. 경남 창원

항상 바르고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와 힘든 면이 많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집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에 삶에 지쳐서 몸도 여기저기 아픈 상황이었습니다.늘 마음의 평온을 찾고 싶었고 모든 것은 마음이 문제라는 느낌이 올 즈음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버리고 버리다 보니 진짜 우주가 나라는 것을 알고 기쁨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 허상의 뿌리인 인간마음마저 버리니 마음이 없고 우주의 마음이 하나임을 알자 이제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은 것 같습니다.

끝까지 나를 버리고 버려서 우주마음으로 거듭나 세상일하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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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의 눈빛이 너무너무 따듯해요

2014.10.21이서현 / 42세. 2과정. 경상남도

현 과정에서 알아야 할 무엇인가는 알지 못했지만, 완성하여 수련원을 나가면 어딜 가든 무엇이든 마음 없이 사람을 대하니 내가 좀(내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은 무언가가 있을 것 같고, 순리대로 잘 살아갈 것 같은 용기가 드네요!

저는 눈빛이 좋은(따뜻한) 사람이 좋은데 수련원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눈빛이 너무너무 좋아요. 따뜻함이, 정이, 눈가에 묻어 있어요. 여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냥 좋아요.
조급하지 않게 알차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서 꼭! 완성할 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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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하고 뭐가 달라졌나면요~

2014.10.21유시은 / 14세. 2과정. 충북 천안

내가 수련을 하면서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진 걸 느끼게 되었다. 어느 점에서 느끼게 되었냐면 예전에는 친구랑 싸우고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쉽게 못 풀고 혼자서 힘들어하고 계속 그 일만 생각하고 그랬는데 수련을 하고 난 후에 친구관계도 조금씩 나아지게 되고 안 좋은 일이 있어도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부모님과 싸우는 일도 많이 잦아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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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던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2014.10.21서성순 / 45세. 2과정. 양산

2과정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는 열심히 빼기를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잘 되지 않은 것 같아 속이 좀 상하기는 하지만, 1주 더 빼기를 하기로 결심을 하고 나니 속상한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2과정을 하면서 내가 우리 가족에게 너무 많은 집착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빼기를 하고 나니 좀 편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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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 내 탓이구나…

2014.10.21김봉순 / 55세. 2과정. 일본 마찌야 거주

계속 상대 탓만 했었는데 정말 내 탓이구나 하는 것이 100%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우주마음으로 살도록, 계속 버리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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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왔던 내 마음들을 알게 됐습니다

2014.10.21현선영 / 16세. 2과정. 충북 부여

나는 부모님이 수련을 다 하시고 가족들도 하기 때문에 수련을 안 할 수가 없었다. 메인센터에서 1과정을 마치고 이제 2과정도 마친다. 청캠에서 5과정까지 했었는데 솔직히 하나도 기억이 안 났다. 근데 새로 시작을 하니까 새롭고 내가 딱히 바뀐 모습은 모르겠지만 숨겨왔었던 내 마음들을 좀 알게 되었다.

도움님 강의도 너무 재밌게 들었고 다른 도움님들도 잘 도와주셔서 내가 이렇게 2과정을 잘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앞으로 지역에서도 하고 본원도 올 수 있으면 와서 계속 수련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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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짓눌렀던 스트레스의 원인 알게 돼

2014.10.21주오맘 / 44세. 2과정.

마음수련 교원직무연수로 1과정을 마치고 계속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2과정을 신청하게 되었다. 하지만 1과정과 달리 일정이 빡빡하여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집으로 가고 싶은 마음마저 들었다. 하지만 졸음과 싸우는 것도 수련의 과정이라는 도움님 말씀을 듣고 나 자신을 이겨보자고 마음먹었더니 수련이 수월해졌다.

매일 도움 선생님의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왔고 내가 궁금해 하던 바를 강의를 통해 잘 설명해주셨다.
그 동안 어깨를 짓눌렀던 스트레스가 모두 인간마음 때문이었다는 걸 알게 되어 놀라웠고, 마음 비우기를 하니 마음이 참 가벼워졌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꾸준히 수련 활동을 하고 싶다. 새로운 세상을 알게 해주신 도움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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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만 알던 것 마음으로 알게 되어 감사

2014.10.21황성진 / 46세. 2과정. 경남 창원

머리로만 감사함이 있다고 알고 있다가 메인 도움님, 수습 도움님, 도반들 덕택으로 마음으로 감사함을 느꼈고, 내가 죄인이었으며 세상이 못난 죄인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너무 감사했습니다.
감사함을 알고 가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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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힘든 대로 다 내려놓고 했더니 더 잘 버려져

2014.10.21김수연 / 40세. 2과정. 서울

지역수련원에서는 집중이 쉽지 않고, 주변 사람들 이리저리 만나고, 마음이 바빠서 수련을 하기가 힘들었다. 메인센터에 와서 도움선생님들의 알려주는 대로 하려고 애썼고, 잠이 많은 사람인데 졸릴 때마다 그런 나를 죽이고 버려서인지 졸음도 많이 견디었다.

집중해서 잘될 때는 재밌기도 했다가 짜증나는 사진이 올라오면 가슴이 답답해져서 버리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기를 반복했더니 힘들면 힘들대로 졸리면 졸리는 대로 잘 버려지면 잘 버려지는 대로 버리고… 마음을 탁 놓고 차분해지려고 노력했더니 그 상태에서 더 잘 버려지는 것 같았다. 빼기를 한 만큼 조금씩 우주마음이 되어가는 것 같다.
그냥 마음이 행복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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