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마음 없음을 확인하다

2014.10.27김우영 / 34세. 2과정. 부산 마린시티 마음수련원

1과정 후 2과정 수업을 들을 때 사실 제대로 돌아보지 못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수련하시는 다른 분들 덕분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변화된 점은 쉬는 시간이나 식사시간에 문득 떠오르는 저의 상과 인연의 상들과 관련하여, 마음이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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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마음으로 살 수 있다니, 기쁘고 행복

2014.10.27최주호 / 41세. 2과정. 부산 마린시티 마음수련원

1과정을 마치며 우주마음이 뭔지 상당히 궁금했는데 이젠 알겠습니다. 그래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우주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진짜 버려야 할 가짜인 나를 버리게 하는 방법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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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없이 산다는 게 뭔지, 조금은 알 것 같아

2014.10.21오강남 / 43세. 7과정

정말 없애니 없어지는 마음들이 ‘나’라는 사실에 놀라웠다.
이 모든 마음들 때문에 힘들고 괴롭고 외롭고 했다는 사실을 안 것만도 대단한데, 또 그 마음들을 없애니 정말 거짓말처럼 사라지는 현실이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혼자서 하는 힘보다 여러 선생님들이 함께 힘이 되어주며 열심히 빼니 더 없이 잘 빠지는 느낌이었다. 도움님의 말씀을 믿고 마음을 열고 열심히 빼고 수용하니 너무너무 빠르게 빠져나가는 느낌이었다.
눈물이 많던 내가 어느새 덤덤하게 변해 있었다.

마음 없이 산다는 게 어떤 것인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 쬐끔이나마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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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없어진다는 게, 정말 되네요

2014.10.21김서현 / 22세. 2과정. 충남 논산시 계룡면

1과정을 마친 후 너무너무 기분 좋고 모든 만물이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 감격스러웠었습니다. 그래서 2과정을 마치면 또 어떤 기분이 들까, 기대감에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이 없어진다는 말이 도무지 이해되지가 않았지만 믿고 방법대로 수련을 했습니다. 저는 항상 미래를 꿈꾸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서 처음엔 미래에 대한 생각을 버리기가 잘 안됐습니다.

도움님께서 지금 갖고 있는 기대감, 혹은 어떤 성취, 미래에 뭘 할까 다 버리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대로 했더니 나의 상과 인연의 상이 다 가짜라는 것이 인정이 되면서 정말 잘 버려졌습니다.

2과정 수련 동안, 나의 밑바닥까지 다 드러난 것 같아서 창피하고 죄책감에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강의 재밌게, 이해하기 쉽게 해주신 도움님과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신 수습도움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앞으로 남은 수련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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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을 만나지 못했다면 앞만 보고 달리다 폭발했을 듯

2014.10.21정진숙 / 53세. 2과정. 강원도 춘천

촉박하게 본원에 와서 1과정 확인 받고 2과정에 입소했다. 과중한 일에 대한 도피가 더 컸고, 과정 이수 후 스트레스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에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다.

마음 일체를 버리고 우주마음으로 돌아갔을 때는 이미 인간마음이 없기에 일체의 집착도 없이 편안함이 있었다. 자기의 상과 인연의 상을 없애버리고 자기를 버리는 과정에서 인간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이 오만과 거짓을 선으로 포장해 싸두고 있음을 발견했다.

부끄러움과 미안함 잘못 살아왔다는 자책감도 많았다. 만약 마음수련을 만나지 못했다면 앞만 보고 달리다 폭발했을 것 같은 아찔함이 있다. 2과정을 마치고 나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면 안 된다는 다시 앞뒤 분간 못하는 예전의 습으로 다시 돌아갈까 두려움이 앞서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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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내려놓는다면 공황장애도 나아질 수 있겠구나

2014.10.21신동한 / 38세. 2과정. 경기도 용인

내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수년간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로 인하여 공황장애라는 질환을 얻게 되었습니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왜 나한테 이런 병이 왔는지?

언제쯤 괜찮아질는지… 두려움 불안함 초조함 모든 것이 끊임없이 밀려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음수련이라는 곳을 우연치 않게 알게 되었고 지역수련원회에서 1과정을 3개월 정도 공부를 하였습니다. 빼기, 인간마음, 우주마음. 건강을 되찾자는 마음으로 시키는 대로 했지만 시실 썩 마음에 와 닿지 않았습니다. 본원에 가게 되면 좀 더 건강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무언가를 얻을 마음에 왔습니다.

하지만 와서 보니, 무엇을 얻는다는 건 빼기, 마음을 빼야만 채워진다는… 건강도 집착하지 말고 놓아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걸 알지는 못했지만 마음수련, 인간마음, 우주마음. 이것은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메인센터에서 깨치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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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시부모님 이해되며 이혼 위기 극복

2014.10.21천희자 / 48세. 2과정. 충북 청주

저는 약 10년 전에 마음수련을 2기까지 하고 너무 좋았었는데 세상에 나가 생활 속에서 다시 마음이 일어나 너무 힘든 상황 속에서 내가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길은 이것뿐이다, 다 버리자 하는 마음으로 다시 마음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은 결혼생활 중 시댁과의 갈등과 효자인 남편으로 인해 잦은 싸움으로 제 영혼이 많이 피폐해져 이제 더 이상 이렇게는 살 수 없다. 이혼을 하던지 별거를 하던지 무슨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같이 계속 살자니 결코 변할 남편이 아니라는 생각에 더 이상 이렇게 억울한 심정으로 살 수 없을 거라는 마음만 들었고 남은 생을 똑같이 살 생각만으로도 끔찍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렇게 이혼을 하든 안하든 내 맘이 좀 편해졌으면 좋겠다 해서 마음수련으로 나의 산 삶을 되돌아보니 그렇게 밉고 야속했던 남편과 시부모님의 마음이 이해되었고 내가 남편에게 정말 잘못했다는 뉘우침이 생겼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그 후 계속 산 삶의 기억을 빼기하는 과정에서 저는 저의 잘못을 명백히 들여다보게 되었고 입장을 바꾸니 상대방의 마음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참회의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 내렸고 저는 나흘 안에 저는 제가 먹었던 마음들을 다 버리게 되었고 그동안 얼마나 그것 때문에 소중한 인연들을 힘들게 했었나 정말 참회하고 또 참회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은 원래 없는 것이며 우리는 우리가 먹은 허상 즉 가짜마음에 이끌려 현재를 제대로 살고 있지 못하는 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없으니 본래인 우주만 남았고 그 우주가 바로 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더 높은 과정들을 거치면서 제 참마음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생활 속 곳곳에서 모든 이를 모든 상황을 내 틀 안에서 간섭하고 재단했던 저를 없애고 또 없어져서 제 본 마음인 우주마음으로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

진짜 버려야 할 가짜인 나를 버리게 하는 방법에 눈물 나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저희들을 우주마음으로 이끌어주시는 모든 도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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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은 것 같습니다

2014.10.21김미란 / 55세. 2과정. 경남 창원

항상 바르고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와 힘든 면이 많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집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에 삶에 지쳐서 몸도 여기저기 아픈 상황이었습니다.늘 마음의 평온을 찾고 싶었고 모든 것은 마음이 문제라는 느낌이 올 즈음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버리고 버리다 보니 진짜 우주가 나라는 것을 알고 기쁨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 허상의 뿌리인 인간마음마저 버리니 마음이 없고 우주의 마음이 하나임을 알자 이제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은 것 같습니다.

끝까지 나를 버리고 버려서 우주마음으로 거듭나 세상일하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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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의 눈빛이 너무너무 따듯해요

2014.10.21이서현 / 42세. 2과정. 경상남도

현 과정에서 알아야 할 무엇인가는 알지 못했지만, 완성하여 수련원을 나가면 어딜 가든 무엇이든 마음 없이 사람을 대하니 내가 좀(내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은 무언가가 있을 것 같고, 순리대로 잘 살아갈 것 같은 용기가 드네요!

저는 눈빛이 좋은(따뜻한) 사람이 좋은데 수련원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눈빛이 너무너무 좋아요. 따뜻함이, 정이, 눈가에 묻어 있어요. 여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냥 좋아요.
조급하지 않게 알차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서 꼭! 완성할 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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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하고 뭐가 달라졌나면요~

2014.10.21유시은 / 14세. 2과정. 충북 천안

내가 수련을 하면서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진 걸 느끼게 되었다. 어느 점에서 느끼게 되었냐면 예전에는 친구랑 싸우고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쉽게 못 풀고 혼자서 힘들어하고 계속 그 일만 생각하고 그랬는데 수련을 하고 난 후에 친구관계도 조금씩 나아지게 되고 안 좋은 일이 있어도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부모님과 싸우는 일도 많이 잦아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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