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나 자체만으로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2019.01.07양민경/21세. 안양

나는 늘 허전한 마음을 채우려고만 해왔다. 마음을 채우려고 하고 먹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버려보니 이제껏 내가 먹기만 했던 마음들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들인지, 내가 먹었던 마음들로 무언가를 누군가를 판단하고 상처받고 화내고 슬퍼했던 것들이 얼마나 바보 같았던 허상이었는지 알게 되었다. 나는 나 밖에 몰랐다. ‘사람은 자기 자신 밖에 모른다.’ 도움님의 강의 중 인상 갚은 말이 있다.

요약하면 마음이 큰 사람은 참고 참는 크기가 큰 것일 뿐,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 흔히 잘 참는 사람을 착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 참던 마음이 터질 때 그 주변은 얼마나 크게 흔들리는지….내가 딱 그랬다. 18년간 세상 둘도 없는 착한 딸이었다고 한다. 그런 딸이 참고 착한 척하다가 결국 터진 18번째 되던해… 근 3년간, 주변인들을 괴롭게 할 정도로 끔찍한 괴물이 되었다.

내가 살아온 삶의 무게로, 상처로, 기억으로, 타인을 더 이상 아프게 하지 않기 위해 내가 얼마나 못난 사람이었는지 돌아보고 그 못난 나 자체를 빼고 없애기 위해 간절히 명상했다. 먹을 때도 아팠던 마음, 빼낼 때 얼마나 더 아팠겠는가. 이제껏 내가 주변인들을 어떻게 힘들게 했는지 아니까 너무 슬펐다.

나 때문에 울고 가슴치던 사람, 못 견뎌 떠나간 사람, 포기해버린 사람, 신뢰하지 않는 사람…
나도 내 생각에만 사로 잡혀 상처받았다고 징징댔었다. 내가 내 틀에서만 살아서 다른 사람의 세계를 인정하지 않았던 것들이 마음수련은 나를 바보스러웠음을 인정하게 되는 시작이었다. “너는 내 마음도 몰라!!” 당연한 소릴, 볼 수도 없는데 어찌 알겠나!! 보이지도 않는 그 마음은 진짜일까? 가짜일가?
가짜다. 그 가짜인 마음들을 늘 먹고 사는 사람들은 불행할 수 밖에 없다. 나는 내가 달라진 마음을 느끼면서 내 소중한 사람. 모두에게 마음수련을 권유하고 싶다.

나의 1년전 일기장만 봐도 나는 왜 이리 힘들까? 왜 외로울까? 사랑받고 싶다… 등등 슬픔과 외로움이 가득한 아이였다. 늘 ‘상처받지 말아야지, 사랑받고 싶다, 잘해야지’ 라는 마음을 먹고, 먹고, 먹기만 했다. 하지만 채워지는 것은 없었다. 다들 그렇지 않은가? 마음을 빼면 무언가를 채우려하지 않아도 내가 여기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함이 가득하게 되었다. 마음을 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이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그저 온전한 나 자체로 행복할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불완전한 인간이 완전해지기 위해서는 마음을 빼는 이 마음수련이 꼭 필요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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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주신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

2019.01.07박유섭/ 55세.김해장유센터

10년전인가… 우연히 친구와 술을 한잔하면서 ‘왜 살수록 재미가 없지?’ 라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마음수련을 하고있는 친구가 자초지종을 서명하지않고, ‘좋은데가 있으니 가볼래?’ 하고 물었다.
그래서 나는 영문도 모르채 논산 메인센터에서 1과정 마음수련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 일주일간 하면서는 내 마음이 우주라는 것도 몰랐고 그냥 딱 하루 기분 좋은 것 밖에 없어, 7~8년간을 마음수련을 잊은 채 살아왔다.
2~3년 전인가 딸이 심한 우울증으로 정신병원을 약 1년간 다니는 상황이 되어서 집안 모두가 우울증에 빠져있있고 약 2년동안에 우리 가족은 지옥 세상에 살아야만 했다.

어느날 딸이 어느 정도 우울증 증세가 호전되었을 때 즈음하여 가족들에게 마음수련을 권하게 되었다. 엄마가 먼저 마음의 중심을 잡아야 할 것 같아서 아내가 먼저 마음수련을 시작했고, 딸도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금은 마음수련한 두사람을 보면서 사람이 저렇게도 바뀔 수 있구나 하고 느꼈고 집안에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

이번에 7과정을 마치고 느껴진 점은 우리가 가짜 세상을 살고 있는지 왜 마음수련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았다.빙산의 일각이지만 내 마음에 우주를 알면서 이렇게 좋고 평화로울 수 있어 너무 좋고, 그 동안 살아오면서 옳다라고 한 것들이 잘못된 것이 많구나하고 느꼈다.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데 대해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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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볍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해지고 싶다.

2019.01.07안혜리 / 45세. 부산해운대

지인의 소개로 2017년에 자기돌아보니 1박 2일 캠프로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잘못살고있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것도 착각이었고 허상이였구나라고 느끼면서 그 세상 속에서 1년 넘게 또 그리 살고 있었다는 것을…
이번 빼기 명상 수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빼고 갑니다.

마음이 너무 가벼워졌습니다.
이 마음수련은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아닌 우주의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과 같이 더불어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앞으로 지역센터에서 더 빼고 더 빼고 더뺴고..
더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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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세상 전체가 되면 모든 것이 내가 되니 바랄게 없다

2019.01.07도시남/ 57세. 울산

나를 돌아보니 해놓은 것이 별로 없구나.
딴에는 열심히 산다고 살았던 것 같은데 이대로 죽는다면 참 허망할 것 같다.
‘남들도 다 그렇겠지’ 하면서 스스로 위로도 해보지만 이 허전함은 채워지지 않을 것 같다.

옛날 어릴 때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참 궁금했다.
어디에서 왔는지는 알았다. 어머니 뱃속! 그런데 어디로 가는지는 대충은 알겠는데 두렵고
명쾌하지가 않았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이 마음수련을 통해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고 싶다.
지금껏 나를 위해 열심히도 살았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마음껏 해주고도 보상받기를 원하지 않게 된다고, 내가 없어져 내 마음이 세상 전체가 되면 모든 것이 내가 되니 하고도 바랄게 없다는 강의 내용이 생각난다.
참으로 멋지지 않겠는가! 살아서 이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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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버리고 비울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다.

2019.01.07김OO / 26세. 종로 2가

17년 여름 대학생캠프로 마음수련을 처음 알게되고 어느새 19년이 되어 이제야 조금 이 방법에 감사함을 정말 마음으로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마음수련을 만나 내 마음을 버리고 비울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그 동안 수많은 마음 먹고 살아온 저와 마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2019년 올해 첫 시작을 마음수련에서 빼기 명상을 통해 맞게 되어 더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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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복잡하던 것들을 미련없이 보낼 수 있었다

2018.12.26최혜은/ 26세. 메인센터

처음 이 곳에 오기전에는 6일 휴가를 놀면서 보낼 수 없다는 생각에 여러 잡념들이 올라와 괴로웠지만 논산메인센터에 도착하고 보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지역센터에서부터 열심히 빼왔던 거짓된 것들이 이곳에서는 더 쑥쑥 빠져나가는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마음수련을 할수록 참과 거짓이 분명해지고, 내가 나로서 여긴 무겁고 복잡하던 것들을 미련없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곳을 나가서도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그 방법을 아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에게 참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돌아갈 날이 다가올수록 아쉬운 마음이 커지기는 하나 돌아가서도 지역센터에서도 꾸준히 열심히 버리고 버려 참된 내가 되고자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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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없앤다는 방법에 또 그 효과에 감탄했다.

2018.12.26ㅇㅇㅇ/ 메인센터

마음을 수련한다는데 매료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입소하였다.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버린다는 의미는 알고 있었으나 지우고 없앤다는 방법에 또 그 효과에 감탄한다,
참여하는 분들이 모두 변화는 모습에 마음수련이 널리 보급되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내 주위 분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권유하여 이 세상 모두가 우주마음으로 살게 되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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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덜 싸우고 마음도 편안해졌다

2018.12.26최** /11세. 경기도

저는 처음에 엄마가 방학때 마음수련 청소년 캠프를 가자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청소년 캠프를 갔다. 그러고 지역센터에서 7과정까지 했다. 그리고 나는 평소에 부모님이랑 많이 싸웠다.
하지만 마음수련을 하다 보니 부모님이랑 덜 싸우고 되고 마음도 편안해졌다. 그리고 우주마음이 되기 위해 마음수련을 끝까지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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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 하나하나가 정돈되고 물 흐르듯 흐르는 것 같다

2018.12.26권용진 /35세. 메인센터

마음수련 1단계부터 7단계까지 하면서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크게 놀랐습니다. 단계를 거쳐가면서 하나씩 빼기를 하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안정되어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살아오면서 저를 움직이고 발목을 잡았던 제 자신을 버리는 것을 하면서 많이 가벼워지는 점도 느꼈습니다.

마음수련이 끝난 후 집에 가서도 또 사회에 나가서도 모든 것이 잘 풀릴 것 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여기 들어와서 저의 사소한 움직임, 몸짓 하나하나가 정돈되고 물 흐르듯 흐르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시간을 내어서 마음수련 과정을 꼭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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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2018.12.11임유경/ 24세. 메인센터(일산)

저는 정말 우연히 지나가가다 마음수련 지역센터 간판을 보게 되었고 마침 제가 힘들 시간을 겪었을 때라. 마음이 이끌려 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하는 곳인지 어떤 마음수련을 하는 곳인지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런데 지역센터 도움님께서 세미나 강연을 간단히 해주신다고 하셔서 강연을 듣고 저에게 꼭 필요한 명상이라고 생각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수련 외에 공부, 일과 같은 개인생활로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는 못했지만 시간을 내어 센터에 출석이라도 하려고 했습니다.

명상이 잘 안될 때는 감정이 북받쳐 올라와서 눈물도 나고 소홀해질 때도 있었는데 도움님과 함께 명상하시는 다른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에서 수련할 때 “메인센터에 가면 정말 좋을거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워서 나중에 하려고 미뤄뒀습니다.
그러던 중 그냥 세상과 격리되고 싶어져서 메인센터에 전화해서 오늘 가도 되냐고 했더니 언제든 와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짐을 싸고 메인센터에서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하루 종일 명상하면 지루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여기 와서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함께 명상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니 시너지 효과도 나고 도와주시는 도움님들, 선생님들 상담, 발춤, 체조 등으로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니 더 열심히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또 마음에 짐이 없으니 그 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가벼우니 몸도 가볍고 아주 좋았습니다.
스스로 자기가 바뀐걸 제일 잘 아니까 그랬던 내가 이렇게 되니 너무 신기하면서 수련을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마음수련을 시작하고 메인센터로 와서 명상을 하게 된 것이 제가 힘들어서 시작된 것 이었지만, 하면 할수록 마음수련을 하게 된된 것이 너무 감사하고…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스스로 놀랄 만큼 변화된 마음상태에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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