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마음수련이 아니었으면 평생 나 잘났다고, 남들 탓만 하면서 그렇게 살았을 것이다

2017.05.05장진규/62세. 2과정. 산본 마음수련

나는 어느 정도 고집과 열등의식이 강하고 자존심도 엄청 강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막상 수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니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하고 정말 미치광이 그 자체였음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정말 수련이 아니었으면 평생 나 잘났다고, 남들 탓만 하면서 그렇게 살았을 것이다. 나 혼자서 몰랐던 미치광이였던 것이다. 정말 수련 과정을 통해서 이제는 내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이 어떠한 것인지,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알 것 같고, 좀 더 넓은 마음으로 상대를 대할 것 같고, 지금보다 좀 더 진지하고 안정되고 온화한 마음을 유지할 것 같다.

무엇보다 세상마음을 체험함으로써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긴 것 같고 나 자신을 용서하는 용기와 마음이 생긴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다. 그리고 나를 힘들게 했던 인연들, 상황들이 정말 고마운 존재들일 수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고맙습니다. 끝까지 이 공부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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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맺어왔던 인연들이 얼마나 감사했던 사람들인지

2017.05.05정다희 / 2과정. 25세. 화성

명상을 하기 전에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웃고 있어도 어딘가 늘 불안하고 동 떨어져 있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사람들에게 늘 져주고 베풀고 챙겨주는 사람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명상을 통해 저는 사람들에게 착한 아이로 남고 싶고, 그 누구보다 관심을 받고 싶어했었다라는 걸 알았습니다.

관심 받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니 몸으로 많이 나타나 툭하면 쓰러지고 몸에 마비가 오고, 병원에 가도 이유를 알 수도 없고, 고쳐지지도 않았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2주동안 몸에 많은 변화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맺어왔던 인연들이 얼마나 감사했던 사람들인지 알았고 정말 내가 이기적이고 잘난척하는 못된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는 참회의 시간이었습니다. 진짜 감사함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지금 옆에 있는 모든 인연들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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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어떠한 방법으로 마음의 없음을 확인할 수가 있겠습니까

2017.05.05백승은 / 2과정. 61세. 밀양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는데 과연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이런 의문이 들면서 명상을 해볼까 하고 인터넷 검색을 하였습니다. 몇 군데의 명상센터를 훑어보던 중 마음수련의 7가지 빼기가 무엇인지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연락처를 남기자 이틀 후 연락이 왔습니다.

지역센터를 안내 받고 즉시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날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어느 날은 머리가 지끈거리기도 하는 과정을 지나 1과정을 여러 차례 확인하며 끝내던 날 변화되는 저의 마음에 놀라웠습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의 변화에 신기하기도 하고 변화되는 마음에 2과정을 포기할 수가 없었고 도전해 보자는 결심이 섰고 2과정을 열심히 도움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 하였습니다.

이 세상 어떠한 방법으로 마음의 없음을 확인할 수가 있겠습니까?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남이 아닌 나 스스로 방법에 의해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존심, 우월감, 등등 그 모든 부정적인 것을 빼는 방법을 굳게 믿고 참을 향하여 한 발 한 발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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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내가 왜 늘 허전하고 외로웠는지 알게 되었다

2017.05.05노향란 / 2과정. 53세. 서울 사당

주변이 모두 이상이 없는데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고 있는데도 내 마음은 왜 늘 허전하고 외로울까? “인간은 원래부터 외로운 존재야. 그래서 너도 늘 외롭게 살다가 죽어야 하는 거야.” 하면서 주변 사람들은 나를 위로했다. 그러다 마음수련을 만나게 되었다.

이제서야 내가 왜 늘 허전하고 외로웠는지 알게 되었다. 가족들과 함께 있어도 늘 외로웠는데 수련원에 들어오니 외롭지 않았다. 주변에 누가 늘 있어서 만은 아니다. 외로움을 가진 허상 속에 내가 살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 거짓 허상을 빼기 시작하면서 외로움이 없어지고 있다. 수련원에 나를 오게 한 모든 환경에 감사하고 애써주신 도움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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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자체마저 포기하고 싶었던 것이 완전히 사라지고 기쁨이 충만한 일상

2017.05.05서영모 / 1과정. 61세. L.A

저는 이 몸이 살아있을 때 이 방법을 만난 자체가 너무 고맙고 감사할 뿐 입니다. 불만투성이였던 나를 변화시키고 싶고 삶 자체마저 포기하고 싶었던 것이 완전히 사라지고 기쁨이 충만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게 됨에 감사 할 뿐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도 감사하고 모든 조언을 감사함으로 갖게 됨이 고맙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세상 너머의 세상으로 함께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쓰고 싶은 사연이 많고 많으나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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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다시 마음수련을 하겠다. 제대로!’

2017.05.05몰라 /1과정. 23세. 부산

군대에서 여러 힘든 일을 겪으면서, 심하게 오락가락하는 기분이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좋은책, 좋은 경험, 좋은 감정 그 당시 몇 시간 길면 며칠 동안은 좋았지만 결국 다시 힘들어졌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앞으로 평생 이런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그래서 미친 듯이 생각하고 책을 찾아보고 바뀌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뭘 해도 결과는 그대로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인터넷을 뒤지던 중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습니다. 후기들을 읽어보면서 어쩌면 여기서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역센터, 새마음캠프를 거쳐 1과정 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1주일간의 즐거운 수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는 순간 제가 알던 세상이 마치 허물을 벗은 듯 한 꺼풀 벗겨진 것 같이 느껴졌고 제 범위가 넓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있었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롤러코스터 같은 나날을 보내는 중 항상 든 생각은 ‘어떻게든 다시 수련을 하겠다. 제대로!’ 부모님의 반대를 무릎 쓰고 전역 후 2달간 아르바이트를 한 뒤 돈을 모아서 다시 1과정을 하러 왔습니다.

기다리던 수련과정도 녹록하지는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고비가 있었고 계속해서 의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 고비를 넘을 때 마다 항상 얻는 것이 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저 밖에 모르는 이기심 덩어리였고 전 계속 저를 버려갈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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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하지 못한 깨달음과 행복을 느꼈으니 잘 온 것 같다

2017.05.05김진아 / 1과정. 29세. 성남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처음 와서 집에 돌아가고 싶었는데, 끝까지 하고 나니 참 좋았다. 잠을 많이 자지 않아도 별로 피곤하지가 않다. 인생이 일장춘몽이라는 게 와 닿았다. 내 주변의 모든 이들이 애틋하게 느껴진다. 아직 다 비워지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마음이 힘든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좋았다.

자신의 한계는 자신이 만든 것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이 힘듦도 허상이라 생각하니, 순리대로 따라가며 인생을 좀 더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살면서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매일 먹어가며 산 적이 거의 없는데, 밥도 맛있고 여기가 천국이라는 생각이 든다. 친구들은 내가 우아하게 힐링하러 간 줄 아는데, 말도 표현하지 못한 깨달음과 행복을 느꼈으니 잘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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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수련에 임하니 쉬운 게 아니었지만 방법은 있었다

2017.04.21박재원/51세. 1과정. 경남 양산

저의 경우는 어떻게 보면 주저 없이 마음수련에 오게 되었다. 물론 지인 분의 강력한 추천도 있었지만 나의 의지가 강했다. 몰랐기 때문에 다소 어렵다고 두렵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련에 임하니 쉬운 게 아니었다. 하지만 방법은 있었다.

첫째는 모르기 때문에 수용하고 따라야겠다는 생각이었다. 둘째는 나의 자세와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게 집중하고 1과정 강의실에 적응하는 것, 그리고 빼기 명상시 자리 이탈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힘들고 어려웠다. 생전 처음 장시간 명상이라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적중했다.

먼저, 우선적으로 메인 도우미 그 분들의 명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수습 도우미님들의 지원도 도움되었다. 결론적으로 마음의 변화가 있었다. 빼기 명상으로 마음이 가벼워졌고 얼굴 또한 밝아졌으며 몸도 한결 가벼워졌다. 또한 규칙적인 시간 명상으로 몸과 마음의 리듬이 좋아졌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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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 뭐 하는 곳이길래 엄마가 이렇게 오래 다니나 궁금해서

2017.04.21유지은/20세. 1과정. 서울 마음수련

마음수련을 어머니께서 먼저 하시게 되고 그 동안 거의 10년 가까이 하시면서 항상 오라고 하셨지만 바쁘고 이상한 곳 같아서 가기 싫었다. 그런데 이번에 엄마가 강경하게 나오셨고 나도 여기가 뭐하는 곳이길래 엄마가 이렇게 오래 다니나 하고 궁금해서 오게 되었다.

처음에 와서 도움님께서 의지가 얼마나 되냐고 하셨을 때 100% 라고 말했지만 속으로는 사실 (+-) 100% 였다. 그래서 거의 초반에는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언제 끝나지? 이런 생각이 대부분을 차지했었다. 그리고 같은 기수 사람들을 보면서 난 이렇게 심각한 상황도 아니고 진지하지도 않은데 있어도 되나 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런데 월요일쯤 돼서 이왕 온 김에 그냥 믿고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이후로 진지한 마음으로 수련에 임하게 되었다. 그랬더니 내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내가 그 동안 얼마나 내 틀 안에 갇혀 이 틀로 세상을 봐왔는지 알게 되면서 마음수련에 대해 확실히 긍정적인 마음으로 변했다.

사실 아직도 내 안의 사진과 버리지 못한 것들도 남아있지만 이만큼 사진을 버리고 태도도 변한 것이 신기하다. 춤추는 것을 정말 싫어하던 내가 사람들과 춤을 추고 있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는 것이 놀랍고 감사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을 전에 보다 훨씬 긍정적으로 먹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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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근사하게 포장한 항아리들입니다

2017.04.21김성은/53세. 1과정.

“난 좀 근사한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현명한(?) 아내. 적극적인 사회인, 열심. 자상. 사랑의 엄마, 배려의 아이콘, 부모님께 효도하는 착한 딸과 며느리….. 적어도 일주일 전에는…
그런데 전 아집. 집착. 위장된 성향으로 똘똘 뭉쳐진 못난 사람이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것을 알게 해주신 분들이 계신 곳이 여기 마음수련센터 라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해도 되겠습니까? 곰돌이 도움 선생님, 목소리 미남 도움 선생님, 제 눈물과 콧물 모두 보여주신 도우미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우린 모두 근사하게 포장한 항아리들입니다. 그 속에는 깨끗한 맑은 물만 담고 있는 분들도 초대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맑은 물만 있는 줄 알았던 사람도 아주 작은 소금쟁이 한 마리로도 온 항아리 안의 물이 진흙탕 물이 되고 마는 분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일주일이란 시간으로 긴 세월을 강력하게 돌아보고 버리게 해주신 센터 주변의 보이지 않는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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