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나 왜 이렇게 살지?’ 이제 그런 번뇌는 끝!

2014.07.15이원웅 / 25세. 3과정. 서울

처음엔 1과정만 하고 떠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깨침에 너무 기뻐 어느덧 3과정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저는 종교, 역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얕게나마 역사와 종교는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았고 그 공부를 하다 보니 또래 아이들과는 다르게 어른들과 담소를 많이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는 어디서 왔고 또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같은 또래에 맞지 않는 생각을 많이 하고 사색도 정말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군대를 다녀와서 정신없이 사회에 뛰어들며 살다보니 먹고살기 바쁘고, 마음은 비판적으로 부정적으로, 회사를 다니며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져도 술과 담배로 날을 지새우기도 하면서 점점 망가져가는 저를 보고서는 ‘나 왜 이렇게 살지? 이렇게 열심히 돈만 벌다 하고 싶은 것들도 제대로 못하고 살면 무슨 소용이지?’ 하는 회의감에 빠져 살았습니다.

하지만 마음수련을 하면, 이곳에서 끝까지 이 공부를 하면 이 회의감과 어릴 적에 풀었던 그것을 떨쳐내고 행복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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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음수련을 계속해서 하게 될 것 같다

2014.07.15강승영 / 43세. 1과정. 서울 양천구 목동

언제나 답답했다. 당뇨 합병증으로 아픈 어머니, 무능력한 아버지, 43세가 되어도 결혼도 하지 못한, 독신주의자도 아니면서 홀로 외로이 살아가는 내 인생이 답답했다. 혼자서 술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 날도 많아지고, 우울하고 화나는 일만 조금씩 많아졌다.

그러던 중 친구의 권유로 마음수련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무슨 허무맹랑한 이야기인가 하고는 별로 관심두지 않았다. 그런데 그 친구가 조금씩 변화되고 안정되는 모습을 보고 수련을 하게 되었다.

수련을 시작하고 3일째 되는 날부터는 조금씩 마음이 안정되어 갔다. 지금까지 걱정하고 화내고, 우울했던 지난날들이 작은 경험(사진)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5일째 되는 날에는 내가 알고 있는 세상이 끝이 아니라 그 밖에 우주가 있고 우주가 하나이고 나도 우주의 일부라는 느낌도 들기도 했다.

이제 시작으로, 수련의 “수” 자도 아직 모른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 이치를 나는 엿보았다. 도와주시는 도움님의 말씀들이 사실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느끼고 감동해서 울기도 하였다. 이제는 마음수련을 계속해서 할 거 같다! 도움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저도 나중에 그렇게 세상에 이로운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날까지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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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되면 다 남의 탓, 내 생각은 항상 옳은 줄 알았다

2014.04.27서정섭 / 56세. 2과정. 전주 서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슨 일이 있을 때 특히 잘못된 일이 생길 때면 언제나 주위를 둘러보고 남을 탓하곤 했다. 왜냐하면 항상 나는 옳았고 주위가 남이 잘못됐다고 생각했으니까.

이제 수련을 하면서 그동안 살아왔던 삶을 돌아보았다. 처음에는 역시나 남의 잘못만 보였고 원망이 올라왔다. 그런데도 계속적으로 삶을 살펴보고 당시의 내 감정과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내가 옳았던 것이 아니었고,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것은 내 위주의 생각, 내 마음속의 생각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원망은 남의 마음속에서도, 세상 어디에도 찾을 수 없는 내 마음속에서만의 생각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자 남을 원망하던 마음이 한순간 사라지고, 모든 일의 원인 제공자가 오히려 ‘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세상을 내 마음대로, 내 의도대로 움직이려고 하면서 살아왔지만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다. 그러니까 그럴수록 남의 탓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세상은 내 마음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세상은 세상의 흐름대로 흘러갈 뿐이다. 세상의 흐름은 우주마음으로 진행된다. 내 마음을 버리고, 빼고, 우주마음으로 세상을 보니, 온 세상이 활짝 웃으며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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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쳤음에도 불구하고 수련한 만큼 마음 버려져

2014.04.27이혜연 / 29세. 1과정. 경남 양산

처음엔 땡땡이 많이 쳤어요.
그러다 상담하고 강의 듣고 재미는 있으니까 시키는 대로 하고
그러다가 수요일 오전 강의 듣고 먹먹하던 가슴 두드리다, 눈물이 눈물이 왈칵…

마음? 정신? 나를 힘들게 했던 것들, 다 맡기고 버리자 슝~~
여기 머지? 경이롭다… 또 눈물…

FM대로 열심히 버리고, 바이 짜이찌엔 하고 지금 아주 좋아요.
여기 왔을 때 기분 죽고 싶었는데 잘됐다,라는…
그리고 도움님들의 FM 진짜 감사합니다.
버릴 수 있을 때가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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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웃게 되고 잡생각이 없어졌다

2014.04.27김은정 / 20세. 3과정. 서울 구로구 개봉동

고3 11월, 부정적인 마음을 바꾸고 싶어 책도 많이 읽어봤지만 그때뿐이었고 나는 바뀌지 않았다. 항상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내가 너무 싫었다. 어쩌다 인터넷에서 마음수련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찾아보게 되었는데 마음수련의 원리에 정말 와 닿는 글이 있었다.

“실제 세상에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각자의 마음속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갑니다.”
한 달 동안 갈까 말까 고민했던 나는 이 말이 확 와 닿아서 가까운 지역수련원에서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다. 3과정까지 하면서 정말 많은 게 달라졌다.

수련하기 전에는 항상 굳어 있는 표정에 잡생각이 많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몰랐다면 지금은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잡생각이 많이 없어졌다. 너무 이기적이어서 다른 사람 입장이 되어 볼 수 없었던 내가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는 불편한 사람을 보면 피하기 바빴는데 이제는 먼저 반갑게 인사하는 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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