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명상에 대한 막연함과 호기심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2018.06.27이주영/43세. 1과정.

명상이라는 것에 대해 막연함과 호기심으로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실행하게 해주어 막연함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에 나의 감정 (마음) 들로 인해 지쳐가고 있었던 저를 발견하였고 그것이 다 허상이라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허상으로 인해 흔들리고 아파했던 나날들을 생각하니 한심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신의 세상에 갇혀 큰 것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했던 지난 날을 반성합니다.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것의 허상을 깨닫고 그것을 비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주의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저의 수련을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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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8.06.27김채린/20세. 1과정. 안양 마음수련 센터

수련을 하고 나니 복잡했던 머리 속이 가라앉고, 마음이 편안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많아 사진 속에 갇혀 하루 종일 기분이 왔다 갔다 조울증처럼 그랬는데 그런 것이 없어졌습니다.

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아 많이 웃을 수 있게 됐습니다. 내 사진으로 사람들을 판단하고 나누던 그 모습을 많이 버리니 이젠 ‘그렇구나’ 하고 넘길 수 있게 됬습니다. 마음이 허해서 식욕도 많았는데 마음을 버리고 나니 식욕도 줄게 되어서 살도 빠진 것 같아요. :)

화가 줄게 되어서 그 점이 가장 편안합니다. 사진을 버리면서 그동안의 내 모습을 보게 됬는데 너무 나만 알고 남을 위하는 모습이 없는 내 모습을 보니 계속 수련을 해서 그 마음들을 버리고 우주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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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민과 스트레스가 해소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2018.06.27표순호/28세. 1과정

메인센터에 오기 전부터 아버지의 강력한 추천으로 마음 수련에 관한 혹하는 마음이 생겼다. 도착해서도 이곳은 뭐하는 곳인지 적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했다.

도움님의 웃음이 빵빵 터지는 강의와 다른 여럿 도움님들의 도움, 같은 강의실에서 함께 수련하는 분들과 함께 지내며 어느 샌가 지금껏 하고 있고, 의식하며 살아왔던 모든 고민과 스트레스가 해소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곳에 오기 전, 저는 취업과 대인관계, 겪어온 상황과 맞물리며 생기는 크고 작은 고민과 스트레스로 가득한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편안히 수련에 매진한 결과, 하루하루 일분 일초가 깨달음의 연속이었고, 그것 마저도 비우는 상황에 마주 하면 더 큰 깨달음과 더 큰 기대감에 부정적이었던 성격은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할 수 있을까라는 저 본인에게 반복하던 것이, 뭐 없네, 한번 해보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할 수 있다. 이런 마인드로 변화하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단기간에 너무 신기할 정도로 많이 변한 저의 모습에 그 동안 겪어온 부정적인 생각과 상황, 여러 가지 고민과 스트레스, 힘든 일을 마주 했던 것들은 이렇게 긍정적인 마인드와 긍정적인 힘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힘과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신기 할 정도로 놀라운 변화를 갖게 해주신 여러 도움님들과 함께 수련하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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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살아오면서 무엇이 잘 사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2018.06.27박재득/63세. 1과정. 메인 센터

먼저 이 공부를 하게끔 해준 우리 아들, 아내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태껏 살아오면서 무엇이 잘 사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저 산 삶을 뒤돌아 보면서, 많은 후회와 앞으로의 다짐을 하고 왜 일찍 이 좋은 공부를 외면 했는지 너무 후회스럽지만 이제라도 참 삶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저는 생이 두 번 다시 실수하지 않고 영원히 아름답게, 후회스럽지 않게 이 공부를 끝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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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하기 싫었지만 여기 와서 많은 것이 변한 것 같다

2018.06.27채병헌/16세. 1과정. 울산 전하 명상센터

처음에는 마음수련을 하기 싫었지만 여기에 끌려와서 많은 것들이 변한 것 같다. 이 마음 수련을 하며 느꼈던 것은 명상을 하며 매우 급하고 다혈질이었던 내 성격이 많이 바뀌었던 게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았다.

원래 성격을 바꾸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나는 고작 명상을 1주일 밖에 안했는데 내 성격이 많이 바뀌었던 게 내 자신도 놀라웠다. 그리고, 명상을 하며 빼기를 하니 평소 스트레스와 우울했던 감정들이 많이 풀린 것도 가장 큰 마음의 변화였던 것 같았다.

요즘, 청소년들의 욕설 사용이 매우 높은데 나도 친구들 때문에 심한 욕설을 사용하였고 아까도 말했듯이 다혈질이 있었다. 이 명상을 하면서 일상 생활 대화의 절반이 욕설이었던 내가 욕을 하던 게 매우 줄은 게 일상 생활에서 느꼈던 가장 큰 변화였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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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잠재된 마음들을 찾아내는지 파격적이었다

2018.06.27김유미/57세. 1과정.

처음 마음수련을 알게 된 계기는 부모님과 친정 언니 때문이다. 몇 년 전 언니의 권유가 있었지만 “니나 잘해라 난 선원에 다니니까 내가 알아서 한다.”라고 말하며 굳이 종교 생활 하면 되지 시간낭비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늘 입에 달고 하는 말들이 “빼야 된다 (독소) 죽여야 된다….” ~헐!

이번에도 언니의 권유 때문에 쉬고 싶은 마음에 입소를 했다. 처음 시작된 마음의 원리, 어떻게 잠재된 마음들을 찾아내는지 파격적이었다. 첫째 날은 애써 잊혀진 기억들이나 꺼내고 싶지 않은 기억, 생각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을 찾아내고 꺼내는 과정들이 힘들었다. 생각지도 못한 어느 부분 들에는 분노와 억울한 감정들에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몇 번을 돌리는 과정에서 한 장 한 장 보여지는 사진들이 이제 감정이 묻어나지 않고 버릴 수 있었다. 4시간이 이제 25분 정도로 빨라졌다. 내가 우주가 된 그 마음. 일체가 고요해지고 흔들림 없는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아차렸다는 건 감사와 기쁨이다.

몇 년을 참선한다고 앉아 있었지만 늘 흔들렸던 것 같다. 내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말 뜻을 이제야 알 것 같다. 도움님,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말로 뜻으로 이해하지 않고 무조건 마음 공부를 깊게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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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고 채우는 귀하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2018.06.27니카쿠마/38세. 1과정. 메인 센터

상처받고 지친 마음으로 찾아온 센터에서 일주일간의 경험을 통해 많이 회복되고 치유되고 충전되었습니다. 몸의 변화로는 혈액순환이 잘 되고, 부종이 빠지고, 머리가 맑고 깨끗하게 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음의 변화로는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니 어떤 것들이 내게 독소가 되고, 나를 정체시키는 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편협하고 좁고 이기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던 세상을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친 마음이 회복되고 나니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역동성, 에너지, 생명력, 등이 올라오고, 기쁘고, 평온하면서도, 차분한, 안정된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실로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감정들이었습니다.

진정한 휴식과 쉼의 시간들로 나를 돌아보고 채우는 귀하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함께 일주일간 열심히 명상을 했던 동기들 에게도 감사했고, 진심으로 도와주시는 도움님들의 예쁜 마음들 에도 큰 힘을 받았습니다. 상처받고 억눌렸던 과거의 감정들을 생생히 체험해보면서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나고 보니 당시의 힘들었던 기억들도 점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없어지고 난 우주는 광활하고 끝없이 펼쳐지는 대 자유의 세상임을 깨닫고 나니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졌습니다. 넘치게 충만하고 감사한 기억들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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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든 현대인에게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다

2018.06.21네모 감자/56세. 1과정.

불안, 초조로 인하여 계속적인 불면증으로 약을 (신경안정제) 먹어야만 살아낼 수가 있었습니다. 삶은 피폐해져서 일어나면 일하고 공부하고 자고 또 다시 일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점점 살아있음이 느껴지지 않는, 기계 같은 삶이 계속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사건이 생길 때마다 대처 능력이 떨어져서 그냥 무기력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지인의 소개로 (마음수련) 명상 센터를 알게 되어 약 4시간의 차를 이동해서 도착한 곳이 이곳 논산 (마음수련) 명상 센터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도움님의 도움을 받으며 똑같이 따라만 하고 내 마음의 생각들을 빼내기 시작했습니다.

빼지는 것인지, 안 빼지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으나 하루, 이틀, 삼 일이 되면서 뭔지 가슴이 트여지면서 숨쉬기가 점점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잠도 훨씬 잘 자게 되었으며 분노가 점점 수그러들면서 자신의 추 함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이런 내 자신이 부끄럽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눈물이 쉴새 없이 흐르고 난 뒤에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2과정을 갈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또한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어 2과정을 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과정이 기대되고 다시 살아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마음 수련 과정입니다. 다시 한번 인도해주신 도움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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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르게 정확하게 잘 산다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2018.06.21김진남/65세. 2과정. 부산 수영 센터

세상에서 내가 바르게 정확하게 잘 산다고 수련 전에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나를 돌아보니 세상에서 나가 가장 나쁜 사람이고 내 틀에 안 맞춰준다고 화내고 성냈던 지난 날들이 부끄럽고 상대에게 죄인이었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살았다고 한 것은 다 자기(나)를 위해 살아왔음을 참회하게 되어 조금이나마 미안함을 달래어봅니다. 수련을 하게 된 것에 큰 감사와 인간답게 살아갈 것의 길에 서서 너무나 다행스럽습니다. 도우미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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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간절한 마음이 드는 때가 온 것이다

2018.06.21포근한 햇살/33세. 여. 1과정. 전남 순천

오랜 수험생활 속에 지친 마음, 살아오며 인생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힘들었던 마음, 새로운 나로 거듭나고 싶은 마음, 번뇌 망상이 심해 이대로는 살 수 없다는 간절함이 너무나 강해졌을 때 평소 가까이 알고 마음을 나누던 지인의 추천에 의해 마음수련 메인센터를 찾게 되었다. 12년전 마음수련 과정을 거치며 새로 태어났다는 말을 한번들은 것은 아니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지, 너무도 간절한 마음이 드는 때가 온 것이다.

편안히 힐링하며 돌아갈 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굉장히 일정이 빡세서 조금 당황했다. 오자마자 체하고 두통이 와서 걱정도 되었지만 어느 순간 ‘내가 이 난리를 치고 입소했는데 기왕 더 제대로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열심히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요법이나 명상들과는 달리 어렵지 않고 쉬운 용어로 강의해주시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특히 도움님께서 처음 마음수련 하시던 때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무척 의욕이 솟고 화이팅이 되었다! 그리고 개별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마음이라는 것이 열심히만 한다고 내 맘대로 되지 않고 그렇다고 ‘편히 마음먹자.’ 하고 결심한다고 편해지는 것도 아니라, 고생도 했지만 원래 세상사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순리대로 되게 되어있다는 것을 살며 느끼고 또한 추천해주신 지인께 익히 들어 그럴까…… 내 마음대로 결과가 척척 나오지 않아도 더디어도 파이팅 할 수 있어서 좋다. 더디어도 방법이 익숙해지고 깨달어지는 게 있고 이와 동시에 이리저리 변화되는 올라오는 마음들을 보는 것도 신기하고 재미있고 거북이처럼 가게 되더라도 완성까지 가서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보자는 큰 마음이 생긴다.

또한 정말 지극히 수련하시는 여러 도반님들과 함께해 참 좋았다. 그리고 따뜻하게 격려해 주신 도움님과 수습 도움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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