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 선생의 힐링도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울리다

헤럴드경제
2014.04.01

우명 선생의 힐링도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울리다
5개 국제도서상 수상 기념 우명 선생 명저 모음집

‘힐링’이 현대인들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다양한 힐링 관련 신간 안내가 이어지고 있다. 물질문명에 지친 사람들이 책에서 마음의 위안을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신간 안내 목록 중 마음수련의 설립자이며 강연가인 시인 우명 선생의 저서 모음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2년 말 세계 최대 인터넷서점 아마존닷컴에서 한 달간 주간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던 우명 선생의 책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의 5개 국제도서상 수상 기념으로 출간되었다.

힐링 도서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는 이미 한국에서도 교보문고 종합 2위, 인문 분야 14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로 마음의 원리와 마음 닦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는 책이다. 우명 선생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문체로 마음과 본성, 삶과 우주의 이치에 대한 심오한 내용을 담아냈다.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이 책은 세계 최대의 국제도서상인 2013 IPPY Awards에서 영성, 정신, 철학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2013 National Indie Excellence Awards에서는 철학과 영성 2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2013 International Book Awards, 2013 Living Now Book Awards, 2012 eLit Awards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전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몽테뉴 메달(Montaigne Medal)과 에릭호퍼 어워드(Eric Hoffer Book Award)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처럼 도서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는 “이 책의 인기는 인간의 존재와 본성 회복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반영한다”고 평가했고 미국 보스톤 글로브지 역시 “우명 선생의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우명 선생의 명저 모음집은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세상 너머의 세상 △하늘의 소리로 듣는 지혜의 서 △시집 ‘마음’, ‘순리’, ‘불국토’ 등 10권의 도서와 우명 선생이 직접 들려주는 진리 이야기 CD 17장이 포함되어 있다. 저서와 음반 곳곳에 들어가 있는 캘리그래피와 삽화 역시 우명 선생의 작품이다.

한편, 우명 선생은 마음수련 창시자로서 진리에 대한 깨달음과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인간의 마음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한 해에 30여 개국을 방문하며 100회 이상의 강연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9월 UN-NGO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IAEWP :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or for World Peace)로부터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을 받았다.

출처: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401000789&md=20140404005647_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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