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수면제

과정과정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 깊이 찐한 깨달음

2016.12.05원혜진/43세. 2과정. 대구 황금센터

“난 항상 행복한 사람이야” 하고 살고 있을 때쯤 제 인생 30대 후반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제 생활이 천당에서 지옥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이 상황들을 표시내기 싫어 아닌 척 웃고 다니고 아무렇지도 않게 가면을 쓰고 행동하고 다니고 자존심이 강한 저에겐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표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문득 죽을 것인가 살 것인가 냉정하게 고민을 해봤을 때 차마 죽을 수 있는 용기는 없고 그름 살아야겠다 싶어 이리저리 돌파구를 찾고 있던 중 친한 언니의 도움으로 마음수련을 만났습니다.

1과정은 그냥 마음 편해지면 살 것 같다는 생각에 여기가 내 살 길이다 싶어 오로지 그 마음 하나로 뜻도 목적도 없이 다녔습니다.

항상 현실과 미래가 불안한 마음에 수면제를 먹고 자던 제가 한 달이 지난 쯤 나도 모르게 그냥 잠을 잘 수가 있었고 그러면서 자석에 이끌려가듯이 수련을 하든지 안 하든지 직장을 마치고 일단 명상센터에 출석 체킹을 했고 인간 마음이 많은 때라 또 약간 무감각해지면서 하는 둥 마는 둥 그러면서 6개월만에 1과정 통과를 하였습니다.

몇 달 시간이 흘러 그러던 중 직장을 그만두고 이사를 하면서 머릿속엔 이 수련을 끝까지 해야지라는 마음이 있었기에 대구 황금센터에 다시 등록을 해 다녔습니다. 새로 1과정 복습을 하면서 아, 이제서야 도움님 하시는 말씀들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할 때 메인센터에서 2과정을 확인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마음수련 중 이틀이 지나면서 내가 이제까지 얼마나 교활하고 이기적이고 뭐가 그리 도도하고 잘났는지 항상 내 맘대로 생각하고 생활하고 소름이 돋을 정도로 깜짝 놀라 눈물이 나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내가 가장 사랑한다는 아들에게 칼만 안 들었지 강도가 따로 없었고 내가 생각한 사랑의 말투들이 모든 게 창살 없는 감옥으로 만들었습니다. 또 하루가 지나 이 세상이 다 가짜고 가짜인 마음을 알고 우주라는 걸 깨달았을 땐 얼마나 설레고 흥분이 되는지…

마지막 오늘 2과정 확인을 받은 후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더 진지한 마음으로 명상수련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땐 시간이 지나면서 이 수련 방법에 시키는 대로 묵묵히 긍정적인 마음으로 따라만 간다면 모든 게 길이 보이고 마음으로 확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린애가 태어나 기어 다닐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고 때가 되면 걸을 수 있고 또 때가 되면 글을 읽을 수 있듯이 우리도 아주 단순하고 지극한 마음으로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이 마음수련 방법을 따라 가기만 하면 언젠가는 완성이 되어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끈기가 없는 제가 2과정에서 가짜인 나, 가짜인 세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도 신기하고 또 과정과정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 깊이 찐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드신 우명 선생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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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도, 공기도, 밥도 좋았습니다

2016.08.08김재권/49세. 1과정

저는 별 다른 기대 없이 집사람의 권유로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오게 되었습니다.

최근 직장을 다니면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는 날들이 많아지면서 수면 유도제 – 수면제 반 알 – 수면제 1알 이런 식으로 용량이 들고 발전이 되더니 어느 샌가 수면제를 먹고도 잠을 못 자는 날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틀에 하루 정도 잠을 자게 되면서 체력을 고갈되고 정신은 엄해지면서 회사 일을 잘 못하게 되고, 서울에서 혼자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우울증까지 오더군요.
결국 회사에 병가를 내고 두 달 정도 회사를 쉬게 되었습니다. 1달 정도 병원에서 치료 받고, 몸이 조금 좋아지면서 집에서 운동도 하며 쉬다가 지난 주말에 1과정 등록을 하였습니다.

직접 해본 마음수련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았습니다. 지나고 보니 수련과정이 그렇게 힘들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빼기를 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꼈던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거기다 경치도 공기도 좋고 덤으로 밥도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많은 걸 깨닫게 해주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준 마음수련을 좋은 기억을 갖고, 끝까지 이 공부를 해보리라 다짐을 해봅니다. 나중에 정말로 완성이 되어 우주마음을 갖고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드는 씨앗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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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었던 마음, 수련 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6.02.21김두식/49세. 1과정. 서울

2008년쯤 아는 선배님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계룡산에서 명상하고 있다고 했다.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해보니 마음수련을 하러 갔다고 하면서 책자를 보게 되어 1주일정도 시간이 되어 마음수련 메인센터를 방문하였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사람과 부딪치게 되는 일도 많았다. 모든 것을 버리고 끝까지 해보겠다는 각오로 왔다. 처음에는 수련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나 자신을 버리고 수련에 집중하다보니 차츰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우주의 마음이 되다보니 차츰 원수들이 용서가 되기 시작했다. 기분이 날아가는 느낌이다.
우울증으로 잠도 못자고, 디스크로 인하여 다리가 안 좋았었는데 3일째 되는 날부터 수면제 안 먹어도 잠도 잘 자게 되고 다리도 많이 좋아졌다.

3번의 자살시도로 인하여 항상 자살충동이 마음속에 자리를 잡았는데 수련을 한 뒤부터는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살기 위해서 끝까지 이 공부를 하고 싶다.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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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기’방법, 6개월도 안 되어 공황장애 극복, 수면제 끊다

2015.11.06김영혜/69세. 7과정. 경기도 고양 대화센터

20여 년간 절을 찾아 끝없이 구하고 다녔다. 그러나 마음이 부처님에게 완전히 믿는 마음이 생기지 않고 그냥 화두만 잡고 참선 수행 하던 중 병원에서 공황장애라 하였다.

그 두려움이란 눕지도 못하고 물을 마시는 것조차 죽을 것 같아 공포스러웠다. 그러던 중 딸아이가 마음수련 책자를 가져다 주면서 ‘엄마, 이것은 빼는 거래’ 하면서 등록을 해주어 대화지역센터 다니게 되어 지금까지 왔다. 병원 약은 4,5개월 후 먹지 않고, 한 달 반전부터는 수면제 없이도 잠을 자게 되었다.

무엇인가 하루하루 조금씩 변하는 자신을 보며 방법을 믿게 되어 이제는 수련과정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기로 결심했다. 방법에 감사하고 도움들과 함께하는 수련생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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