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공황장애

신기하게도 아침이 점점 상쾌해졌다

2018.04.25행운의싸나이/28세. 1과정. 부산 양정

저는 명상을 하기 전에 작은 일로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로 인해서 가족이나 친구들, 주변 지인들에게도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태도로 대하고 있었습니다. 한 때는 순간적으로 공황장애가 와서 응급실을 간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참여하게 된 1과정을 하면서 마음이 가벼워지고 몸도 산뜻하게 가벼워지고 머리가 점점 맑아져 갔습니다. 나이 순서대로 버리다가 주제별로도 버려보니까 재미도 있었습니다.

제가 잠이 너무 많아서 오전 수련은 도저히 맨 정신에 할 수가 없는 걸 깨닫고 그 때부터 잠을 좋아하고, 눕는 걸 좋아하는 제 사진들을 집중적으로 버리니까 신기하게도 아침이 점점 상쾌해지고, 오전부터 수련을 맨 정신에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 이게 진짜 버려지고 순간적으로 바뀌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더 빼 보자는 의지도 약간 불타올랐습니다. 잠 뿐 만 아니라 좋아하는 술, 게임도 버리니 생각도 안 나고 좋았습니다. 부정 긍정도 원래 없는 것이지만 수용할 수 있는 큰 우주마음이 되어보니 부정적이 아닌 수용할 수 있는 큰 우주마음이 그냥 긍정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 마음으로 긍정적이게 살 수 있을 것 같고 끝까지 해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수련을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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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미웠던 사람, 그것마저도 마음에서 버리고

2017.05.23좋은생각/1과정.

사노라면 드라마 같은 시간이 한 번쯤 지나가듯 나에게도 최고 드라마 같은 충격이 왔다. 공황 상태란 것이 이런 것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고민 중 지인으로부터 마음수련을 추천받았다.
8일의 시간을 보내면서 언제 지나가나 했는데 벌써 마지막 날이다.

이곳에서의 시간에서 나는 몇 가지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나는 교통사고로 다리에 땀이 나지 않았다. 그런데 2일째 날부터 발에서 샘솟듯 나왔다. 명현 반응이라는 말에 한번 놀랐다.

또 하나는 나 혼자 견디기 힘든 일이었는데 이곳에서 모든 것을 버리면서 우주를 발견하게 되고 모두가 우주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나의 일 또한 지구 한 모퉁이의 지나가는 일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죽도록 미웠던 사람, 용서하지 못할 것 같은 사람. 그것마저도 마음에서 버리고 돌아가기 전에 다 우주인이 되어 돌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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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체는 겉모습 멀쩡한 환자

2017.05.09이중희/42세. 2과정. 해외.

지금까지 겉으로 보여지는 나는, 그래도 나름 성공하고 잘 살아왔다고 자신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 한 켠은 깊게 병들어가고 있었던 것 같다.
‘겉모습 멀쩡한 환자’

공황장애, 우울증, 조울증, 이런 것들에 서서히 죽어가는, 그러나 정작 자신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멀쩡한 환자.
나는 정말 죽을 것만 같았다. 죽으려고 했다.
죽고 싶은 마음만큼 살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각종 명상, 자기 최면 등등을 기웃거렸지만 그것도 효과는 아주 잠시뿐, 그 효과가 끝나고 난 후 공허함은 두 배로 찾아왔다.
어느날, 문득 휴대폰 인터넷을 켜자 마자 첫 화면에 마음수련, 마음빼기 창이 떴고 나를 이곳 마음수련원으로 이끌었다. 운명이었다. 아니 우주가 제발 살라고 이끌어주었다.

그동안 나를 그토록 힘들게 했던 것이 사진으로 채워진 내 마음세계였다니.
그 가짜 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2과정 수업을 통해 나를 진정으로 돌아볼 수 있었다.
참회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우주에, 마음수련 방법을 만드신 우명 선생님께도 진정으로 감사 드린다.

요즘 나는 정말 살고 싶다는 욕구를 느낀다. 한때 나쁜 마음을 가졌던 것도 후회한다. 인간마음 세상이 아닌 우주마음 세상에서…
진심으로 이끌어주시는 정 도움님 외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우주마음으로 다시 태어나 다른 분들을 위한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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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아버지의 눈에 띄는 변화를 보고 시작하게 된 마음수련

2017.02.23정두호/24세. 1과정. 경기도 안양.

몇 년 전 고속도로 터널도 힘들어하고 비행기도 못 타실 만큼 공황장애가 오신 아버지가 어디선가 받으신 책자를 보시고 떠나시면서 나는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다. 아버지는 주위사람 어느 누가 보더라도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챌 만큼 밝아지셨고 그 마음수련 효과를 보고서 2년전 나도 의심 없이 본원에 들어와 3과정까지 하고 군대를 가게 되었다.

짧았지만 나는 마음수련을 끝까지 하겠다고 다짐을 하기에 충분한 몇 주였고 결국 나는 24개월 군생활 동안 월급을 모아 제대 후 10일 뒤에 마음수련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다.

나는 원래 작심 3일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정말 너무나 그런 인생을 살아왔다. 그래도 이 마음수련만큼은 내 인생을 바꿀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독하게 독하게 꼭 하겠다고 오래 다짐했던 만큼 죽기살기로 하기 시작했다.
첫 3일 동안은 삶을 한바퀴 돌아보는 게 고역이었다. 어찌나 예민한 사진기던지 내 인생을 한 달 간격으로 사진을 찍어 보관하고 있었다. 목과 어깨가 끊어지는 듯이 아팠고 집중도 잘 안됐다.

그래도, 그래도 했다. 한 바퀴에 몇 시간을 돌려야 하든 몇 번을 다시 하든 해내겠다는 생각을 했고 결국 그렇게 몇 바퀴를 돌려나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목과 어깨도 풀어지기 시작하고 시간도 많이 단축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수련은 힘들었다.

끊임없이 나오는 사진들과 사투하느라 진이 다 빠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도움님이 등산 얘기를 해주시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야 한다고 강의를 해주셨다. 그 순간 군대에서 앞 사람 군화만 보며 산악행군을 이겨냈던 경험이 기억나면서 ‘까짓 거 해보지 뭐’라는 마음을 먹고 독하게 명상을 하기 시작했다.
다리도 정말 감각이 없을 정도로 저렸고 새벽엔 수십번도 더 뒤로 누워 자고 싶었다. 정말 누웠다 일어났다 발광한 적도 있었다. 그렇게 한 번만 더 버리고 자자 라고 끌고 갔더니 수요일에 내가 우주 자체구나를 알게 되었을 땐 기뻐서 가슴이 벌렁댔다.

아직 겨우 1과정을 한 것이라는 한계가 명확히 느껴진다. 이 간사함 인간마음은 조건만 되면 내 마음을 어지럽혔고 아직 내 안에 뿌리 뽑지 못한 마음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난 더욱더 간절하게 한 단계씩 올라가 반드시 완성이 되어 사진에서 자유로운 우주 마음으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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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빼기를 통해 공황장애, 홧병에서 벗어나고 있다

2016.06.02제임스임/54세. 1과정

처음 마음수련을 올 때는 아무런 기대도, 아무런 생각 없이 계룡산 자락에 위치한 명상센터라 하기에 바람 쐬러 온다는 마음으로 이곳 마음수련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우울증과 홧병, 공황장애, 불안증까지 겹쳐서 심적 고통을 많이 가지고 있는 터이라, 차를 몰고 가다 뒤에서 클락션소리만 울려도 보복운전을 할 정도로 심리상태가 불안전한 상태였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다고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고, 작지만 조그만 기업체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저에게 배신을 많이 하게 되었고, 돈 앞에는 장사가 없다고 신의를 저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배신감을 느끼는 공포증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이곳 마음수련에서 일주일동안 수련을 하면서 지난 내 과거는 내 마음세계 속에 담겨있고, 모든 마음들은 내 자신이 만들어 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의, 배신감, 불안감, 대인공포증, 홧병, 이 모든 원인은 내가 만든 마음세계에서 만들어낸 것이고, 모두가 내 마음에만 있는 거짓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 마음수련에서 마음비우기를 수련한 결과 지금은 내 모든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번 수련에 참석하게 된 것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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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과의 전쟁을 해보려고 합니다.

2016.05.09김명수/51세. 1과정. 충남 아산센터

예전부터 마음수련을 알고 있었지만 최근 어려운 일을 많이 겪으면서 마음수련을 시작하면서 마음수련이 뭐하는 곳인지 또 수련이 어떤 것인지를 처음 알게 되었다.
어려운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며 공황장애까지 얻게 된 후 1과정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정말 나를 괴롭히던 것들이 그 사람이나 그 환경이 아니고 그 마음의 사진 때문이고 결국 나 때문이란 걸 더욱 절실히 알게 되었다. 비록 과정은 통과 못했지만 더 하면서 정말 나 자신과의 전쟁을 해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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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달라지는 저를 보며 너무 신기했어요!

2016.04.17빙수/31세. 1과정. 부산

죽지 못해 사는 심정을 아시는지 모르겠어요.
하루하루 절망적이고, 숨이 막혀서 맑은 공기라도 쐬고, 스트레스 풀려고 왔던 마음수련! 집 근처에 마음수련이 있어서 알고 있었거든요.

논산메인센터에 도착했던 날, 공기도 맑고 가슴이 뻥 뚫렸어요.
첫날 강의 듣고, 섬유근육통,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증 등등 병을 가지고 있던 저는 너무 힘이 들어 잠들기 전 당장 내일 집에 가기로 마음먹고 잤어요. 그치만 다음날 일정을 따라가고, 또 하루하루 강의 듣고 빼기하고 나날이 달라지는 저를 보며 너무 신기했어요!

집에서는 어깨, 다리, 온 몸이 아파 가방도 메지 않고 어머니가 대신 메줄 정도였는데 하루 종일 명상수련도 이겨내는 저를 보는데 기적이었어요!
마음이 비워지고, 지고 있던 세상의 짐이 비워지고, 마음의 허기가 채워지는 소중한 경험들… 믿기시나요?
올해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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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이겨보려고 합니다.

2016.01.29김명수/51세. 1과정. 충남 아산센터

예전부터 마음수련을 알고 있었지만 최근 어려운 일을 많이 겪으면서 마음수련을 시작하면서 마음수련이 뭐하는 곳인지 또 명상이 어떤 것인지를 처음 알게 되었다.

어려운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며 공황장애까지 얻게 된 후 1과정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정말 나를 괴롭히던 것들이 그 사람이나 그 환경이 아니고 그 마음의 사진 때문이고 결국 나 때문이란 걸 더욱 절실히 알게 되었다. 비록 과정은 통과 못했지만 마음을 버리면서 정말 나 자신을 이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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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015.12.05이두식/38세. 7과정. 대구 다사센터

마음의 병이 심했다. 불안, 공황장애로 굉장히 어려운 시간을 보내었으나 수련을 함으로써 점차 사라지고, 실제로 버렸고, 없어짐으로써 근본적 치유가 되었다. 안절부절못하던 행동들도 여유가 있어지고, 다른 사람의 처지와 심정을 이해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

또한 자존심이 너무나 강하고 틀이 세서 주위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직장생활도 한두 달이 채 못가는 생활로 인해 결국 완전히 세상과 고립된 삶이 되어졌으나 수련을 통해 부딪침이나 다툼도 적어지고, 비교적 오래 유지를 할 수가 있다. 마음의 빼기가 되어지니까. 예전엔 너무나 많은 걸림, 막힘들이 요즘은 거의 풀려나가고, 덕분에 사회생활에서도 자신감이 생겼다.

그동안은 내가 무얼 하고 살아야 할지 전혀 답이 안 나왔고,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기에 열등감과 수치심이 컸고, 매사 자신감이 없었다. 마음수련을 통해 빼기를 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눈치 보는 것도 적어졌고, 피해의식도 점차 사라져 갔다. 이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얼 해야 할지 윤곽이 나온다.
-마음수련에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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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기’방법, 6개월도 안 되어 공황장애 극복, 수면제 끊다

2015.11.06김영혜/69세. 7과정. 경기도 고양 대화센터

20여 년간 절을 찾아 끝없이 구하고 다녔다. 그러나 마음이 부처님에게 완전히 믿는 마음이 생기지 않고 그냥 화두만 잡고 참선 수행 하던 중 병원에서 공황장애라 하였다.

그 두려움이란 눕지도 못하고 물을 마시는 것조차 죽을 것 같아 공포스러웠다. 그러던 중 딸아이가 마음수련 책자를 가져다 주면서 ‘엄마, 이것은 빼는 거래’ 하면서 등록을 해주어 대화지역센터 다니게 되어 지금까지 왔다. 병원 약은 4,5개월 후 먹지 않고, 한 달 반전부터는 수면제 없이도 잠을 자게 되었다.

무엇인가 하루하루 조금씩 변하는 자신을 보며 방법을 믿게 되어 이제는 수련과정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기로 결심했다. 방법에 감사하고 도움들과 함께하는 수련생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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