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마음수련 후기

명상센터, 템플스테이 등 여러 곳을 다녀 봤는데

2017.02.24임윤태/62세. 2과정. 부산 양정 마음수련

명상센터, 템플스테이 등 여러 곳을 다녀 봤는데 이곳은 정말 대단한 곳이다.
힐링 삼아 1주일 예정으로 왔는데 2주를 마치니 3주차가 궁금하고 2시간 단위로 달라지는 내 마음속을 보고 주저 없이 3주차를 신청하였다.
변해가는 나의 마음상태와 속고, 착각 속에 살던 지난날들이 많은 것을 나를 돌이켜 보낸 시간이었다.
잘 짜여진 강의내용과 도움님들의 정성 어린 가르침들이 감동스럽다. 그 열과 성의에 묻혀 수련생들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에 내 자신 스스로 몸을 추슬러진다.
착각 속에 살아온 지난 세월이 후회스러워 마음수련을 끝까지 해 보고픈 마음에 ‘인간 완성을 하려고 하느냐’하는 도움님의 물음에 주저 없이 완성해보겠다고 대답했다. 특히 종교적인 취향이나 상업적이지 않아 더욱 믿음이 간다.
어지럽고 갈등 많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좋은 지도가 될 거라 믿는다.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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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매 순간 순간이 기적이었습니다

2017.01.28진심/26세. 2과정. 서울시 동작구

지금까지 철썩같이 진짜라고 믿어왔던 것이 가짜였고, 나를 버리고 버리고 버리는 것이, 무가 되는 것에서 유가 됨을 일깨워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힘들어서 편하고 싶어서 그 목적 하나로 왔기에 도움님들의 말씀들이 내가 원하는 대로 해석하고 듣고 싶은 것만 들었습니다.
빼기 명상을 하면 할수록 죽어있는 나를, 그 나를 또 인정 못하는 내가 보이면 보일수록 나가 없으면 참마음이 항상 존재하고 있음을 깨닫는 순간들이 감동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여기 계시는 분들의 본래의 나로 돌아가라고 간절하게 진심을 다해 강의해주시는 모습들이 지금까지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함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끝까지 이 마음수련을 해야겠다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룰려고 그동안 애쓰고 버티고 했던 마음, 없는 것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했던 내 자신이 한심스럽고 계속 버리는 것 밖엔 방법이 없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나를 위해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마음수련을 통해 그런 자기를 내려놓고 자유를 얻길 바래봅니다.

이 공부가 한 주가 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버려나가야겠다 생각하고 그 여정이 이 방법과 여러 도움님들의 간절함으로 즐겁고 힘이 날 것 같습니다. 진심을 다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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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를 하던 200회를 하던 한번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2016.12.18강근철/49세. 1과정. 경기도 이천.

올 한 해 아직 4개월이 남은 시점에서 두 번의 퇴직이 발생하여 참담한 심정으로 이천 마음수련을 찾게 되었고 다시는 이런 것은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일주일 집중 코스로 메인센터를 찾게 되었다.

제대로 된 빼기를 하기 위해서는 40-50회 정도를 빼야 한다는 말에 급 부담을 느꼈지만 벼랑 끝에 몰린 심정으로 100회를 하던 200회를 하던 한번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임하게 되었다. 빼기 명상을 하면서 산 삶의 기억을 반복하며 빼는 것이 지겹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였지만 매번 그동안 생각지도 않았던 기억들이 올라오고 중학교 1학년 때 친구의 이름도 보이고 생각이 나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묘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빼기를 하면 할수록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더해감을 느낄 수 있었고 순간순간 울컥 울컥함을 느낄 수 있었다.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49년간의 인생이었지만 모든 것이 내 탓으로 인해 생긴 오해의 연속임을 느낄 수 있었으며 우주의 원리도 차츰차츰 마음에 와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여기에 오기까지 많은 반대와 오해를 받으면서 어렵게 왔지만 절심함과 절박한 심정으로 현재 나를 퇴직으로 내몰았던 내 마음의 상태를 완전히 우주의 상태로 만들어 남은 50년의 인생을 내 마누라와 내 아이, 그리고 모든 세상 사람과 즐겁게 소통하며 행복하게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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